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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07 |
Subject. | 술 |
Date. | 2017-01-31 11:49:08.0 (211.36.27.3) |
Name. | swindler |
Hit. | 2008 |
File. | |
술을 마시면서 취하지 않으려 드는 것은 성스러운 음악을 들으면서 숭고한 감정에 빠지지 않으려는 것만큼이나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 아멜리 모통브, '샴페인 친구' 구정 지나고 바로 쓰기에는 적절한 말이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선가 봤는데, 나름 와닿는 것 같아서 ㅎㅎ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4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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