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List (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전체 : 1484
No. Name Comment Date
1364 swindler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중 ㅎㅎ 2011-06-01 17:41
1363 swindler MP3의 잡음이 오늘처럼 거슬리기는 처음이다. 진짜 CD를 꺼내야 할까 ㅎㅎ 2011-05-25 10:08
1362 swindler 책을 회사에 놓고 다닌 관계로, 주말을 포함하여 며칠 빼먹었으나, 다시 시작. 2-3일 내로 책 한권 다 볼듯 ㅎㅎ 2011-05-24 15:51
1361 swindler 3일째 실천중 ㅎㅎ 2011-05-20 11:47
1360 tallboy 서버 변경이후 사진기능 오류로 인한 타격이 큽니다.ㅎㅎ 그래서 더 안들어가게 되네요. 오늘 봤더니 도메인까지 날라가서 부랴부랴 재결재. 결재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보유기간이 긴지라 나름 애착이 생기는군요.ㅋㅋ 2011-05-15 23:34
1359 propheta 제 홈피인건가요?ㅋㅋ 2011-04-21 13:13
1358 icyz 전 홈피에 글을 쓰고 싶어도, 이상하게 회사에서 cafe24.com 을 막아놨음...그것도 제 홈피 호스팅 서버만. 짜증 만땅임다. 2011-04-21 11:23
1357 swindler 테터링으로 나름 인터넷 쓸만하네요 ㅎㅎ 2011-03-19 09:38
1356 swindler 왜 필요하신지와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한번 생각해 볼께요. 2011-02-21 17:07
1355 안서영 안녕하세요 혹시 병원에서 쓰는 처방전 좀 파일로 보내주세요 저의 다음 메일로............ 2011-02-19 09:56
1354 swindler 한 15-20년전 노래들이 흘러나오고 있는듯. 상당히 마음에 들구나^^ 2011-01-03 12:24
1353 dohsa 교수짓 하기 시작하면서 홈페이지에 글을 뜸하게 쓴 것 같네. 그 만큼 차분히 앉아서 자신을 돌이켜볼 시간이 없어진 것이 아닐지... 2010-12-27 12:24
1352 dohsa 아니, 정보처리기사다. 석배형은 아마 소방관리기사 봤을거고... 석배형은 아마 2차 안 봤거나 떨어졌거나 했겠지. 우리는 둘 다 2차 붙었고. ^^ 얼마 전에 집 정리할 때 자격증이 나왔는데, 10초도 생각하지 않고 버렸지. ^^ 2010-12-27 12:21
1351 swindler 근데 위치가 우리회사 근처다. 뱅뱅사거리. 2010-12-16 11:27
1350 challenger 오호 좋은 치과 발견한거군! 연락처 나중에 주시오 나도 함 가봐야겠다 2010-12-15 15:54
1349 swindler 그리고, 지인중에서는 자기의 과거(?)가 밝혀질까봐 자기홈페이지에 글을 못 쓰고 있는 사람도 있다. 2010-12-02 11:15
1348 MonSteR 저는 그래서 항상 디스크 백업을 하고 합니다.ㅎㅎ 요즘은 쉽게 되더라구요. 그냥 설치하고 백업하는거 클릭 몇번이면 됩니다.ㅎㅎ 2010-11-10 22:23
1347 MonSteR ㅋㅋ 형이 알바해서 술 사주고 그런 시기가 있었지요. 참 그때가 아련합니다.ㅎㅎ 형이 알바해서 200만원 벌었다고 했었나? 그래서 머 서울대 옆에 두부파는 곳에 가서 소주 먹고 녹두가서 술먹고 뻗고 그랬었지요.. 그게 참.. ㅎㅎ 10년도 더 되었습니다.ㅎㅎ 2010-11-10 22:15
1346 swindler 헉, 범퍼 끼우니까 케이블이 안 들어간다 ㅠㅠ 2010-11-09 11:56
1345 swindler 이번에 잘만하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법도 한데... 2010-10-27 13:11
Copyright © 1999-2017, swindler. All rights reserved. 367,611 visitor ( 1999.1.8-2004.5.26 ), 2,405,771 ( -2017.01.31)

  2HLAB   2HLAB_Blog   RedToolBox   Omil   Omil_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