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 2467 |
Subject. | 인피니티 워 |
Date. | 2018-04-27 10:46:13.0 (59.29.233.1) |
Name. | swindler |
Hit. | 2063 |
File. | |
어쩌다보니 직원들과 영화를 보게 되었다. 스포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있는건 아니지만, 딱히 뭐 내용에 대해서는 쓸말이 없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답답한 인물들이 나오기 마련이다. 근데 갑자기 든 생각. 만약에 내가 스크린속에 등장하고, 그걸 보고 있다면 아마 답답해서 미치지 않았을까 싶다. 확실히 이제 정신을 좀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말에 친구들과의 여행이 있다. 그것만 다녀와서 착실히 한번 살아보자 ^^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4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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