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GuestBook (Onelin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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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ontent	Date	Ip

swindler	회사에 갖다둔 책을 다시 집에 갔다놓고 이제 한번씩 더 봐야지 ^^	2006-01-06 10:15	211.117.27.*

swindler	주말에 오늘까지 책 3권봤네. 갑자기 기분이 좋다.	2006-01-02 19:07	211.36.27.*

swindler	진짜 어이가 없네.	2005-12-28 17:21	211.117.27.*

swindler	언젠가부터는 툭하면 네트웍이 안 된다ㅠㅠ	2005-12-22 10:05	211.117.27.*

swindler	아, 돌아가시겠다. 얼마전에 만들어둔 프로그램 소스가 사라졌다. 다시 만들어야 되나.ㅠㅠ	2005-12-21 17:37	211.36.27.*

swindler	우쒸. 게시물 이동할려다가 날리기만 했다.ㅠㅠ	2005-12-21 11:42	211.117.27.*

swindler	내가 왠만하면 추위는 잘 안 타는데, 여기 너무 추워서 일을 못하겠다ㅠㅠ	2005-12-17 16:50	211.117.27.*

swindler	3년만인데...글쎄...	2005-12-13 13:12	211.117.27.*

swindler	글이 잘 안 써지는군..	2005-12-13 08:57	211.117.27.*

swindler	어쩌면 한번은 지나가야 될 일이지만 괜히 꺼내봤다는 생각이 든다.	2005-11-27 21:15	203.81.144.*

swindler	오늘 꽤 기분 좋은 하루였다. ^^;	2005-11-23 00:33	203.81.157.*

ynos	미친것들~~~	2005-11-21 11:12	141.59.26.*

swindler	헤어날수 없는 암흑속에 빠져드는 느낌이다.	2005-11-16 15:02	211.117.27.*

swindler	사람과 사람은 말야. 공기로 인해 서로 끌리는 것 같아.	2005-11-09 21:10	211.36.27.*

swindler	이런...머리속에 아주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ㅠㅠ	2005-11-03 11:22	211.117.27.*

swindler	나의 문제중의 하나는 잠을 너무 늦게, 그리고 조금 잔다는 점이다.	2005-11-02 01:06	203.142.177.*

swindler	오늘은 또 3시간 반 자는겨???	2005-11-01 02:48	203.142.177.*

swindler	소문을 듣자하니 내가 주문한 물건 모두가 도착한것 같다.ㅋㅋ	2005-10-31 15:46	211.117.27.*

swindler	아싸. 이제 집에 간다.	2005-10-28 00:32	211.117.27.*

swindler	내가사진 찍는걸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지인들 홈피를 다 돌아다녀도 내 사진 찾기가 어렵다.ㅠㅠ	2005-10-27 01:24	203.14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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