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No : 907
제목 : 팩트체크: 정치 사회 편
분류 : 정치/사회
저자 : JTBC
출판사 : 중앙북스
Pages : 328
Rating : 
읽은날짜 : 2018-01-30
JTBC 뉴스룸 팩트체크중에서 정치,사회 분야 이슈 몇개를 다룬 책이다.
JTBC독자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뭐 꼭 찾아보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팩트체크팀이 얼마나 고생하면서 뉴스를 만드는지는 알게 되었다.
물론 다른 뉴스들이 본받을 점이 많은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약간의 의구심이 남아 있는건 사실이다.
내용중 거짓말이 있다는 생각까지는 아니지만, 일부 약간 결론에 유리한 내용들만 인용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
|
|
 |
|
No : 906
제목 : 예언
분류 : 소설
저자 : 김진명
출판사 : 새움
Pages : 376
Rating : 
읽은날짜 : 2018-01-28
한때 김진명 소설을 많이 읽었었는데, 언젠가부터는 조금 멀리하게 되었다.
덕분에 굉장히 오랜만에 접한 김진명 소설이다.
게다가 요즘 베스트셀러라 대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운이 좋았다고나 할까?
34년전 KAL 007 피격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작가를 모르고 보더라도 김진명이라는 걸 알 수 있다고나 할까?
뒤로 갈수록 겉잡을 수 없게 흘러가긴 하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
|
 |
|
No : 905
제목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분류 : 소설
저자 : 이사카 고타로
역자 : 최고은
출판사 : 현대문학
Pages : 328
Rating : 
읽은날짜 : 2018-01-28
이사카 고타로의 연작 소설.
- 아이네 클라이네
- 라이트헤비
- 도쿠멘타
- 룩스크라이크
- 메이크업
- 나흐트무지크
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카 고타로의 최초 연애소설집이라고 하는데, 딱히 연애소설이라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적당히 흥미진진하고 적당히 감동적인 소설.
|
|
|
 |
|
No : 904
제목 : 편지
분류 : 소설
저자 : 츠지 히토나리
역자 : 김훈아
출판사 : 소담
Pages : 210
Rating : 
읽은날짜 : 2018-01-28
'냉정과 열정사이'로 알게 된 츠지 히토나리, 그 뒤로도 '사랑후에 오는 것들' 등 꽤 많은 소설을 읽었다.
이 책은 몇년전 서점에서 서서 읽다가 끝을 보지 못하고 덮었었는데,
그 뒤로 사실 다시 읽었는지 아닌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았다.
막연히 소설인걸로 기억하고 있었고, 결말이 궁금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다시 읽다보니 내용이 조금씩 기억났다.
편지를 대신 써주는 작가, 츠지 히토나리 본인의 이야기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
|
|
 |
|
No : 903
제목 : 모래바람
분류 : 소설
저자 : 도진기
출판사 : 시공사
Pages : 352
Rating : 
읽은날짜 : 2018-01-27
진구 시리즈4라고 한다.
얼마전부터 도진기 작가의 소설을 거의 다 읽고 있는데, '어둠의 변호사'라는 책만 절판되어 못 보고 있는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이 책 또한 진구 시리즈로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처럼 너무 다작을 하는 경우 짧은시간에 많은 책을 접하면서 조금씩 실망하게도 되는데, 도진기 작가는 그렇게 작품이 많지 않아서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진구의 어린시절 이야기, 왜 지금처럼 되었는지 궁금한 점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상당히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
|
|
 |
|
No : 902
제목 : 고구레 사진관 (하)
분류 : 소설
저자 : 미야베 미유키
역자 : 이영미
출판사 : 네오픽션
Pages : 576
Rating : 
읽은날짜 : 2018-01-25
총 4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치고는 너무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흘러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나갔다.
그런데, 네번째 이야기를 보면서, 이건 어쩌면 두개의 소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철로의 봄'이라는 마지막 이야기는 앞의 이야기들에게 추측되는 결말과는 전혀 달리 주인공 에이이치의 가족들의 이야기들.
그게 오히려 더 흥미진진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느껴졌다.
|
|
|
 |
|
No : 901
제목 : 고구레 사진관 (상)
분류 : 소설
저자 : 미야베 미유키
역자 : 이영미
출판사 : 네오픽션
Pages : 464
Rating : 
읽은날짜 : 2018-01-21
'미미여사'라고 불리우는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단편집은 아니지만, 한편 한편들이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고구레 사진관'과 등장인물들은 모두 동일하다.
괴짜 부조님덕에 폐점한 '고구레 사진관'에서 살게 된 주인공 에이이치.
그 사진관과 관련된 이상한 '사진'을 접하게 되면서 사진속의 사건을 파헤치게 된다.
|
|
|
 |
|
No : 900
제목 : 디 마이너스
분류 : 소설
저자 : 손아람
출판사 : 자음과모음
Pages : 528
Rating : 
읽은날짜 : 2018-01-20
얼마전 접한 '손아람' 작가의 두번째 접한 소설이다.
'소수의견'이라는 소설도 비슷한 주제를 다루었는데, 이 작가가 그런 류의 소설만 쓰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작가가 서울대 미학과 출신이라는데, 아마 나하고 비슷한 시기에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학교 얘기들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작가가 본인 얘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전혀 아닐수는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딱히 기승전결이 있는 소설이라고 보기도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로 넘어가는 근현대사 10년을 써내려간 소설.
|
|
|
 |
|
No : 899
제목 : 소문의 여자
분류 : 소설
저자 : 오쿠다 히데오
역자 : 양윤옥
출판사 : 오후세시
Pages : 416
Rating : 
읽은날짜 : 2018-01-17
단편집인지 아닌지 헷갈렸었는데, 표지를 보고 알았다.
한 여자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서로 다르게 흘러가면서 같은 결말로 가고 있다.
책의 중반부까지 보면서는 이 주인공에게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결론이 그렇게 끝난건 조금 의외였다.
|
|
|
 |
|
No : 898
제목 : 시노부 선생님, 안녕!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김난주
출판사 : 재인
Pages : 360
Rating : 
읽은날짜 : 2018-01-14
제목을 보는 순간,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이라는 생각과 함께 대충 어떤 스토리들이 등장할지 예측이 된다.
그런데, 주인공 시노부 선생이 여자라는 사실은 의외.
각 단편들이 적당히 흥미롭게 흘러간다.
|
|
|
 |
|
No : 897
제목 : 무지개
분류 : 소설
저자 : 요시모토 바나나
역자 : 김난주
출판사 : 민음사
Pages : 224
Rating : 
읽은날짜 : 2018-01-14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을 오랜만에 접했다.
책의 두께나 삽화들을 보면서 특별한 기승전결이 없는 소설이 아닐까 추측했었는데,
의외로 상당히 빠져들게 만드는 소설이다.
처음에는 남태평양의 섬 타히티로 여행간 주인공(실제로 작가가 거기로 여행을 갔다고..) 의 산문같은게 아닐까 했었는데,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주인공 에이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
|
 |
|
No : 896
제목 : 더잡
분류 : 소설
저자 : 더글라스 케네디
역자 : 조동섭
출판사 : 밝은세상
Pages : 568
Rating : 
읽은날짜 : 2018-01-13
'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장편소설.
초반에 좀 재미가 없었는데, 읽을 수록 빠져든다.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어떤 결말이 날지 흥미진진한 채로 책을 끝까지 읽게 된다.
컴퓨터잡지 광고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주인공 네드 엘런.
여러 위기들이 찾아오지만 그는 나름 잘 극복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어느날 잡지사가
매각되면서 큰 변화들이 찾아오게 된다.
|
|
|
 |
|
No : 895
제목 : 바깥은 여름
분류 : 소설
저자 : 김애란
출판사 : 문학동네
Pages : 272
Rating : 
읽은날짜 : 2018-01-05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처음 접한 책이다.
몰랐는데, 단편집이었다.
한편 한편 읽으면서 처음에는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막상 책을 덮고나니 그런 의문이 싹 사라졌다.
- 입동
- 노찬성과 에반
- 건너편
- 침묵의 미래
- 풍경의 쓸모
- 가리는 손
-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
|
|
 |
|
No : 894
제목 : 내가 누구든, 어디에 있든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김나래
출판사 : 리스컴
Pages : 240
Rating : 
읽은날짜 : 2018-01-01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지만, 새로 들어온 코너에서 집어왔다.
알고보니 모델 김나래씨가 혼자 뉴욕으로 떠나서 살아온 이야기.
거기서 자기 굼을 찾은 그런 내용들이다.
|
|
|
 |
|
No : 893
제목 :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분류 : 소설
저자 : 김연수
출판사 : 문학동네
Pages : 391
Rating : 
읽은날짜 : 2018-01-01
박현욱의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 를 빌리면서
문학동네 한국장편시리즈중에서 한권을 더 골랐다.
근래에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어렵고, 읽기 힘들었다.
어떤 독자의 말로는 이 소설이 줄거리 위주가 아니라 그냥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거라고,
그래서 어렵다고...
끝까지 읽었지만, 이 소설이 어떤 내용인지는 여전히 모르겠다.
|
|
|
 |
|
No : 892
제목 : 아내가 결혼했다
분류 : 소설
저자 : 박현욱
출판사 : 문학동네
Pages : 444
Rating : 
읽은날짜 : 2017-12-31
영화로 먼저 봤던 소설이다.
문학동네 장편소설 시리즈로 나온 책을 빌려 봤다.
내가 잘 모르는 축구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렇지만, 신선한 내용
|
|
|
 |
|
No : 891
제목 : 마돈나
분류 : 소설
저자 : 오쿠다 히데오
역자 : 정숙경
출판사 : 북스토리
Pages : 324
Rating : 
읽은날짜 : 2017-12-31
단편집인줄 몰랐는데,
꽤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나온다.
"우리도 곧 마흔세 살이야. 뭔가 윤활유가 없으면 터져버릴걸"
마돈나 / 총무는 마누라 / 댄스 / 보스 / 파티오
|
|
|
 |
|
No : 890
제목 : 레벨7 - 상
분류 : 소설
저자 : 미야베 미유키
역자 : 한희선
출판사 : 북스피어
Pages : 302
Rating : 
읽은날짜 : 2017-12-31
.
|
|
|
 |
|
No : 889
제목 : 레벨7 - 하
분류 : 소설
저자 : 미야베 미유키
역자 : 한희선
출판사 : 북스피어
Pages : 319
Rating : 
읽은날짜 : 2017-12-31
어느 맨션에서 눈을 뜬 남녀. 서로 모를 뿐더러, 자기 이름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
팔에 새겨진 'Level7' 이라는 문신.
기억을 되찾아가며 사건의 본질에 다가가는데,
레벨7에 가면, 돌아올 수 없다는 얘기들...
도대체 레벨7이 무엇인지?
|
|
|
 |
|
No : 888
제목 : 패럴렐월드 러브 스토리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김난주
출판사 : 재인
Pages : 478
Rating : 
읽은날짜 : 2017-12-30
"대학원생인 쓰루가 다카시는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각에 같은 전철을 탄다. 어느 날 차창으로 나란히 달리는 전철을 바라보던 그에게 맞은편 전철에 타고 있는 한 여성이 눈에 띈다. 그 후 그녀가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에 같은 전철을 탄다는 것을 알게 된 다카시는 그녀에게 점점 빠져든다. 그렇게 1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 후 다카시는 대학원을 졸업하게 되고, 그 전철을 타는 마지막 날 그녀의 전철을 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늘 같은 자리에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허탈한 마음에 창밖을 바라보던 그는 자신이 탔어야 할 전철 안에 있는 그녀를 발견한다.
그 후 세계 굴지의 종합 컴퓨터 회사에 입사한 다카시는 중학 시절부터 단짝인 친구 도모히코의 애인 마유코가 자신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전철 속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친구의 행복을 기뻐하면서도 질투에 시달리던 다카시는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 마유코가 자신의 연인이 되어 옆에 있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고 현실과 꿈이 뒤죽박죽 된 상황에서 두 세계 가운데 어느 쪽이 진실인지 파헤치는데……."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지만, 약간 이런류의 소설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