Swindler's Homepage!


격리해제
2022-02-09 10:51
와이프의 마지막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서
격리해제됐다.

사실 서류상 격리해제는 며칠 전에 된 것 같은데, 같이 격리되어 있는 동하가 있어서 며칠 더 조심했다.

처음에 격리될때는 이 시간을 좀 더 알차게 보낼 계획을 세워볼까 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변수들이 생기면서 대충 넘어갔다.

혼자 격리될 줄 알았는데, 도중에 동하가 같이 격리되고,
그 때문에 격리기간이 명확하지 않았던 점이 변수라고나 할까.

몇가지 생각한 것들이 있었는데...

1. 글을 좀 써볼까
-> 그나마 홈페이지에 글을 몇개 썼다.
원래 이런 글을 쓸려고 한건 아니고, 좀 거창한 글을 써보려고 했었는데 ㅋ


2. 공부를 좀 해볼까
영어공부 한 두어시간은 한 것 같다.


3. 책을 좀 볼까
7권쯤 보긴 했다. 이건 그나마 목표 달성.
대부분 경제/경영 책을 봤는데, 결론도 내렸다.
이런 책을 더 보는건 나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다.


4. 뭔가 간단한 프로젝트를 해볼까?
이건 아무것도 못했지만, 그래도 동하랑 같이 격리되면서
동하에게 코딩을 좀 가르쳐 주긴 했다.


12일만에 출근했더니, 피곤하네 ㅋ

격리되어있을때는 답답해서 힘들더니,
출근했더니 출근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 ^^


[ Enter ]


JellyPop Keyntag Redtool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