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x.net http://www.coolx.net/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ko Mon, 13 Oct 2025 12:09:05 +0900 coolx.net 0.0.1 : swindler 돼지등뼈찜 http://coolx.net/board/recipe/421/0 재료 - 돼지등뼈 3kg 1. 등뼈 3kg이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끓어오른 후 30분 삶는다. - 월계수잎 5개 - 소주 1컵 - 맛술 2T - 통후추 10개 2. 물은 버리고, 등뼈는 찬물로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다. 3. 물 1.5L를 넣고 등뼈를 넣는다. - 설탕 3T - 고춧가루 75g - 간장 150ml - 맛술 120ml - 고추장 2.5T - 된장 1T - 다진마늘 2.5T - 후부 0.5T 4. 채썬 양파 1개를 넣는다. 5. 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다 1T를 넣고, 2시간 끓인다. 6. 떡과 당면을 물에 불린다. 7. 적당히 떡, 당면, 콩나물, 대파 등을 넣는다. recipe swindler http://coolx.net/board/recipe/421/0 Mon, 13 Oct 2025 12:09:05 +0900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http://coolx.net/board/coolx2004/2631/0 누구나 아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작가는 브라질 소설가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 1968년에 간행되었는데, 1990년대까지 국내에는 정식 계약이 아닌 해적판만 있었다고 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후속편으로 <달빛사냥>과 <광란자>가 있다. 이번에 고등학생들 책세상에서 이 책을 선정하였다길래, 덕분에 3부작을 다 읽게 되었다 ^^ 책을 읽고 나서 AI에게 물어본 건 처음이 아닌가 싶다. - 왜 이책이 유명하지? - 주인공이 그냥 XXX 아닌가? - 그것도 말이 안 되지 않나? 실제로 그렇지 않잖아? ... AI는 맨날 긍정적인 답변만 하려고 노력한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31/0 Sat, 11 Oct 2025 17:55:11 +0900 하루키 http://coolx.net/board/gallery/1498/0 모임 때마다 와인을 기증하시는 학부모님께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라는 책을 선물했다. 그 책을 읽다보니 술집에 가고 싶어지는게 아니라, 하루키 소설을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아직 안 읽고 묵혀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연휴에 읽었다. 책을 읽다가 “앗, 여기다!”하고 다른 책에서 언급된 부분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25년 쯤 전에 하루키 덕분(?)에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나하고는 잘 안 맞는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술”덕분에 하루키 모든 작품을 읽고 싶어졌다. ps. 지금은 읽어야 할 책 목록이 너무 쌓여 있어서, 하루키는 다음(내년?)으로 미룰 생각이다.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498/0 Fri, 10 Oct 2025 11:21:40 +0900 자전거 10.09 http://coolx.net/board/coolx2004/2630/0

자전거를 탈 때 대부분 시간의 압박이 있다. 새벽에 나가서 아침 먹기 전에 돌아온다던가... 다른 학부모들과 긴 시간동안 타 보긴 했는데, 혼자서 시간 압박 없이 다녀오긴 처음이다(전혀 압박이 없는 건 아니다). 욕심을 내서 팔당까지 가 볼까 했다. (편도 50km) 힘들면 돌아올때는 지하철을 탈까도 했는데, 교통편의 압박이 있다. 신분당선에는 주말, 휴일 상관없이 자전거를 실을 수 없다. 한강까지 약 30km를 지나서 광나루까지 갔다. (여기는 지난번에 써니 만나러 가 본적이 있다.) 조금 더 갔다. 팔당까지 갔다 자전거로 돌아오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고, 팔당에서 지하철로 오는 것도 동선이 쉽지 않다고 판단. 말로만 듣던 아이유고개에 도착했다. 오르막이 3단이라서 아이유고개라고 하는 듯. (네이버지도에서는 검색이 안 되고, 카카오지도에서는 검색된다. 자전거는 카카오 지도가 짱인 듯) 힘들게 올라갔다. 반대로 내려가면 다시 올라올 자신이 없어서, 회차하기로 결정 (여기까지 딱 39km) 돌아오는 지하철을 찾아보니 2시간 걸린다고... 자전거 타도 2시간이면 간다. 결국 최장거리 78km 를 탔다. (시간도 최장 3시간 28분) 힘들구나. 한계를 느끼고 어쩌고 하는 운동은 나하고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음에는 차를 몰고 잠실까지 와서 자전거를 탈까 싶기도 하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30/0 Fri, 10 Oct 2025 11:18:44 +0900
자전거 10.08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9/0 오랜만에 한강 찍고 올까 했는데, 무릎도 안 좋은 것 같고, 시간도 애매해서 20km 갔다 돌아옴. 그래도 빡세네 ㅎ 내일 다시 도전할 생각이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9/0 Wed, 08 Oct 2025 21:25:06 +0900 연휴, 독서 1부 http://coolx.net/board/gallery/1497/0

"먹고 죽자"는 들어봤어도, "읽다 죽자"는 처음이다. 이번 연휴때 내가 하는 일이 딱 그렇다. 한동안 소설을 등한시하고 어려운 책만 읽었다고 하더라도, 너무 욕심을 낸게 아닌가 싶다. 제목에 1부라고 적은 것은 저 책은 지금까지 읽은 책이고, 연휴동안 읽을 책이 저만큼 더 있다. 연휴 시작 전에도 저만큼 읽었던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읽어야 할 책이 더 늘어난다. 읽을 목록에 쌓여있는 책도 역대급이다. 무리한 욕심으로 인하여 (최근에 '욕심'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네) 약간 버거운 상태가 된 느낌이다. 적당히 즐기며 살자 ㅎ 책에 지쳐서 중간중간 OTT를 보려 했는데, 이상하게 영상이 더 싫어져서 집중을 못했다. 그나저나, "예상치 못한 부정적이지 않은 답변" 이라는 표현은 꽤 마음에 든다.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497/0 Tue, 07 Oct 2025 11:07:47 +0900
자전거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8/0 자전거를 탄 지 꽤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16일 밖에 안 지났네. 토요일에 타러 나갈까 하다가, 그냥 쉬고 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일요일에 비가 오네. 날씨를 미리 확인했더라면 토요일에 탔을 텐데. 오늘 새벽에 잠시 나갔다 올까 생각했다. 5시 반인데, 어둡다. 6시인데, 어둡다. 해 뜨는 시간이 6시 30분이란다. 어느새 여름이 끝났구나. 그때 나가봐야 30분도 못 타고 돌아와서 출근 준비해야 한다. 결국 오늘도 못 탔다. 당분간 평일에 타는 건 불가능할 것 같고 (아침, 저녁으로 어두우니까) 연휴가 기니까 그때 노려봐야겠다. 근데, 봐야할 책도 쌓아뒀는데 ㅋ 달리기도 해 보려고 하는데, "나" 생각보다 바쁘게 사는구나. 하긴 요즘 낮에도 일하느라 정신이 없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8/0 Tue, 30 Sep 2025 17:30:01 +0900 미친듯이 독서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7/0 한동안 읽고 싶은 책보다는, 읽어야 할 책들을 많이 읽었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소설책 위주로 16권을 빌려왔다. 일주일 만에 절반을 읽었다. 앗, 생각해보니 긴 연휴가 있다. 다시 책을 빌리러 갔다.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은 더 다양하게... 다시 16권의 책을 빌려왔다. 일주일 동안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 모르겠다. 아마 이 상태로 나가면 연휴때 볼 책이 부족하지 싶다. 지역서점에도 가야한다. 거기서 사야할 책도 몇 권 있는데... 연휴전에 가능하면 사올 예정이다. (시간이 되나?) 5년쯤 전의 베스트셀러들을 뒤졌다. 대부분 대출불가다. 15년 전의 베스트셀러도 뒤졌다. 대부분 봤거나 대출불가다. 낮에는 해먹에 누워서 읽고, 저녁에는 조명 위치에 맞게 침대에 누워서 읽었다. (저녁에는 해먹에서는 글자가 잘 안 보인다 ㅠ) 허리가 아프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약간 미친 짓이다. 그래, 이번 연휴까지만 미친듯이 읽자. 그 뒤에 정신차려야지. (보통 책 덜 읽겠다는걸 정신차린다고 표현하는 것 같지는 않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7/0 Mon, 29 Sep 2025 12:30:00 +0900 피로가 쌓인 걸까?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6/0 1. 5시에 일어나서 책을 읽는 게 흔한 일이었는데, 최근 며칠은 그 시간부터 책을 읽고 났더니 피곤함이 느껴진다. 출근길 버스에서도 정신없이 자고, 출근해서도 피곤하다. 2. 7시에 눈을 떠 본 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그것도 우리집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3. 주말에 본 예능 프로그램에 815 달리기를 하는 션이 나왔다. 최근 주변에서도 뛰는 것이 열풍이다. 갑자기 뛰어 볼까 하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 봤다. 더 추워지면 쉽지 않을 테니, 조만간 한 번 시도를 해 볼까? 발가락 부상과 어깨 부상이 나아야 할 텐데,,, 적당한 핑곗거리가 생겨버렸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6/0 Mon, 22 Sep 2025 13:39:49 +0900 자취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5/0 최근 '자취'와 관련된 이슈가 있어서, 이 단어를 종종 사용하게 된다. 내가 발음하는 '자취'를 '자치'로 알아들은 사람이 두 명 있다. 별 것 아닌 일이지만, 출근길에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다. 당연히 내 발음에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왜 그렇게 되었나를 따져보니, 나는 '자치'라는 단어보다는 '자취'라는 단어를 휠씬 더 많이 사용하며 살아왔다. (자취 생활을 15녀 정도 하지 않았나?) 오히려 '자치'는 단독으로 표현한 적이 거의 없고, '자치단체'라던가 헷갈릴 여지가 없는 단어들과 섞어서만 사용하지 않았던가 그러다보니 '자취'라는 발음을 더 편하게 '자치'에 가깝게 발음하고 살았던 것 같다. 지금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에서는 '자취'라는 단어보다는 '자치'라는 단어를 휠씬 더 많이 사용한다. 아마 내가 중간 발음으로 표현했더라도 '자치'로 알아들었을 가능성이 높을텐데, '자치'에 더 가깝게 발음했으니 잘못 알아듣는 게 당연하다. 신경 써야 할 발음 리스트에 새로운 단어가 하나 추가된 듯하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5/0 Fri, 12 Sep 2025 09:37:45 +0900 자전거 타고 처음 자빠지다.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4/0 '자빠지다' 왠지 표현이 저렴하지만, 더 적절한 표현을 못 찾겠다. 일요일 새벽 5시, 자전거를 타러 나가볼까 했는데 너무 어둡다. 책을 보면서 한 시간을 기다렸다. 별로 밝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6시가 되니 조금 나아졌다. 일기예보를 확인했더니 비 소식은 없다. 집을 나섰다. 조금만 타다 올까? 욕심을 내 볼까? 계속 고민하면서 달리고 있었는데, 날씨가 영 심상치 않다. 다시 일기예보를 확인했으나 역시나 비 소식은 없다. 날씨 핑계삼아 10km만 갔다가 회차했다. 5km쯤 돌아왔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ㅠ 지하철을 타볼까 잠깐 고민했다. 집까지 5km 남았는데, 지하철 타면 2km 쯤 줄어들 것 같다. 이건 아니지만, 자전거 끌고 지하철을 한 번도 안 타봐서 시도는 해 볼까 했다. 그러다 그냥 계속 왔다. 문제의 공사지점. 비에 젖은 우레탄 바닥을 잠시 지나야 한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올랐으나.......... 자전거는 왼쪽으로 날라가고, 나는 오른쪽으로 굴러갔다. 그나마 엄청 느린 속도였으니 망정이지... 다행히 아픈 곳은 별로 없다. 상처도 안 보인다. 약간 x팔릴 뿐이다. 3-4명이 구경한다. 할머니가 한 마디 하신다. '젊으니까, 괜찮지요?' 뭐라고 답변해야 할지 모르겠다. 앞 부분에 반박을 해야하나? 뒷 부분에 동의를 해야 하나? 체인도 빠졌다. 하지만 소싯적에 많이 경험해 본 일이라 어렵지 않게 수습했다. 비를 피해 천막 밑에서 쉬고 있었다. 비가 살짝 그친 감이 있어, 다시 출발했다. 다시 비가 온다. 다음 다리 밑에서 다시 쉬었다. 비가 잦아들어 다시 출발했다. 내가 출발만 하면 비가 세차게 몰아친다. 다음 다리밑에서 다시 쉬었다. 5번쯤 반복하다보니 집에 도착은 했다. 씻고나니, 멀쩡해 보인다. 조금 정신을 차리고 어설프게나마 자전거 청소도 했다. 피곤하다. 오랜만에 낮잠을 잠깐 잤다. 자고 일어나니 오른쪽 어깨와 무릎이 아프다. 무릎은 넘어질때 충격으로 부딪힌 것 같고(다행히 멍은 안 들었다), 어깨는 외상은 없는데 근육이 놀란 것 같다. 뭔가 뿌리고, 뭔가 붙이고... 화끈거린다. 하루가 지났다. 여전히 아프지만 견딜만 하다. ps. 물에 젖은 우레탄 바닥에서는 자전거 타는 거 아니다. 지인들이 기변하라고 난리인데, 어떤 자전거라도 안전하지 않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4/0 Mon, 08 Sep 2025 13:53:23 +0900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 http://coolx.net/board/gallery/1496/0



얼마전 와인모임을 준비해주신 분에게 선물을 드리려고 이 책을 골랐다. 마침 도서관에 있길래 다시 읽어보기 위해 빌려옴. 이 책을 읽다보니, 술이 마시고 싶어지는게 아니라, 하루키의 소설을 다시 읽고 싶어진다 ㅎ "하루키를 다룬 책들은 차고 넘치지만, 아직 술과 연관된 책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 아무도 안 쓸 것 같다면 더 늙기 전에 나라도 쓰자. 내가 직접 써서 내가 맨 먼저 읽어보자." MBC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14F'에서 '술이 있어 즐거운 세상, 주락이월드'를 진행하며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승원 기자의 책이다. 작가 - 조승원 대학 신입생 때 우연히 읽은 <상실의 시대> 덕분에 하루키 팬이 됐다. 하루키를 읽는 재미에 푹 빠지는 바람에 학점이 '선동렬 방어율'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언로사 입사 이후 회식 문화에 질려 다양한 주류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조주기능사도 취득하고, MBC 창사 50주년 다큐멘터리 <술에 대하여>를 연출한 뒤 극장판으로 제작해 영화감독이 되기도 했다. 국내 유명 호텔에서 주최한 맥주 마시기 대회에서 우승할 만큼 대주가이다.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496/0 Fri, 05 Sep 2025 09:35:25 +0900
2024 기후수학능력시험 문제지, 해설지 http://coolx.net/board/study/335/0 2024 기후수학능력시험 문제지, 해설지 study swindler http://coolx.net/board/study/335/0 Thu, 21 Aug 2025 17:32:09 +0900 필립스 ANC 노이즈캔슬링 무선 블루투스 5.4 이어폰 TAT3559 메뉴얼 http://coolx.net/board/hobby/452/0 필립스 ANC 노이즈캔슬링 무선 블루투스 5.4 이어폰 TAT3559 메뉴얼 hobby swindler http://coolx.net/board/hobby/452/0 Tue, 05 Aug 2025 09:18:34 +0900 LGBTQ, LGBTQIA+ http://coolx.net/board/know/340/0 LGBTQ Lesbian Gay Bisexual (양성애자) Transgender Questioning / Queer 여기에 인터섹스(Intersex), 무성애자 (Asexual)등을 포함하여 LGBTQIA+ 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 용어는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이 주류와 다른 사람들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데 사용한다. 레즈비언 (Lesbian): 여성 동성애자, 즉 여성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는 여성을 의미합니다. 게이 (Gay): 남성 동성애자, 즉 남성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는 남성을 의미합니다. 양성애자 (Bisexual):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트랜스젠더 (Transgender): 출생 시 지정된 성별과 자신이 인지하는 성별이 다른 사람을 의미합니다. 퀘스처닝/퀴어 (Questioning/Queer): 자신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에 대해 아직 탐색 중이거나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인터섹스 (Intersex):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 특징을 모두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무성애자 (Asexual): 다른 사람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know swindler http://coolx.net/board/know/340/0 Tue, 17 Jun 2025 10:39:18 +0900 자전거 타이어 사이즈 표기법 http://coolx.net/board/hobby/451/0 크게 3가지 표기법이 있다고 한다. ETRTO / Inch / French 1. ETRTO (European Tire and Rim Techinical Organization) 유럽 타이어, 림 기술 기구에서 지정한 국제 표준 표기법을 말한다. 25-622 (타이어폭 25mm , 타이어 내부 직경 622mm) 2. Inch 주로 MTB와 영어권 국가에서 많이 사용, 예전에는 타이어의 외부 직경이 브레이크에 의해 규정되었음 28 X 1 5/8 X 1 3/8 (외부직경 28인치, 타이어높이, 타이어두께) 3. French 자전거 타이어의 외부직경(외경)과 폭을 나타내며, 주로 로드타이어에 사용, MTB 사이즈에는 사용되지 않음 700 x 25c (외경 700mm, 폭 25mm, C는 타이어 내부 직경을 말함) 참고로 첼로 스칼라티 A3 기본타이어는 700x25c (외경 700mm, 폭 25mm) 25-622 (타이어폭 25mm, 내경 622mm) hobby swindler http://coolx.net/board/hobby/451/0 Mon, 16 Jun 2025 09:54:13 +0900 자전거 타이어 압력 (psi, bar, kPa) http://coolx.net/board/hobby/450/0 psi는 파운드/제곱인치 보통 로드자전거는 80-130psi (5.5~9.0 bar) 산악자전거는 25~60 psi (1.7~4.1 bar)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40~70 psi (2.8~4.8 bar) 1bar = 14.5 psi = 100 kPa bar : 대기압 kPa (킬로파스칼) : 국제단위계(SI)에서 압력을 나타내는 단위 참고로, 첼로 스칼라티 A3에 장착된 기본 타이어의 경우에는 125 psi ( 8.5 bar / 850 kPa) 이라고 표기되어 있음 hobby swindler http://coolx.net/board/hobby/450/0 Mon, 16 Jun 2025 09:48:16 +0900 육회소스 by 김대석 셰프 [1] http://coolx.net/board/recipe/420/0 우둔살 250g 기준 설탕 1 T (깍아서) 다진마늘 1/2 T 소금 1/3 T MSG 1꼬집 진간장 1/2 T 참기름 2 T 후추 2 꼬집 통깨 적당량 -> 기존 레시피에 비하여 간장을 적게 넣고, 참기름을 많이 넣는다. -> 다진마늘 때문에 약간 매울 수 있다. (양조절)

[swindler] 설탕이 충분히 녹지 않으면, 먹는데 거슬림. (2025-06-13 16:51)
recipe swindler http://coolx.net/board/recipe/420/0 Fri, 13 Jun 2025 10:06:18 +0900
블록매트릭스 - 새로운 두뇌 퍼즐 게임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3/0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내가 직접 만들었다 ㅋㅋ 이름하여 블록매트릭스 두뇌를 활용하여 푸는 블록 퍼즐의 정수! 숫자를 단서로 숨겨진 블록의 위치를 추리하라 ㅎ * 아직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만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스도쿠나 Nonogram보다 재밌게 질리지 않음^^ 게임방법은 홈페이지에도 있고, 게임 안에도 있음.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23/0 Wed, 04 Jun 2025 17:31:24 +0900
블록매트릭스 - 새로운 두뇌 퍼즐 게임 http://coolx.net/board/gallery/1495/0

블록매트릭스는 두뇌로 푸는 퍼즐 게임입니다. 내가 직접 게임 로직을 개발함 ㅋ (게임을 개발했다고 표현했더니, 울회사 개발자가 자기 지분이 90%라고 주장함 ㅎ) 자세한 설명은 여기 http://www.coolx.net/board/readnew.jsp?db=coolx2004&num1=2622&num2=0 안드로이드 다운로드는 여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nt7.blockmatrix 아이폰 다운로드는 아직 준비중 (아이폰 개발자 휴가감 ㅎ)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495/0 Mon, 02 Jun 2025 17:09:2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