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x.net http://www.coolx.net/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ko Tue, 10 Feb 2026 16:46:31 +0900 coolx.net 0.0.1 : swindler 새로운 프로필 사진 http://coolx.net/board/gallery/1504/0

한동안 본의 아니게(?) 사진을 프로필에 올려두곤 했었는데, 사실 그런 거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다. 사진 찍는 것도 싫어하지만, 사진 찍히는 걸 심하게 피하는 편이다. 이제는 뭐 몸에 베여서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피하게 된다. 얼마 전 단체로 1박 2일 여행을 갔다 온 적이 있는데, 거의 모든 사람의 사진이 있지만, 내가 크게 나온 사진은 한 장도 없다 ㅎ 하여간 사진을 프로필에 넣어둘 이유도 없어졌고, 이제 슬 조용히 살아야 할 이유도 있고 해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그렸다(?) 나름 마음에 든다 ㅋ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04/0 Tue, 10 Feb 2026 16:46:31 +0900
맛간장 사용방법 http://coolx.net/board/recipe/424/0 맛간장 사용방법 recipe swindler http://coolx.net/board/recipe/424/0 Mon, 09 Feb 2026 14:24:17 +0900 연필 깍기 http://coolx.net/board/gallery/1503/0 어릴 때 연필을 잘 깍았던 적이 없다. 누군가 요령을 알려줄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지금처럼 유튜브가 있었다면 잘 배우지 않았을까도 싶다. 꽤 좋은 연필이 생겼다. 잘 깍고 싶다. 연필 만드신 분의 후기를 보니, 모든 칼을 다 사서 하루에 2자루씩 깍았다고 한다. 칼도 사고 싶어졌다. 주말에 잠깐 쇼핑을 했으나, 찾기가 쉽지 않아 일단 집에 있는 칼로 시도했다. 이 정도면 썩 나쁘지 않다. 글씨도 잘 쓰고 싶었다. 글씨 잘 쓰는 책도 샀다. 심심하거나, 뭔가 몰두할 것이 필요한 것 같다.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03/0 Mon, 09 Feb 2026 13:23:51 +0900 기타 http://coolx.net/board/gallery/1502/0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타를 잡아봤다. (처음 만져봤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책을 덜 보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많이 남는다. 그리고 가끔 뭔가에 몰두하고 싶어진다. 마침 집에 기타가 있다(며칠 전까지는 없었다). 혼자 유튜브 비디오를 보면서 배워봤다. 당연히 소질이 없다. 손가락도 이상하다. 내 손가락이 문제인가 싶기도 하다. 당연히 아직은 재미가 없다. 앞으로 계속 할지는 잘 모르겠다 ㅎ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02/0 Mon, 09 Feb 2026 13:18:12 +0900 약속 시간 http://coolx.net/board/coolx2004/2650/0 약속 시간에 늦는 것을 상당히 싫어한다. 그래서, 가능한 여유있게 도착하는 편이다. 어제는 2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일찍 들어가면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대충 시간을 떼우다 시간맞춰 들어갔다. 그냥 바로 들어갈 걸 그랬나 싶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50/0 Mon, 02 Feb 2026 16:38:13 +0900 엘리베이터 공사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9/0 한달 넘게 엘리베이터 공사를 했다. 우리집은 12층이다. 걱정을 좀 했으나, 생각보다는 걸어갈 만 했다. 배달음식을 못 시켜먹어서 약간 불편하고 (나는 잘 안 먹는다.) 택배를 최대한 안 받으려고 노력해서 그것도 조금은 불편. 예상보다 3일 일찍 끝났다. 다행이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9/0 Mon, 02 Feb 2026 16:35:27 +0900 녹용 한 박스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8/0 얼마 전에 녹용 한 박스가 생겼다. 몇 개 들어있는지도 몰랐다. 세어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관뒀다. 67개 들어있었구나. 정확히 67일 만에 드디어 다 먹었다 ㅋ ps. 소문에 다른 박스에 3개가 더 있다는...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8/0 Thu, 15 Jan 2026 15:47:10 +0900 광산 김씨 http://coolx.net/board/know/343/0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평장리를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광산 김씨 일문이다. 배우 김명민, 가수 김형중, 가수 소향 (본명 김소향), 배우 유이 (김유진), 방탄소년단 뷔 (김태형), 김태호 PD, 배우 하정우 (김성훈), 방탄소년단 진 (김석진) 등이 있다. 김만중(金萬重) 1637 ~ 1692 양간공후 판군기감사공파 29세, 조선 종묘 배향공신 호 - 서포 대표작 - 구운몽, 사씨남정기 김춘택(金春澤) 1670 ~ 1717 양간공후 판군기감사공파 31세, 조선의 문신 김만종의 종손자 know swindler http://coolx.net/board/know/343/0 Mon, 12 Jan 2026 12:13:50 +0900 각막이 찢어지다. [3]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7/0 토요일 저녁때쯤부터 눈에 뭔가 떠다니는 현상이 발생. 자고 나면 괜찮을까 싶었으나, 더 심해진 것 같아서 일요일에 병원에 방문했다. (정자역 근처 일요일에도 하는 안과가 있다.) 비문증인줄 알았는데, 각막이 찢어졌다고 한다. 일찍 와서 다행이라고 한다. 자칫 방치하다 보면 망막박리가 될 수도 있다고, 어쨌거나 레이저로 지져서 더 이상 심해지지 않게만 하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된다고 한다. 게다가 예전에 찢어진 것으로 보이는 곳도 한 군데 있다고 (그러고 보니, 이거는 방치했는데 별 문제가 없었네 ㅋ) 레이저를 50방도 넘게 맞은 것 같다.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구나. 그래도 몇 년 전, 백내장 수술에 비하면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어렵지 않게 치료받았다. 각막이 찢어질 때, 출혈이 좀 있었다고 한다. 그때 생긴 피가 떠다니는 것이라고, 이건 시간이 좀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한다. 다시 하루가 지났다. 어제보다는 부유물이 많이 줄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좀 불편한 상태다 ㅎ ps. 원인은 보통 모른다고 한다. 충격을 받았거나 그런 일은 없었고,,, 처음에 비문증인가 했는데, 비문증도 원인이 정확하지 않지만 노화로 인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비문증보다 각막이 찢어진게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ㅋ

[swindler] 01/13 4일차 - 날이 갈수록 눈에 떠다니는 부유물이 줄어들긴 한다. 그래도 아직 꽤 남아 있다. 아주 작은 알갱이들은 거의 사라진 것 같다. (2026-01-13 09:33) [swindler] 01/14 5일차 - 처음보다 줄어든 건 맞는데, 점차 줄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 ㅠ (2026-01-14 16:52) [swindler] 하루하루 마음이 급해서 일지처럼 썼나보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일인 것 같다. 느긋하게 기다려보자 ㅠ (2026-01-16 13:58)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7/0 Mon, 12 Jan 2026 09:50:04 +0900
다른 건 안 하나? #2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6/0 10월에 썻던 '다른 건 안 하나?' 글에 빠진 내용이 있어서 다시 쓴다. 다른 사람들이 했던 질문 중에, "공부는 안 해요?" 여기서 잠깐 갸우뚱거렸다. 공부를 해야 하나? 무슨 공부를 해야 하지???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확실히 공부는 안 한다. 그렇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근래에 느낀 점 중에서, 5분~10분 남는 시간에 난 뭘 하고 시간을 보내나 싶은데, 지하철에서는 주로 게임을 한다.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우리가 서비스하는 게임도 하고, 비슷한 게임 벤치마킹도 한다. 아니면, OTT를 보기도 한다. 출퇴근 버스에서는 주로 음악을 틀어놓고 잔다. 화장실에서는... 뭐 딱히 하는 건 없지만, 폰을 들고 있긴 하다. 최근에 잠깐 잠깐 볼 수 있는 공부하는 콘텐츠를 찾아보고 있다. 아직 딱히 마음에 드는 걸 찾지는 못 했는데, (어학도 나쁘지 않은데 적당한 콘텐츠 찾기가 어렵다.) 피아노 연습이 공부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새해가 되면서 시작은 했고, 미드를 보는 게 공부라고 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미드 보는 시간을 늘렸고,,, 하여간 며칠 안 지났지만, 새해에는 조금 알차게 보내고 있는 느낌이다. 며칠 전, AI 관련해서 진짜 공부라고 할 수 있는 걸 잠시 해 봤다. (파인튜닝이나 RAG 라고 하는 것들...) 뭐 2026년의 시작이 나쁘지 않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6/0 Mon, 05 Jan 2026 15:14:04 +0900 앱코 저소음 멤브레인 키보드 유선 일반형 블루 MK108 http://coolx.net/board/hobby/454/0

2026-01-03 쿠팡 구입 22,900원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958977199?vendorItemId=91023495403&sourceType=MyCoupang_my_orders_list_product_title 조용한 멤브레인 키보드가 필요해서, 이놈으로 골랐다. 이런 색상을 처음 써 보는 데, 느낌이 괜찮다. 멤브레인을 오랜만에 써 보는데, (펜타그래프는 개인적으로 불호~) 느낌이 괜찮다. 근데, 잠깐 쓰다가 동하에게 뺏겼다. 그 놈은, 자기 기계식을 마다하고 저렴한 이놈을 가져갔다 ㅋ 나는 조용한 게 필요한데 ㅠ Fn + LED 변경 Fn + Pause : 백라이프 모드 변경 Fn + Home : 백라이트 On/Off Fn + PgUp : 백라이트 밝기 + Fn + PgDn : 백라이트 밝기 -
hobby swindler http://coolx.net/board/hobby/454/0 Mon, 05 Jan 2026 09:27:17 +0900
올해의 독서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5/0

조금 전 점심시간에 <듀얼 브레인>을 다 읽으면서 올해의 독서가 마감되었다. 이런 숫자에 집착하는 것도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지만, 273권을 읽었다. 역시 몇 년 전부터는 소설보다 다른 책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원래 소설이 50%를 넘었는데 ㅋ 273권 중에서 별점 다섯 개를 준 책이 121권이다. 사실 진지하게 별점을 매기진 않는다. 올해는 유난히 추천받은 책을 많이 읽었는데,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평균 별점이 높다. 내년의 목표는 독서를 줄이는 것이다. 생각 같아서는 1주일에 한 권 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 읽은 책 목록에 추가하는 데 상당히 인색한 편인데 그럼에도 요 며칠간 몇 권이 늘어나긴 했다. 총 13권이 남아 있는데, 그 중에서 6권은 여러가지 이유로 당장 읽기 힘들다. 7권만 더 읽으면 마음이 편하긴 하겠네 어쨌거나 올해는, 작년보다는 덜하지만 많이도 읽어 제꼈다는 느낌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5/0 Wed, 31 Dec 2025 14:33:54 +0900
Nitecube 헤드랜턴 http://coolx.net/board/hobby/453/0

전원버튼을 누르면 on/off 밝기조절 - on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밝기가 조절 - 메인LED, 적색, UV 모두 동일 - 제일 밝은 상태와 어두운 상태일때는 LED가 깜빡저림 모드변경 - on 상태에서 모드 버튼을 누르면 변경 SOS 모드 - off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3초간 누르면 SOS모드로 변경되어 LED가 점멸됨
hobby swindler http://coolx.net/board/hobby/453/0 Mon, 29 Dec 2025 16:09:12 +0900
새해 계획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4/0 벌써 한 해가 다 지나가는구나. 뭐 거창하게 새해의 계획은 아니고,,, 좀 더 정확하게는 새해라서 계획을 세우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새해와 아예 관련이 없는 것도 아니고,,, 책 읽기를 줄이기로 하면서 시간이 많이 남을 듯 하여 이것저것 생각을 좀 해 봤다. 책 읽기를 줄인다는 얘기를 수시로 하고 다니면서, 무슨 양치기 소년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현재 읽을 목록에 있는 책이 5권으로 줄었다. 몇 권 더 후보에 있기는 한데, 지금 당장 볼 수 있는 책들이 아니다. 그리고, 아마 읽을 책이 다시 늘어나긴 할 것이다. (아주 천천히...) 아예 안 읽겠다는 건 아니고, 그래도 1주일에 한 권 정도는 읽지 않을까 싶다. 올해는 거의 1주일에 5권 이상을 읽어대고 있었다. 벌써 어느정도 여파가 미치고 있다. 최근 OTT 시청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일단 책 읽기를 줄이고, 술 마시는 것을 좀 줄일 생각이다. 피아노를 다시 치던가, 그림을 처음으로 그려보던가, 런닝을 해 볼까 하는 생각도 있다. 그놈의 영어를 제대로 한 번 해 볼까 싶기도 하고... 최소한 1개 이상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아노는 하더라도 독학을 할 것이고, 그리기는 조금 고민이다. 배울지 독학할지... 런닝은 당연히 혼자 한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4/0 Tue, 23 Dec 2025 11:08:26 +0900 닭고기덮밥 (오야꼬동) http://coolx.net/board/recipe/423/0 닭 정육으로 뭘 해 먹을까 하다가... 닭 350g 기준 1. 밑간 미림 1T 소금 0.5T 후추 약간 2. 양념장 간장 2.5T 미림 1T 설탕 2t 물 2/3 컵 3. 재료 닭고기 350g 양파 1/2개 계란 3알 파 조금 1. 닭고기 밑간을 해서 준비한다. 기름 살짝 두른 팬에 밑간해둔 닭고기를 볶아준다. 2. 닭고기 겉이 노릇해지고 반즘 익으면 양파를 넣고 볶는다. 3. 양념장을 넣고 한번 끓여준다. 4. 끓고 나면 약한 불로 닭고기를 익혀준다. 5. 제일 약한 불로 줄인후 파와 계란을 부어준다. (넣기 전에 파와 계란을 섞어주는데, 대충 섞어준다는 느낌으로 해야 한다) 6. 뚜껑을 덮고 계란을 살짝만 익혀준다. 덮밥으로 먹을거면, 간장을 더 넣고 조금 짜게 간을 해야 한다. 생각보다 물이 많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다. recipe swindler http://coolx.net/board/recipe/423/0 Mon, 22 Dec 2025 10:03:01 +0900 1/99, 1/98, 1/97 ... http://coolx.net/board/know/342/0 이런 암산은 해 본 적이 없는데, 꽤 괜찮은 연습 문제로 보인다. 분모가 두 자리인 암산을 별로 안 해 봐서인지 상당히 헷갈린다. 나는 주로 이런 걸 암산했다. 1/7, 2/7... 특이한 암산 하나가 있는데, 그레고리력을 기준으로 하여 1년에 며칠인가 하는... 365.2425 여전히, 참 쓸데없다 ㅋ know swindler http://coolx.net/board/know/342/0 Fri, 19 Dec 2025 13:44:05 +0900 두 자리 곱하기 두자리 쉬운 패턴... 76 X 74 http://coolx.net/board/know/341/0 두자리 X 두자리 앞자리 수가 똑같고, 뒷자리 수를 더해서 10이 나오는 경우에 76 X 74 앞자리 X (앞자리+1) = 7 X 8 = 56 -> *100 뒷자리 X (뒷자리) = 6 X 4 = 24 5624 하나만 더 해보자면 59 X 51 = 3009 뭐 나름 유용한가? 어릴때 X5 * Y5 를 혼자 만들어 낸 기억이 있는데... (10x + y) * (10x + (10-y)) = 100x^2 + 100x - 10xy + 10xy + 10y - y^2 = x(x+1)*100 + y(10-y) know swindler http://coolx.net/board/know/341/0 Fri, 19 Dec 2025 12:26:10 +0900 이 사진의 의미... http://coolx.net/board/gallery/1501/0

이 사진을 보고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 모여드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작은 화면으로 봤을 때, 사람이 아니라 집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주의 기운이 왜 집으로 모여들지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 우주랑 자연에 나만 있는 그림이라고 한다.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인가 AI에게 물어봤다. - 외롭지만 고요한 상태 - 마음이 멀리 가 있는 상태 - 지쳤지만 무너지지는 않은 상태 AI도 딱히 쓸만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나보다는 나은 것 같다. 이모티콘을 보면 특히나 무슨 감정인지 이해가 안 되었는데, 그림도 마찬가지이다. 다행히 AI라는 놈이 있어서, 앞으로는 좀 활용을 하지 싶다 ㅋ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01/0 Fri, 19 Dec 2025 09:52:42 +0900
탈출능력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3/0 어제 들은(본 ?) 단어이다. 갑자기 중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랐다. 학교가 마치고 나면 동네 컴퓨터 가게에서 놀았다. 게임은 거의 하지 않았고, 사장님과 그의 형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사장님의 형은 2층에서 만화방을 운영하셨는데, 이 분이 개발자이다. 나는 그 분을 통하여 Clipper 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Unix를 접했다. 문제는... 적당한 시간에 탈출해서 집으로 가야 하는데, 탈출능력이 너무 부족했다. 부족이라는 단어도 적당하지 않다. 그냥 그런 능력이 전무했다. 밤에는 가게 문을 닫고, 셔터를 내리고 이 분들은 술을 마시고 나는 옆에서 얘기를 듣고 있었다. (주로 12시 넘게까지 있었던 것 같다.) 가끔 어머니가 나를 찾으러 오셨는데, 가게 문이 닫혀 있으니 어디 갔나 걱정을 많이 하셨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핸드폰이나 삐삐도 없던 시절이니까... 몇 번 혼나고 나서, 적당히 탈출해야지 하고 생각은 했는데 없던 능력이 갑자기 생겨날 리 없었다. 알람을 맞춰두고, 그 시간이 되면 이제 얘기하고 가야지 하면서도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아무것도 아닌 얘기이고,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말도 아닌데 왜 그 말이 그렇게 힘들었을까? 나의 탈출능력은 언제부터 생겨난 것일까?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3/0 Thu, 18 Dec 2025 09:47:27 +0900 몸의 일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2/0

최근에 읽은 '다니엘 페나크'의 장편소설이다. 중요한 점은 소설이라는 것이다. 평생에 걸친 한 남자의 일기. 특이하게도 오로지 몸에 대한 내용이다. 아버지의 임종 이후, 딸 리종은 유산으로 남겨진 아버지의 일기를 받게 된다. 이 일기를 작가가 받아서 책으로 출간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실화가 아니라 소설이고, 허구이다. 중요한 건 그것이 아니고... 이 홈페이지가 몇 번 탈바꿈을 하긴 했지만, 1998년부터의 글을 보관하고 있다. 무려 27년이다. 일기는 아니지만, 가끔 글을 쓰고 있다. 언젠가부터는 글을 쓰는 횟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책 한 권 분량보다는 휠씬 많을 것이다. (올해는 한 달에 2개 정도 쓴 것 같고, 그나마 최근에는 좀 자주 쓰는 느낌이다.) <몸의 일기>처럼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없다. 그냥 굳이 표현하자면 '내 생각' 정도 ㅎ 그냥 갑자기 그 책을 읽다가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한자 또 끄적여본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2/0 Thu, 18 Dec 2025 09:40:0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