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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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22 제목 : 거울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원성 출판사 : 이레 Rating : 읽은날짜 : 2006-07-02 원성스님의 글처럼 이런 것들은 나하고는 역시 잘 안 맞는것 같다. 아직 내가 느끼기에는 내공이 너무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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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21 제목 : 나를 찾아가는 여행 분류 : 소설 저자 : 로빈 S. 샤르마 출판사 : 산성미디어 Rating : 읽은날짜 : 2006-06-26 요즘에는 이런 책들도 나에게 큰 감동을 주는것 같다. 많이 변하긴 변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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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20 제목 : 사신치바 분류 : 소설 저자 : 이사카 고타로 출판사 : 웅진 Rating : 읽은날짜 : 2006-06-24 오랜만에 집어든 일본소설. 사신이 등장하는 색다른 소재가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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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19 제목 : 위대한 개츠비 분류 : 소설 저자 : 피츠제럴드 출판사 : 하서 Rating : 읽은날짜 : 2006-06-23 1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사회를 무대로 미국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20세기 미국문학의 걸작이다. 이런 책을 뒤늦게 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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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18 제목 : 마음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원성 출판사 : 화니북스 Rating : 읽은날짜 : 2006-06-22 오랜만에 원성스님의 글과 그림을 접했다. 잠시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느낌. 그러나 아직 그림을 느낄 마음의 여유는 없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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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17 제목 : 이노베이터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김영세 출판사 : 랜덤하우스중앙 Rating : 읽은날짜 : 2006-06-19 회사에 굴러다니는 책중에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놈으로 골라왔따. 김영세 사장이 나에게 어떤 감동을 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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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16 제목 : 마시멜로 이야기 분류 : 자기계발 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 엘렌 싱어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Rating : 읽은날짜 : 2006-06-13 참 오랜만에 책을 들었다. 아직 얼마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이 나에게 감동을 주지는 못할거라는걸 잘 안다. 그래도 책 한권 더 봤다는 알수 없는 뿌듯함 하나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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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15 제목 : 신의죽음 분류 : 소설 저자 : 김진명 출판사 : 대산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06-0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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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14 제목 : 사랑후에 오는 것들 분류 : 소설 저자 : 츠지 히토나리 출판사 : 소담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06-04-10 벼르던 책을 드디어 지난주에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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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13 제목 :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분류 : 소설 저자 : 공지영 출판사 : 창작과비평사 Rating : 읽은날짜 : 2006-04-09 8개의 단편들로 엮어진 책인데, 분명히 전에 본것 같은데, 다시 봐도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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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12 제목 : 학문의 즐거움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히로나카 헤이스케 출판사 : 김영사 Rating : 읽은날짜 : 2006-04-03 대학교 3학년때였나. 정수론 수업인지 기하학 수업때 중간고사 대신에 이 책 읽어보고 독후감을 써내라 그랬다. 나름대로 필독서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근데, 이 책이 어딨는지 찾을수가 없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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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11 제목 : 무소유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법정 출판사 : 범우사 Rating : 읽은날짜 : 2006-03-30 아주 예전에 본 책인데, 여기에 빠졌구만. 다시 한번 봐야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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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10 제목 :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분류 : 소설 저자 : 윤대녕 출판사 : 문학동네 Rating : 읽은날짜 : 2006-03-30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책을 다시 한번 볼려고 꺼냈다. 여기에 등록도 하지 않았었군 ^^ 인간 존재의 시원을 파헤치는 섬세한 글쓰기로 90년대 한국 문학의 영토를 확장한 작가 윤대녕의 첫 산문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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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09 제목 :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움베르트 에코 출판사 : 열린책들 Rating : 읽은날짜 : 2006-03-20 다른 에코의 책들하고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재미나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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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08 제목 : 중국 그리고 화교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스털링 시그레이브 출판사 : 프리미엄북스 Rating : 읽은날짜 : 2006-02-28 아시는 분이 추천해줘서 보게 된 책으로, 중국과 화교를 이해하기 위한 역사적 배경들부터... 역시 책 한권으로 그 사람들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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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07 제목 : 금각사 분류 : 소설 저자 : 미시마 유키오 출판사 : 웅진씽크빅 Rating : 읽은날짜 : 2006-02-11 이 아저씨, 다 좋은데 막판에 극우주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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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06 제목 : 사랑후에 오는것들 분류 : 소설 저자 : 공지영 출판사 : 소담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06-02-05 이 책에 대해선 쓸말이 좀 많다. 따로 글로 남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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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05 제목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김혜자 출판사 : 오래된미래 Rating : 읽은날짜 : 2006-01-30 그냥 뭐 별로 쓸말이 없다~ 이런책은 절대(?) 빌려봐야 된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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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04 제목 : 버블의 붕괴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니나 뭉크 출판사 : 조선일보사 Rating : 읽은날짜 : 2006-01-30 전통적인 거대 미디어업체 '타임워너'를 삼켰지만 순식간에 몰락해버린 AOL타임워너의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에 또 흥미를 잃었다. 책을 보면서 내가 이걸 왜 보나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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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03 제목 : 대한민국 사실은 분류 : 정치/사회 저자 : 박대령 출판사 : 데일리 서프라이즈 Rating : 읽은날짜 : 2006-01-21 이책 또한 100% 믿을수가 없다. 요즘엔 진짜 믿을놈이 하나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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