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List (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전체 :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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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challenger 집 바꿔 살자긔! 여의도까지도 그리 멀지 않은 듯... 2008-07-29 20:49
1083 swindler 이번달에만 10권째 읽고 있구나. 한참 책볼때는 주말에만 5권씩 봤는데 ㅋㅋ 2008-07-29 08:08
1082 swindler 그거까지 봐야될 정도로 필요한건 아니고, 검색좀 해서 해결했지. 어쩌면 프로그램 짜는게 빨랐을지도 ㅋㅋ 2008-07-25 13:29
1081 propheta 그 왜 예전에 학관 서점에서 싼 값으로 책도 사지 않으셨던가요? 저도 그 때 사서 한 동안 꽤 유용하게 봤었던 듯... 결국 졸업 논문도 그걸로 썼었죠.ㅋㅋㅋ 2008-07-25 11:37
1080 swindler 아, 어제 다운받았는데 오랜만에 써보니까 어렵네 ㅋㅋ 2008-07-25 09:06
1079 propheta 저한테 있긴 한데... 어떻게 드리죠? 2008-07-24 16:04
1078 swindler 나는 기본적으로 기브를 하기 싫기 때문에 테이크도 안 하고 살고 싶다. 2008-07-22 08:59
1077 challenger 친구는 딱 다섯으로 추리자(투자 차원!나중에 본전 뽑고 평생 내편)! outer sphere로 한 열 명(기밴테이크!그러나 좀 더 투자) 그리고 the rest(이미지 관리만 존내.) 2008-07-22 03:46
1076 swindler 제가 쓴거 맞구요. 원래 예전에 이런 분위기였죠. 회사생활하면서 많이 바뀐듯 ^^ 2008-07-21 13:48
1075 ninano 너의 글이 맞냐..?? 왠지 그냥 평소에 알던 너랑 좀 다른것 같아서.. (하긴 생각이야 나이 먹는 동안 바뀔수도 있지만..) 2008-07-21 13:09
1074 swindler 나도 여의도 가야 되는데 교통편이 영... 자전거 타고 갈까. 1시간 반이면 가긴 할텐데... 2008-07-21 09:59
1073 tallboy 저 같은 사람은 자출(자전거 출근)을 하고 있지요..ㅋㅋ 비올 때만 빼고 너무 좋네요. 분당에서 강남까지 자출하는 사람도 있던데.. 2008-07-19 19:39
1072 challenger 분당집 나한테 넘기고 과감히 이사를 하는고다 2008-07-17 15:12
1071 propheta 도곡, 역삼이 싫으시다면, 우면동도 나름 괜찮습니다. 포이동도 조용하긴 하구요. 2008-07-17 09:56
1070 swindler 그거 아닌거 같아요. 그 책은 제목이 좀더 직설적이었거든요. 2008-07-17 09:54
1069 에메랄드파도 그게 문모과장이 술마시고 챙겼다던 그거 아닌감...^^ 아르고로 테스트중..^^ 나름 뭐.. 2008-07-16 23:03
1068 propheta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이용자들이 대거 대중교통으로 몰려가고 있어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2008-07-16 09:10
1067 swindler 나는 정상이라고는 별로 생각 안 해 봤지만, 최소한 대화와 이해는 한다고 본다 ㅋㅋ 2008-07-15 19:21
1066 ninano 나도 오피스텔 살때 알았음. 가정용에 비해.. 단가가 좀 비쌌는데..(기본료가 비싼가..?) 하여튼.. 대신 누진세가 없어서.. 적게쓰면 가정용보다 비싸고.. 많이 쓰면 가정용보다 싸진다는.. 2008-07-11 21:13
1065 dohsa 그럼데 궁금한거는 너는 스스로가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는거냐? 2008-07-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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