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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623)
2026년 (177권)
51,652 Pages (평균 291)
소설 47권 26.6%
시/에세이 39권 22.0%
기타 31권 17.5%
인문 27권 15.3%
정치/사회 19권 10.7%
자기계발 5권 2.8%
경제/경영 3권 1.7%
과학 3권 1.7%
역사/문화 3권 1.7%
2025년 (273권)
83,839 Pages (평균 307)
소설 103권 37.7%
시/에세이 54권 19.8%
인문 38권 13.9%
정치/사회 31권 11.4%
기타 21권 7.7%
과학 8권 2.9%
경제/경영 7권 2.6%
자기계발 7권 2.6%
역사/문화 4권 1.5%
2024년 (370권)
106,300 Pages (평균 287)
소설 122권 33.0%
기타 63권 17.0%
시/에세이 52권 14.1%
인문 44권 11.9%
정치/사회 33권 8.9%
과학 25권 6.8%
경제/경영 13권 3.5%
자기계발 8권 2.2%
역사/문화 7권 1.9%
컴퓨터/IT 3권 0.8%
전체 (2,623권)
882,958 Pages (평균 336)
소설 1219권 46.5%
시/에세이 311권 11.9%
기타 230권 8.8%
경제/경영 215권 8.2%
컴퓨터/IT 190권 7.2%
인문 154권 5.9%
정치/사회 112권 4.3%
자기계발 97권 3.7%
과학 80권 3.0%
역사/문화 15권 0.6%
No : 1,043
제목 : 곰탕2
분류 : 소설
저자 : 김영탁
출판사 : 아르테
Pages : 368
Rating :
읽은날짜 : 2018-09-16

영화감독 김영탁의 첫 장편소설 곰탕.

곰탕2의 부제는 '열두명이 사라진 밤'이다.

그곳에서 온 사람들, 점차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게 된다.

순간이동에, 건물도 뚫어버리는 레이저라니, 누군들 쉽게 믿겠는가?

그런데 이런 소설의 제목이 '곰탕'이라니..

주인공은 어떻게든 이 식당에서 곰탕 국물 맛을 배워가야 하는데..

황당무계하면서도 점차 빠져드는 것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No : 1,042
제목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혜민
출판사 : 수오서재
Pages : 296
Rating :
읽은날짜 : 2018-09-16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로 유명한 혜민스님이 4년만에 내 놓은 책이다.

나 자신과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길로 안내하는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라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 자신에게 공들이세요.'

'너무 착하게만 살지 마세요' 등등.



혜민스님이 원래 공부를 상당히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너무 도덕교과서적인 얘기만 있지 않고 실질적인 얘기들도 많이 있다.
No : 1,041
제목 :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분류 : 소설
저자 : 무레 요코
역자 : 김영주
출판사 : 레드박스
Pages : 280
Rating :
읽은날짜 : 2018-09-16

최근에 접하게 된 무레 요코라는 작가의 소설이다.

얼마전 읽었던 '카모메 식당'이 인상적이라, 이 책을 집어들었는데, 당분간 이 작가의 소설을 좀 더 접해보고자 한다.

40대 중반의 미혼인 주인공 교코는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광고회사에서 나름 인정받으며 살고 있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된다.

뭔가 성격이 맞지 않는 엄마와의 삶을 뒤로하고, 세평짜리 연꽃 빌라로 이사를 하게 된다.

알고보니 연꽃빌라 시리즈가 있나 보다. 이 소설의 3년 뒤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 소설도 꼭 읽어봐야겠다.
No : 1,040
제목 : 화이트 래빗
분류 : 소설
저자 : 이사카 고타로
역자 : 김은모
출판사 : 현대문학
Pages : 316
Rating :
읽은날짜 : 2018-09-15

사신 치바로 유명한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이다. 한국독자 인사말에서 본인을 미스터리 작가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 소설 또한 미스터리 소설이다.

러시 라이프와 비슷하다고 했는데, 사실 '러시 라이프'는 웬만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소설이고, 이 작품은 그래도 찬찬히 읽을만 하다.

유괴 조직에서 활동하다 아내를 유괴당한 우사기타, 빈집털이꾼, 살인을 저지른 형사등 여러 등장인물과 여러 사건이 동시에 등장하면서

진실은 점차 멀어지게 된다.
No : 1,039
제목 : 상속(2018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분류 : 소설
저자 : 김성중 외
출판사 : 현대문학
Pages : 356
Rating :
읽은날짜 : 2018-09-14

2018년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으로 수상작품이 김성중의 '상속'이다.

지난한해동안 각종 문예지를 통해 발표된 중/단편 소설중에 후보작을 골라, 심사를 거친 후 선정한다. 수상작 외에도 수상작가의 자선작과 수상후보작, 그리고 수상작가의 최근작을 수록하고 있다.

'상속'은 문학 아카데미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소설 끄이데 대한 이야기이다.
No : 1,038
제목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분류 : 소설
저자 : 이도우
출판사 : 시공사
Pages : 480
Rating :
읽은날짜 : 2018-09-11

2004년에 발표된 이도우의 소설로 13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되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이, 무사하기를'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라는 유명한 표현들이 등장하는 바로 그 소설이다.

어느덧 익숙해진 평범한 일상속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조금 느리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느리게 잘 읽힌다.

9년차 라디오 작가 공진솔, 그와 같은 작품을 하게된 피디 이건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No : 1,037
제목 : 새벽 거리에서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양억관
출판사 : 재인
Pages : 420
Rating :
읽은날짜 : 2018-09-11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불륜소설인줄 알았다.

그러다 사건이 등장하겠지 생각했지만, 사건은 쉽게 등장하지 않았다.

평범한 가정을 둔 주인공 와타나베, 어느날 신입사원으로 아키하라는 여직원이 입사하게 된다. 그로부터 평생 자기와는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사건은 등장한다. 단지, 이 사건은 15년전에 발생한 것으로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등장하는 아키하,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

공소시효가 끝나는 그 시간에, 모든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역시나 반전이 빠질 수 없다.
No : 1,036
제목 : Youtube Revolution 유튜브 레볼루션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로버트 킨슬, 마니 페이반
역자 : 신솔잎
출판사 : 더퀘스트
Pages : 351
Rating :
읽은날짜 : 2018-09-10

근래에 유튜브가 우리 삶에 얼마나 자리잡았는지는 누구나 느낄 것이다.

더불어, 관련된 산업들의 구조도 많이 바뀌고 있다. 이제 TV로 영상을 보는 시간보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간이 엄청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 최고 비즈니스책임자 로버트 킨슬이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업계, 그리고 관련 비즈니스맨들을 만나 유뷰트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본다.
No : 1,035
제목 : 포틴 (4teen)
분류 : 소설
저자 : 이시다 이라
역자 : 양억관
출판사 : 작가정신
Pages : 280
Rating :
읽은날짜 : 2018-09-09

이시다 이로의 소설 4teen은 14라는 나이와 4명의 십대라는 두가지 의미를 내포한다고 한다. 제목 그대로 열네살의 소년 4명이 등장한다.

129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유쾌하기도 하면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No : 1,034
제목 : 흰 뱀이 잠든 섬
분류 : 소설
저자 : 미우라 시온
역자 : 김주영
출판사 : 문학동네
Pages : 362
Rating :
읽은날짜 : 2018-09-09

얼마전 '배를 엮다'로 처음 접한 미우라 시온이라는 작가의 소설이다.

전설의 흰 뱀이 잠들어 있따는 외딴섬 오가미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섬의 수수께기를 파헤치려는 소년, 13년만의 대축제에 마을에 '그것' 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주인공 사토시는 자꾸 이상한 것을 보거나 이상한 것을 듣게 된다.

판타지 소설이라고 해야할까? 실제로 '그것'이 등장한다.
No : 1,033
제목 : 러브 & 팝
분류 : 소설
저자 : 무라카미 류
역자 : 김지룡
출판사 : 동방미디어
Pages : 214
Rating :
읽은날짜 : 2018-09-09

오랜만에 무라카미 류의 소설을 접했다.

옷이나 장신구를 사기 위해 가벼운 원조교제를 하던 주인공 히로미는

어느날 눈에 들어온 반지를 꼭 그날 사기 위하여, 친구들과 원조교제를 하게 하게 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원조교제하는 학생들을 취재했다고 하는데, 이게 과연 일본의 현실인가. 도저히 믿기 힘들 정도의 내용들도 등장한다.

왠지 일본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설마 국내에도 이런게 존재하리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얘기들이 등장한다.
No : 1,032
제목 : 곰탕1
분류 : 소설
저자 : 김영탁
출판사 : 아르테
Pages : 324
Rating :
읽은날짜 : 2018-09-08

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김영탁 감독이 쓴 첫 장편소설로 2권짜리이다.

인기가 많은 편이라, 어쩔수 없이 1권만 먼저 빌렸다.

처음에는 왠지 제목을 봤을때 잔잔한 소설이 아닐까 했었는데, 소제목으로 '미래에서 온 살인자'라고 되어 있었다.

시간여행을 하고 과거로 돌아온 사람들, 여행중에 사망한 사람도 있고,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간 사람도 있다. 각자 다른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 어떤 일을 벌이게 되는지..
No : 1,031
제목 : 일곱개의 관
분류 : 소설
저자 : 오리하라 이치
역자 : 김은모
출판사 : 한스미디어
Pages : 400
Rating :
읽은날짜 : 2018-09-03

가끔 도서관에서 아무 사전정보 없이 책을 집어들곤 하는데, 그중 하나가 이 책이다.

일본 추리소설을 많이 보는 편인데, 책 표지에 '밀실 살인이 너무 많다' 라고 되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당연히 오리하라 이치라는 작가도 처음 접했다.

구로호시 경감과 그를 보조하는 다케우치 형사가 등장하지만, 다른 소설들처럼 이들이 사건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건 아니다.

제목 그대로 7개의 단편집이 수록되어 있고, 전부 밀실살인 이야기이고, 같은 형사가 등장하지만, 이들이 사건을 해결하는게 아니다보니 전부 다른 단편으로 봐도 무방하다.

억지로 밀실을 만들려다보니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





No : 1,030
제목 : 등 뒤의 기억
분류 : 소설
저자 : 에쿠니 가오리
역자 : 김난주
출판사 : 소담
Pages : 204
Rating :
읽은날짜 : 2018-09-02

에쿠니 가오리의 감성 미스터리 소설로, 독특하게 추리 형식의 소설을 선보였다.

그런데, 읽다보면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이구나 하는 느낌을 안 받을수가 없다.

홀로 외롭고 살고 있는 주인공 히나코, 하지만 그에게는 가공의 여동생 아메코가 함께 있다.

그 외 실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다들 조금씩 연결되어 있고, 조금씩 과거들이 있다.

결론 역시 에쿠니 가오리답다.
No : 1,029
제목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께
분류 : 소설
저자 : 기타가와 에미
역자 : 추지나
출판사 : 놀
Pages : 222
Rating :
읽은날짜 : 2018-09-02

분명히 어디선가 본듯한 제목에,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이다.

찾아보니 영화가 있었나 보다.



어쨌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로때문에 급기야 지하철에서 자살할 뻔한 주인공 아오야마가 어느날 갑자기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No : 1,028
제목 : 풍장의 교실
분류 : 소설
저자 : 야마다 에이미
역자 : 박유하
출판사 : 민음사
Pages : 254
Rating :
읽은날짜 : 2018-09-01

야마다 에이미의 독특한 성장소설집이라고 되어 있다.

주로 여자애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심리를 그리고 있다. 말 그대로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것 같은 사건들이다.

풍장의 교실, 나비의 전족, 제시의 등뼈의 3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시의 등뼈에서는 주인공 남자의 애인과 어린 아들이 겪는 갈등을 그리고 있다.
No : 1,027
제목 : 애프터 다크
분류 : 소설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역자 : 권영주
출판사 : 비채
Pages : 240
Rating :
읽은날짜 : 2018-09-01

그 유명한 하루키의 작품을 나는 자주 접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오랜만에 책을 한권 집어들었다.

알고보니 무라카미 하루키 데뷔 25주년 기념 장편소설이라고 한다.

백설공주처럼 예쁜 언니 '에리'와 그와는 여러모로 다른 동생 '마리'의 이야기로 되어 있는데, 하루키 소설답게 꽤 난해하다.
No : 1,026
제목 : 연애의 행방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양윤옥
출판사 : 소미미디어
Pages : 312
Rating :
읽은날짜 : 2018-09-01

소설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추리소설이 아니다.

요즘 본 책들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키장이 등장한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중에서 스키장이 등장하는 것만 여러권 본 것 같다.)



이 책은 연애소설이다.

도대체 몇 커플인지도 정확하지 않지만, 사토자와 온천스키장에서 그들은 만나고 헤어지고, 서로를 응원해주곤 한다.

결혼에 성공한 커플도, 재결합한 커플도, 심지어는 헤어지는 커플도 등장한다.
No : 1,025
제목 : 카모메 식당
분류 : 소설
저자 : 무레 요코
역자 : 권남희
출판사 : 푸른숲
Pages : 199
Rating :
읽은날짜 : 2018-08-31

어디서 들어본 제목이라고 생각했더니, '카모메 식당'이라는 일본영화가 있었다.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전 작가에게 의뢰하여 집필한 소설이라고,,,

장사보다는 손님의 마음을 위로하는 카모메 식당의 주인 사치에, 그의 주변사람들이 한명씩 늘어나게 된다.

무레 요코라는 작가도 처음 접했는데, 엄청난 인기가 있는 작가인 것 같다. 다른 작품도 한번 봐야겠다.


* 2024-04-24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작가의 말에서 '황보름' 작가는 영화 '카모메 식당'이나 '리틀 포레스트' 같은 분위기의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No : 1,024
제목 : 박사가 사랑한 수식
분류 : 소설
저자 : 오가와 요코
역자 : 김난주
출판사 : 현대문학
Pages : 272
Rating :
읽은날짜 : 2018-08-31

열살짜리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미혼모 주인공, 그의 작업은 가사도우미인데, 괴팍한 노인을 접하게 된다.

수학과 대학교수였던 박사는 어느날 사고로 인하여 뇌에 장애를 입게 되고, 80분만 지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병을 앓고 있다.

그와 처음 친해진 아들 '루트' 그들은 과연 어떤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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