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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No. 1471
Subject. 2022년 7월 동하와의 LA 여행 3일차
Date. 2022-07-22 16:14:08.0 (121.134.199.74)
Name. swindler
Category. 내 삶의 주변들
Hit. 723
File. IMG_8639.JPEG   




오늘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헐리우드
9시에 문 연다고 하여 더 일찍 가려고 했으나,
동하가 시차 적응이 안 되었는지 늦게 일어나서 10시 반쯤 도착한 것 같다.

방학이라고는 하나 생각보다는 사람이 적었다.




트랜스포머 앞.
트랜스포머 안 좋아한다고 이거는 패스.




쥬라기 공원. 어트랙션이 꽤 흥미진진했다.
배로 된 롤러코스터 같은거라고 해야 하나




무슨 Rib인데, 맛이 그럭저럭 괜찮았다.
미국에서 먹은 음식중에 괜찮은 편에 속한다.




버터비어가 뭔가 싶어서 주문했더니, 맥주가 아니었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애들이 마시는 술이라고,,, 결국 무알콜이다.




동하가 맥주 마시는 장면 ㅋ




스튜디오 투어 (버스로 1시간 소요) 꽤 괜찮았다.
비행기 추락장면을 재현해둔 곳.




야구공을 던져서 인형 쓰러뜨리면 선물 주는...




생각보다 동하가 잘 던져서 선물을 받았다.
원래 버리고 올려고 했으나, 결국 한국까지 가져왔다.
야구공 6개 던지고 15달러는 좀 심하지 않나? ㅋㅋ




워터월드.
조금 일찍 가서 기다렸더니, 앞좌석에서 관람.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는데, 난 싱가포르에서 분명히 본 것 같은데 ㅋ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




생각보다 잘 놀았고, 너무 힘들지도 않게, 타고 싶은것도 다 타고.
익스프레스 안 끊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저녁시간이 되기 전에 나왔다.





나오면서 다시 한장.




저녁시간이 애매하고, 나가기도 귀찮고,
우버이츠로 처음 시켜먹었다.
문제는 치킨텐더 8조각을 시켜먹는데 거의 4만원 ㅋ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사온 기념품.
그냥 쵸콜렛 과자에 마법 카드 한장 주는건가?

ps. 이날 저녁에도 동우가 호텔에 필요한걸 갖다주러 맥주 들고 온 것 같다.
실제로 필요한 건 없었다 ㅋ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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