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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2204
Subject. 친구들의 홈페이지
Date. 2011-04-20 17:49:39.0 (211.36.27.8)
Name. swindler
Hit. 5446
File.
한때는 하루에 한번씩 친구들의 홈페이지를 순서대로 방문하는 시간이 있었다.

거의 뭐 순서도 매일 똑같다고나 할까.

그만큼 들러서 볼만한게 있었는데,
요즘은 뭐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방문한다.
1주일이나 보름에 한번 정도.

그래도 새로운 글이 하나도 없다 ㅋㅋ

이 사람들 대부분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보이긴 하는데,
점차 홈페이지는 버림받는 분위기인가.
아니면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잊게 되는것중의 하나인가?
(나의 홈페이지도 그런 면이 상당히 크다 ㅎㅎ)

ps. 그나저나 딱한명만 어쩔수 없이 홈페이지에 글을 쓸수 없는 상태구나 ㅎㅎ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204/0






icyz 전 홈피에 글을 쓰고 싶어도, 이상하게 회사에서 cafe24.com 을 막아놨음...그것도 제 홈피 호스팅 서버만. 짜증 만땅임다. 2011-04-21 11:23
propheta 제 홈피인건가요?ㅋㅋ 2011-04-21 13:13
tallboy 서버 변경이후 사진기능 오류로 인한 타격이 큽니다.ㅎㅎ 그래서 더 안들어가게 되네요. 오늘 봤더니 도메인까지 날라가서 부랴부랴 재결재. 결재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보유기간이 긴지라 나름 애착이 생기는군요.ㅋㅋ 2011-05-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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