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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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Name Date Hit
 2169 1998년도의 글 [1] swindler 2010-12-01 6346
 2168 병원 탐방 [2] swindler 2010-11-29 5810
 2167 두가지 부류의 사람 swindler 2010-11-15 4516
 2166 아이폰4 범퍼를 벗겼습니다. swindler 2010-11-11 4305
 2165 감사한 마음으로 현이맘 2010-11-09 4366
 2164 아이폰4로 바꾸다. [1] swindler 2010-11-09 5437
 2163 20대와 30대 swindler 2010-11-09 4313
 2162 주말에 들린 2곳의 식당 swindler 2010-11-08 4797
 2161 Google로 부터 온 수표 swindler 2010-11-05 4198
 2160 G20 swindler 2010-11-05 3907
 2159 독서 swindler 2010-11-04 3990
 2158 손수건 swindler 2010-11-04 4739
 2157 돈버는 재미 vs 명예욕 [2] swindler 2010-10-25 5569
 2156 자전거 튜닝 swindler 2010-10-25 4955
 2155 밀린 책을 모두 보다. swindler 2010-10-21 4242
 2154 영어공부를 해야 하나? swindler 2010-10-20 4308
 2153 요즘 정말 많이 자는것 같다. swindler 2010-10-18 4211
 2152 윈도우 재설치 [2] swindler 2010-10-14 5905
 2151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2] swindler 2010-10-06 6026
 2150 또다시 미국 출장 swindler 2010-10-02 4537

New Comments.... (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swindler 주말에 수지도서관에 오랜만에 갈일이 생겨 들렀다가 책 2권을 더 빌려왔다. 근데, 그날 다 봤다 ㅋ 당분간은 To Do List에 있는 책 말고는 안 볼 예정 2023-11-13 11:25
swindler 이제 얼마 안 남았다. 회사에 1권, 집에 2권 2023-10-16 11:38
swindler 그러고보니, 회사에도 봐야 할 책이 3권이나 있다 ㅋ 2023-10-06 11:06
swindler 신박한 해석이 나왔다. 싸이코패스인데, 병원가도 못 고친다는 얘기라고 ㅋ 2023-06-27 10:03
swindler @tallboy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하마. 언제 들어올일 있으면 한번 보자. 2023-01-31 10:16
tallboy 효원이형,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고민하시는 내용들이 올해 잘 풀려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드립니다. ^^ 2023-01-31 02:57
swindler @이준호 홈페이지(이제 이런거 가진 사람이 거의 없죠 ㅋ) 까지 방문해 주시고ㅎ,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실 빌겠습니다. 2023-01-28 11:11
이준호 인스타에서 보이시길래. Coolx가 뭔지 궁금해서 와보니 개인홈페이지였군요. 잘지내시죠. ? 올것같짙않았던 23도 제게도 왔네요 ㅎ 올해 하는일 다 잘되시길요 2023-01-20 00:48
swindler 그리고, 김박사는 역시나 영어를 잘 하는구나 ㅎ 2022-07-22 17:12
swindler 20여일이 지났는데, 오랜만에 다시 턱걸이를 해보니,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같은 느낌이고, 오른쪽만 그런게 아니라 왼쪽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 사실 뭐 심각할 정도의 증상이 아니니까, 자세를 교정하면서 운동을 조금씩 해 볼 생각이다. 2022-03-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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