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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87
제목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분류 : 소설
저자 : 김영하
출판사 : 문학동네
Rating : 
읽은날짜 : 2016-05-18
아직은 김영하라는 작가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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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86
제목 :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권도균
출판사 : 로고폴리스
Rating :
읽은날짜 : 2016-05-13
스타트업은 아니지만, 한번은 보고 싶었던 책인데, 얼마전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길래 빌려왔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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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85
제목 : 카지노
분류 : 소설
저자 : 김진명
출판사 : 새움
Rating : 
읽은날짜 : 2016-05-09
오랜만에 들린 도서관에 김진명 책 중에서 못본게 있어서 골라왔는데,
읽다보니 어디서 본 기억이...
알고보니 '도박사'라는 책을 약간 편집을 새로해서 다시 낸듯 ㅠㅠ
(결말도 조금 바뀌었다고 하는데 정확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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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84
제목 : 눈의아이
분류 : 소설
저자 : 미야베 미유키
역자 : 김욱
출판사 : 북스피어
Rating :
읽은날짜 : 2016-05-04
원래 추리소설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언젠가부터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접하면서 '미야베 미유키'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다.
처음 접한 그의 책.
흔히 생각하는 추리소설과는 좀 다른 내용이었는데, 이 책만 그런지는 모르겠다.
틈나면 그의 소설을 좀더 접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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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83
제목 : 졸업 : 설월화 살인 게임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양윤옥
출판사 : 현대문학
Rating : 
읽은날짜 : 2016-04-05
가가 형사가 처음 등장한 책이라고 하는데,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꽤 봤다고 생각했는데도, 가가 형사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었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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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82
제목 : 라플라스의 마녀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양윤옥
출판사 : 현대문학
Rating :
읽은날짜 : 2016-02-11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답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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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81
제목 : 오베라는 남자
분류 : 소설
저자 : 프레드릭 배크만
역자 : 최민우
출판사 : 다산책방
Rating :
읽은날짜 : 2015-12-11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나라 스웨덴에서 또 다른 이야기꾼이 탄생했다. 바로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이다. 이 작품은 블로거였던 그를 일약 스타 작가로 만든 데뷔 소설로, 스칸디나비아식 신선한 재미를 준다. 읽는 내내 터져 나오는 웃음을 멈출 수 없게 하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이웃집에 이사 온 30세 부부와 어린 딸들에게 까칠한 이웃 아저씨이지만 점점 마음을 열어가며 무심한 듯 챙겨주는 오베의 모습에 문득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 가슴 따듯한 소설이다."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우리집에서도 발견된 책.
잠깐 딴생각에 빠지면 내용을 놓치게 되는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이 딱 그랬다.
그래서 쉽게 읽히지는 않는데,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고 가슴 따듯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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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80
제목 : 이기는 야당을 갖고 싶다
분류 : 정치/사회
저자 : 금태섭
출판사 : 푸른숲
Rating :
읽은날짜 : 2015-11-25
이런책을 보면 기분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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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79
제목 : 도미노 구라파식 이층집
분류 : 소설
저자 : 박선희
출판사 : 사계절
Rating :
읽은날짜 : 2015-11-23
처음 보는 작가의 처음 보는 책.
이 책은 아주 흥미진진할 뻔 했는데, 개인적으로 뭔가 2%가 부족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나름 신선했다.
작가나 책에 대해서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본다는 것도 꽤 괜찮은 시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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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78
제목 : swindler
분류 : 소설
저자 : 문호준
역자 : 일그러진 자화상
출판사 : 지우
Rating :
읽은날짜 : 2015-11-20
처음 접하는 작가.
꽤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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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77
제목 : 싸드
분류 : 소설
저자 : 김진명
출판사 : 새움
Rating :
읽은날짜 : 2015-11-11
아마 당분간 김진명의 소설을 읽지 않게 될듯.
재미는 있는데...(이 외에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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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76
제목 : 명탐정의 저주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이혁재
출판사 : 재인
Rating :
읽은날짜 : 2015-11-11
흥미진진함에는 히가시노 게이고만한 작가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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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75
제목 : 글자전쟁
분류 : 소설
저자 : 김진명
출판사 : 새움
Rating :
읽은날짜 : 2015-11-09
오랜만의 김진명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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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74
제목 : It Bag
분류 : 기타
저자 : 조보영
출판사 : 예경
Rating :
읽은날짜 : 2015-11-09
"한국 1세대 핸드백 디자이너 조보영. '히트제조기‘, ’미다스의 손‘이라는 별명을 달고 다니는 그녀는 아이러니하게도 철학을 전공한 인문학 전공자다. 어떻게 그녀는 핸드백 분야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될 수 있었을까? 『잇 백(It Bag)』은 한국 패션의 성장과 함께해 온 1세대 핸드백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핸드백 디자이너들의 삶과 일, 그리고 업무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
내가 이 책을 고른 유일한 이유는, 도서관의 '새로들어온책'에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조보영이라는 디자이너를 처음 들어봤다.
책에 등장하는 단어들도 생소하지만, 전혀 다른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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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73
제목 : 나는 길들지 않는다
분류 : 소설
저자 : 마루야마 겐지
역자 : 김난주
출판사 : 바다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15-11-09
한 10년쯤전에 우연히 마루야마 겐지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꽤 인상적이었다.
두번째 접한 그의 책. 소설일줄 알았는데, 산문집이었고, 과연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근래에 이렇게 와닿은 책이 처음이다.
에필로그중에 작가에는 자식이 없다는 얘기가 있는데, 만약에 자식이 있었다면 어떤 글이 되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진정한 혁명은 개인으로부터'
'그럴싸한 것을 하고서 그것을 했다고 생각하지 마라고.
표면적인 자립이 아니라 진정한 자립을 지향하라고'
이미 봤지만, 소장하고 싶어지기도 했고, 나의 절친 문학소년(?)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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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72
제목 : SM 리퍼블릭
분류 : 기타
저자 : 김동환
출판사 : 이야기공작소
Rating : 
읽은날짜 : 2015-11-05
이수만이나 SM에 대해서 공금한 사람만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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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71
제목 : 백불
분류 : 소설
저자 : 츠지 히토나리
역자 : 김훈아
출판사 : 소담
Rating :
읽은날짜 : 2015-10-26
오랜만의 츠지 히토나리 소설.
작가의 외조부를 모델로 한 소설로, 프란스 5대 문학상인 페마나상을 수상한 작품.
이런내용의 소설에서 느낌을 받으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예상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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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70
제목 : 고구려5
분류 : 소설
저자 : 김진명
출판사 : 새움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15-10-22
김진명의 소설이라 재미가 있기는 한데,
이 책의 완결이 13권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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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69
제목 : 모바일 결제 UX 디자인
분류 : 컴퓨터/IT
저자 : 스킵 알럼스
역자 : 전현정
출판사 : 비제이퍼블릭
Rating :
읽은날짜 : 2015-10-15
제목은 좋은데, 참 읽히지가 않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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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68
제목 : CmKm
분류 : 기타
저자 : 김진표 , 나얼, 임상효, 장윤주
출판사 : 시공사
Rating :
읽은날짜 : 2015-10-15
"젊은 아티스트 여섯 명의 여섯 빛깔 여행기를 담은 책. 김진표, 나얼, 장윤주가 동유럽, 자메이카, 파리에서 담은 영상과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한 음악으로 만든 DVD가 담긴 본격 사운드 비주얼 북이다. 2004년 가을, 여섯 명의 젊은이들은 각각 파리, 도쿄, 런던, 밀라노, 동유럽, 자메이카라는 색다른 공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 책에는 그들이 한 달 동안 품었던 여섯 빛깔 하늘의 풍경과 이야기를 모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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