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ooks...
(전체 : 2,587)
2026년 (141권)
43,161 Pages (평균 306)
소설 41권 29.1%
시/에세이 29권 20.6%
인문 23권 16.3%
기타 22권 15.6%
정치/사회 13권 9.2%
자기계발 5권 3.5%
역사/문화 3권 2.1%
경제/경영 3권 2.1%
과학 2권 1.4%
2025년 (273권)
83,839 Pages (평균 307)
소설 103권 37.7%
시/에세이 54권 19.8%
인문 38권 13.9%
정치/사회 31권 11.4%
기타 21권 7.7%
과학 8권 2.9%
자기계발 7권 2.6%
경제/경영 7권 2.6%
역사/문화 4권 1.5%
2024년 (370권)
106,300 Pages (평균 287)
소설 122권 33.0%
기타 63권 17.0%
시/에세이 52권 14.1%
인문 44권 11.9%
정치/사회 33권 8.9%
과학 25권 6.8%
경제/경영 13권 3.5%
자기계발 8권 2.2%
역사/문화 7권 1.9%
컴퓨터/IT 3권 0.8%
전체 (2,587권)
874,467 Pages (평균 338)
소설 1213권 46.9%
시/에세이 301권 11.6%
기타 221권 8.5%
경제/경영 215권 8.3%
컴퓨터/IT 190권 7.3%
인문 150권 5.8%
정치/사회 106권 4.1%
자기계발 97권 3.7%
과학 79권 3.1%
역사/문화 15권 0.6%
No : 2,207
제목 : 이우학교 건축
분류 : 기타
저자 : 김승회,경영위치건축사사무소
출판사 : 도미노프레스
Pages : 192
입수경로 : 텀블벅
Rating :
읽은날짜 : 2025-03-02

- 20년 간의 건축 기록 <이우학교 건축>

20년 동안 네 단계에 걸쳐 진화한 이우학교의 건축과정을 충실히 기록하고,
"학교 건축 자체가 교재가 되길 바란" 건축가의 철학과 건축적 해결법을 공유한다.

"2003년 개교한 이우학교는 분당 외곽 산자락에 자리한 대안학교입니다. 지금은 익숙한 교과교실제, 선택교과뿐만 아니라 친환경,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2000년대 초반부터 도입해 더 나은 배움의 방식을 고민해왔죠. 현재 이우학교의 교육철학에 대한 기록은 많으나, 건축까지 함께 엮은 도서는 전무합니다. "

저자 - 김승회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9년 미시간대학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경영위치건축사사무소르 개소했다. 2003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표 작품으로 이우학교, 문학동네 사옥 등이 있다.
No : 2,206
제목 :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분류 : 과학
저자 : 짐 알칼랄리
역자 : 김성훈
출판사 : 월북
Pages : 312
추천경로 : 책과얽힘 큐레이션
입수경로 : 책과얽힘 구입
Rating :
읽은날짜 : 2025-02-27

- 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정확한 관점

"내가 사랑하는 이 세상을 물리학만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은 없습니다."
현대물리학의 3대 기둥이라는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열역학에 대한 이야기부터
아직도 밝혀내지 못한 많은 분야까지 망라하며,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설명했다.

저자 - 짐 알칼랄리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영국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와 대중의 과학 참여 부서장을 맡고 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에는 왕립학회의 마이클 패러데이 메달을, 2011년에는 영국 물리학회에서 주는 켈빈 메달을 받았다. 2016년에는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번역 - 김성훈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이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No : 2,205
제목 : 종종 여행 떠나는 카페
분류 : 소설
저자 : 곤도 후미에
역자 : 윤선해
출판사 : 황소자리
Pages : 264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25

15년째 같은 직장에 다니는 서른일곱살 에이코,
유난히 쓸쓸하던 어느 봄날 오후,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작은 카페를 발견했다.

작은 카페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개인적으로 이 문구가 꽤 웃기다고 생각했다.
"Amazon.jp 405명 별 다섯!"
No : 2,204
제목 : 래디컬 헬프
분류 : 정치/사회
저자 : 힐러리 코텀
역자 : 박경현,이태인
출판사 : 착한책가게
Pages : 376
추천경로 : 우책통 2025년 1월 책모임
입수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24

- 돌봄과 복지제도의 근원적 전환

복지는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저자는 복지가 시민의 삶을 어떻게 지지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목 그대로 매우 급진적인(radical) 대안을 내놓고 있다.
이 대안은 만신창이가 된 영국 복지국가의 복지 서비스 현장을 근본적으로 뒤집어 놓았다.

저자 - 힐러리 코텀
세계적 명성을 얻은 사회활동가이자 사회적기업가, 혁신가로 영국과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사회 문제들에 대해 협력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고민하는데 초점을 맞추며 일해왔다. 현재 영국 런던에 머물면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공공혁신 연구소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No : 2,203
제목 : 빛을 걷으면 빛
분류 : 소설
저자 : 성해나
출판사 : 문학동네
Pages : 428
추천경로 : 일리치 약국에서 소 설 읽기 2025년 10월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23

<언두>, <화양극장>, <OK, Boomer>, <괸당>, <소돔의 친말한 혈육들>, <당춘>, <오즈>, <김일성이 죽던 해> 8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만 봐서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꽤 있다.
'세대와 관계에 대한 사려 깊은 탐색의 눈길', 조혜진 소설가는 '타인에게 한 발 다가갈 때 점등되는 빛, 그을려서 더 아름다운 그 빛을 찾는 독자에게 성해나의 첫 소설집이 도착했다'고 표현했다.

작가 - 성해나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소설 <오즈>가 당선되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 단편집에도 <오즈>가 수록되어 있다.
No : 2,202
제목 :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가 커피 초보자를 위해 만든 BOOK
분류 : 기타
저자 : 이자키 히데노리
역자 : 전지혜
출판사 : 아티오
Pages : 168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23

"이 책을 읽으면 당신만의 최고의 커피 한 잔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제15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쉽 우승자인 저자가 쓴 책으로, 일본에서 7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한다.
커피 원두 도감, 커피의 구조, 내리는 방법, 도구, 원두 선택 방법 등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즐겨 마시지는 않지만, 상식선에서라도 읽을 만한 책이다.

저자 - 이자키 히데노리
제 15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으로, 주식회사 QAHWA 사장이다.
1990년생으로 아버지가 경영하는 커피 가게인 '허니 커피'를 도우면서 바리스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2년 최연소로 재팬 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우승하고 2연패를 달성했다.
No : 2,201
제목 : 시험능력주의
분류 : 정치/사회
저자 : 김동춘
출판사 : 창비
Pages : 424
추천경로 : 2025 도서위 선정도서 후보
입수경로 : 교보문고 구입
Rating :
읽은날짜 : 2025-02-22

- 한국형 능력주의는 어떻게 불평등을 강화하는가

시험이 능력을 판별하는 유일한 기준이라는 한국형 능력주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교육문제는 지배체제 작동의 일환이자 노동의 문제임을 역설한다.
학력과 학벌에 대한 선망과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은 서구에서 시작해 국내에도 이미 많이 소개되었지만
한국에서처럼 심각한 사회병리를 낳는 이유에 대해서 좀 더 면밀한 접근을 하고 있다.

저자 - 김동춘
사회학자로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학과에서 <한국 노동자의 사회적 고립>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비판적 사회학자로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자율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No : 2,200
제목 : 사케 소믈리에가 들려주는 일본 술 이야기
분류 : 기타
저자 : 추조 카즈오
출판사 : 시사일본어사
Pages : 232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21

- 사케, 알고 마시자!

저자가 추조 카즈오인데, 번역자가 없다. 일본어로 쓰고 번역한 것이 아니라, 한국어로 직접 썼다고 한다.
오히려 뒷부분에 일본어 번역이 있다.

개인적으로 사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사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술자리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 - 추조 카즈오
소믈리에/와인전문가로 서울대학교 사범과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주한 일본 대사관에서 공보문화원장을 하고 있다.
No : 2,199
제목 :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분류 : 정치/사회
저자 : 정희진
출판사 : 교양인
Pages : 359
추천경로 : 2025년 인문약방 양생프로젝트 오프라인 세미나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19

- 한국 사회 성정치학의 쟁점들

페미니즘 교과서로 불리는 <페미니즘의 도전> 이후 18년, 다시 페미니즘 최전선에 선 정희진의 도발적이고 발본적인 성정치학 논전이다.

"남성 중 직장업무, 사회 운동, 집안일 세 가지 업무를 모두 하는 사람은 (내가 아는 한) 없다. 반대로 대부분의 여성은 가사 노동과 임금 노동이라는 양쪽 영역에서 위에서 언급한 모든 일을 하고 있다"
"미투는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남성 사회의 반발이 곳곳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지하철에서 여성학 책을 읽는다고 봉변당한 여고생부터 '오해받으니 여성을 멀리하겠다'는 펜스물까지, 대개 이러한 현상을 백래시(backlash,반격)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저자 - 정희진
여성학 연구자이자 서평가이며, 다학체적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No : 2,198
제목 :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장해주
출판사 : 허밍버드
Pages : 264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11

- 누군가의 딸, 아내, 엄마이기 이전에 나 자신이었던 당신에게

엄마와 딸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아쉽게도 나는 딸이 아니어서 조금 덜 공감했는지도 모르겠다.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당신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라고 하는데,
이런 비슷한 책을 몇 권 본 적이 있다.
그러고보니, 아들이 아빠에게 라던가, 아들이 엄마에게 같은 책은 본 기억이 없다.
엄마와 딸만 느끼는 공감대가 조금은 더 깊이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저자 - 장해주
12년차 방송작가로 책을 좋아하고, 책 만드는 일을 몹시 사랑한다고 한다.
No : 2,197
제목 : 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채다인
출판사 : 지콜론북
Pages : 236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10

- 야매 편의점 평론가의 편슐랭 가이드

특이한 제목의 이 책을 도서관 반납코너에서 보고 빌려왔다.
편의점을 대상으로 한 소설을 몇 권 읽어서인지, 당연히 소설책인 줄 알았으나 '야매 편의점 평론가'가 쓴 편슐랭 가이드'라고 한다.

저자는 17년 동안 삼각 김밥 900여 개, 샌드위치 568개, 라면 478개를 먹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 아닌 것도 같다)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편의점 음식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지콜론북이라는 출판사도 처음 들어봤다.

저자 - 채다인
2004년 블로그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을 시작으로 편의점 전문 리뷰어로 활동했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편의점에 대한 애정을 십분 살려 '세븐일레븐' 입사에 성공했다고 ㅎ
No : 2,196
제목 : 내 인생의 드리블
분류 : 소설
저자 : 구사노 다키
역자 : 김정화
출판사 : 크레용하우스
Pages : 216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09

국내 청소년 소설을 꽤 읽어봤고, 어떤 작품에서는 실망도 많이 했는데,
일본 청소년 소설을 접해보지 않아서 빌려왔다.

내용은 뭐 평이하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15살 소년의 깨달음과 성장을 담은 소설.
가종, 친구들과 적당한 갈등도 생기고...

저자 - 구사노 다키
1970년생으로 대학 졸업 후 회사를 다니다, <투명한 실을 늘여>라는 작품으로 고단샤 아동문예신인상을 받았다.

번역 - 김정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No : 2,195
제목 : 호텔 피베리
분류 : 소설
저자 : 곤도 후미에
역자 : 윤선해
출판사 : 황소자리
Pages : 248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09

7년쯤 전에 '곤도 후미에'라는 작가의 소설을 2권 접하고, 꽤 느낌이 좋았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접하게 되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일년 만에 10만부 돌파'라는 마케팅 문구가 써 있는데,
일본에서도 1년에 10만부 돌파하면 대단한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와이에 있는 작은 호텔 피베리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다.
잔잔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듯 했으나, 살인 사건인지 사고인지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호텔에 얽힌 사건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작가 - 곤도 후미에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가로 196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얼어붙은 섬>으로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번역 - 윤선해
번역가이자 커피 관련 일을 하는 기업인이다. 일본에서 경영학과 국제관계학을 공부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에너지업계에 잠시 머물렀다.
일본 유학 시절 대학 전공보다 커피교실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커피의 매력에 푹 빠져 지냈다고 한다. 일본 커피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주로 번역해 왔다.
현재는 후지로얄코리아 대표 및 로스팅 커피하우스 'YRO coffee'대표를 맡고 있다.
No : 2,194
제목 : 스피노자의 진찰실
분류 : 소설
저자 : 나쓰카와 소스케
역자 : 박수현
출판사 : 알토북스
Pages : 272
입수경로 : 수지구 희망도서
Rating :
읽은날짜 : 2025-02-08

꺼져가는 생명과 분투하며 현직 의사가 깨달은 '사람의 행복'
일본 서점대상 노미네이트 작품이다.
잘 나가는 대학병원에서의 생활을 접고, 조카를 키우기 위해 지역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이 병원에는 권력투쟁도, 음모도 없고,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수술도 없지만 환자가 아닌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저자 - 나쓰카와 소스케
1978년 의학부를 졸업하고 지역 의료를 위해 힘스고 있으며 글을 쓴다. 펜네임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의 이름으로 합쳤다고 한다. 나쓰메 소세키의 나쓰,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카와 등

번역 - 박수현
일본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영문학괄르 졸업하고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No : 2,193
제목 : 매일을 헤엄치는 법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이연
출판사 : 푸른숲
Pages : 288
추천경로 : 우책통 2025년 1월 책모임
입수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06

추운 겨울 회사를 박차고 나온 20대를 80만 유튜버로 만들어준 1년의 기록으로,
이연 작가의 그림 에세이다.

이 책은 2022년 초여름에 나왔는데, 지금 찾아보니 구독자가 95.9만 명이다.

스노우 에디션을 접했는데, 기존 판에서 볼 수 없던 선물 3가지가 포함되었다.
응원카드 세 장, 여섯 종류 랜덤 띠부띠부씰 한 장, 그리고 <스노우 에디션> 서문이 추가되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다보니 2가지 선물을 보지 못했고, 서문만 읽을 수 있었다.

작가 - 이연
2018년 자신만의 길을 걷기 위해 긴 시간 디자이너로 일해오던 회사를 가놨고, 용기만 가지고 가난하고 외로운 시간 속에서 자신을 오롯이 마주하는 한 해를 보냈다.
그 사계절의 기억을 엮어 첫 번째 오리지널 그림 에세이 <매일을 헤엄치는 법>을 그리고, 썼다.
No : 2,192
제목 : 밤은 내가 가질게
분류 : 소설
저자 : 안보윤
출판사 : 문학동네
Pages : 273
추천경로 : 일리치 약국에서 소설 읽기 2025년 6월
입수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05

어둠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빛을 표현하는 작가 안보윤의 단편소설의 정수라고 한다.
단편소설집이지만 연작소설 같은 느낌이다.

표제작 <밤은 내가 가질게>가 무슨 뜻인가 궁금했는데, 유기견 '밤톨이'에서 '밤'을 빼고 '토리'가 된다.
사랑하는 존재의 어둠을 흡수하며 다정함으로 빛나는 세상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작가 - 안보윤
2005년 장편소설 <악어떼가 나왔다>로 제10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자음과모음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No : 2,191
제목 : 시인의 그림이 있는 섬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정현종
출판사 : 문학판
Pages : 164
추천경로 : 이우학교 쩡여사가 반모임에서 소개
입수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03

"시인의 그림이 있는 정현종 시선집"이라고 표지에 쓰여 있다. 정현종 문학 에디션4로 출간되었다.
정현종 시인의 그림 같은 시 30여 편과 시인의 그림들을 담았다. 또한, 시인이 만년필로 직접 쓴 육필도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상당히 두꺼운 종이를 사용했다.
<정현종 문학 에디션>은 정현종 시인의 등단 50년에 맞춰 기획되었다.

표제작은 짧지만 인상적이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이 책을 추천한 쩡여사는 <방문객>이라는 시를 읽어주었다.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저자 - 정현종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연암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칠레 정부에서 전 세계 100인에게 주는 '네루다 메달'을 받았다.
No : 2,190
제목 : 백래시
분류 : 정치/사회
저자 : 수전 팔루디
역자 : 황성원, 해제 손희정
출판사 : 아르테
Pages : 804
추천경로 : 2025년 인문약방 양생프로젝트 오프라인 세미나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02

- 누가 페미니즘을 두려워하는가?

국내외 페미니스트들에게 꾸준히 영감을 불어넣은 페미니즘의 고전이자 영원한 문제작으로 평가받는다.
1991년 출간과 동시에 미국 사회를 들썩이게 만든 수전 팔루디의 데뷔작이다.

1980년대 레이건 시대 신보수주의의 물결 아래 미국 여성들이 준비 없이 맞닥뜨린 반페미니즘 선전전을 심층까지 파고 들어갔으며,
페미니즘에 대한 반동이 특수한 시대적 상황의 산물이자 동시에 보편적 현상이라는 통찰을 제시한다.

저자 - 수전 팔루디
1959년생으로 1981년 하버드를 졸업하고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왔다. 1991년 미국 대형 슈퍼마켓 체인 세이프웨이의 구조조정으로 해고된 직원들을 취재해 해석 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받았다.

번역 - 황성원
영문학과 지리학을 공부하고, 다양한 주제로 세상을 두리번거리는 일이 적성에 맞아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해제 - 손희정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페미니스트로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한국사학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No : 2,189
제목 :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분류 : 기타
저자 : 이소영
출판사 : 카시오페아
Pages : 416
입수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02-02

-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

"부자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데 그림을 살 수 있을까요?"
그림 감상부터 소장까지 가장 쉽고 알찬 아트 컬렉팅 안내서로 소개되어 있다.
우연히 집어들게 된 이 책으로 인하여, 전혀 모르던 분야에 대해서 약간의 지식이 늘어나게 되었다.

미술품을 투자(투기?)의 목적으로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긴 할텐데, 막상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의 내용이 아니라, '그림을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게 되고, 볼 줄 알면 소장하게 된다'라는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자 - 이소영
미대를 나와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다시 미술사를 공부했다. 15년 차 아트 컬렉터로 200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미술 관련 저술 활동뿐 아니라 강의 및 방송 등을 통해 대중에게 꾸준히 미술을 전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소통하는 그림연구소와 국제현대미술교육회, 현대미술 교육기관인 빅피쉬 아트와 뮤지엄 교육기관인 조이 뮤지엄의 대표다.
No : 2,188
제목 : 해피버쓰데이
분류 : 기타
저자 : 백희나
출판사 : 스토리보울
Pages : 72
추천경로 : 우책통 2025년 1월 책모임에서 언급
Rating :
읽은날짜 : 2025-02-02

매일 나에게 새 옷을 선물하는 마법의 옷장이 있다면 어떨까?
스스로를 돌보는 힘, 그 평범한 마법을 깨닫는 제브리나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 - 백희나
아동동화작가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마법을 이야기한다고 한다.
Copyright © 1999-2017, swindler. All rights reserved. 367,611 visitor ( 1999.1.8-2004.5.26 ), 2,405,771 ( -2017.01.31)

  2HLAB   2HLAB_Blog   RedTool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