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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2477
Subject. 독서마라톤이 끝나고...
Date. 2018-10-17 10:54:39.0 (59.29.233.1)
Name. swindler
Hit. 586
File. IMG_2494.jpeg   
용인시에서 하는 독서마라톤이 끝났다.
올해로 3회차인데, 첫해는 몰라서 참가를 안 했고,

작년에는 36,377 페이지를 읽었다. (원래 21,000 페이지 정도 읽으면 완주로 본다.)

올해는 가족단위로 신청을 해서, 와이프가 읽은 것까지 포함하여
65,800 페이지 정도를 읽은 듯 하다.
(도서관에서 대여하지 않은 책의 페이지를 무조건 300으로 간주하여, 정확하지는 않은 수치다.)

아마도 한 80%는 내가 본 것 같다.

올해 지금까지 본 책이 181권이고, 그중 73% 정도가 소설이다.
(생각보다 소설의 비중이 높지 않네)


히가시노 게이고 18권
미야베 미유키 14권
오쿠다 히데오 7권
이사카 고타로 5권

국내작가로는 도진기 5권


농담처럼 한번씩 책을 멀리해야겠다고 하는데,
얼마전에도 읽을 책이 이만큼 쌓여 있었다.

도서관에만 가면 책을 미친듯이 빌려온다.

이북으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 웹소설도 보지 않는다.
이쯤되면 활자중독으로 봐야하나...

요즘 눈이 침침한 것도 독서의 탓으로 돌리자.

이제 정말 책을 안 빌릴 생각...
보고싶다고 적어둔 책도 전부 다 봤다.

그래도 지금 보고 있는 책과 어쩌다 보게 되는 책을 합하여,
올해 200권을 딱 채우지 않을까...

작년에 188권을 봤으니, 그 기록만 갱신하고 끝내는걸로.

올해가 2.5개월 남았고, 19권이면
한달에 8권만 보면 되네.
일주일에 2권이다. (적은 수치는 아니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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