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x.net http://www.coolx.net/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ko Mon, 07 Sep 2026 14:15:08 +0900 coolx.net 0.0.1 : swindler 2026년 상반기 유튜브 키즈 채널 동향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9/0

[2026년 상반기 유튜브 키즈 채널 동향 보고서 전체보기] 2026년 상반기 유튜브 키즈 채널 동향 목차 1. 2026년 상반기 트렌드 및 인기 동영상 분석 1.1. 일반 영상(롱폼) 조회수 순위 및 특징 1.2. 쇼츠 조회수 순위 및 특징 1.3. 롱폼과 쇼츠 비교 분석 2. 2026년 상반기 TOP 채널 현황 및 HOT 트렌드 2.1. 상반기 TOP 채널 현황 2.2. 신규 개설 채널 중심 HOT 트렌드 3. 글로벌 키즈 채널 수치 및 분포 분석 3.1. 구독자 분포 (글로벌 키즈 채널 7,000개 대상) 3.2. 동영상 조회수별 분포 3.3. 구독자 규모별 업로드 횟수 분석 [2026년 상반기 유튜브 키즈 채널 동향 보고서 전체보기] 3.2.2. 2026년 동영상 (쇼츠) 조회수 분포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9/0 Mon, 07 Sep 2026 14:15:08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3 - 회복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8/0 2026.09.06. (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10km를 뛰어보려고 했다. 몸이 상당히 무겁다. 어제 오랜만에 10km를 뛰면서 무리를 했나 보다. 몸에 피로가 축적된 느낌이다. 남들은 뛰고나면 스트레칭을 한다는데,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그나마 최근에는 냉찜질을 하는 정도. 그래서 문제가 된 느낌이다. 피로가 쌓여서 회복이 덜 된 상태... 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8km만 뛰었다. 원래 어제보다 빠르게 뛰려고 했는데, 그런 욕심도 버렸다. 어쨌거나 8km를 뛴 게 어딘가 ㅎ 내일은 안 뛰고 쉴 생각이다. 모레는 좀 더 가벼운 몸으로 뛸 수 있을까?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8/0 Sun, 06 Sep 2026 15:47:08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2 - 느리게 뛰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7/0 2026.09.05. (토) 10km 첫 대회를 앞두고 10km를 천천히 뛰어봤다. 언젠가부터 천천히 뛰는 것이 더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고 빠르다는 건 아니다 ㅎ) 어떻게든 늦게 뛰려고 노력했고, 630 페이스로 10km를 달렸다. 한동안 케이던스에 집중하고 뛰면서 170 BPM과 180 BPM의 차이가 조금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늦게 뛰는거는 600과 620, 640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어쨌거나 최대한 늦게 뛰려고 했고 오늘 어느정도 성공했다. 이렇게 뛰니까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심박수도 많이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오랜만에 분당 쪽이 아니라, 구성역쪽으로 뛰었다. 새벽이라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뛸만하긴 했는데, 역시나 분당쪽이 좀 더 뛰기에 길이 좋은 것 같다. 이제 대회가 1주일도 안 남았다. 완주할 자신은 있는데, 잘 뛸 자신이 없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7/0 Sun, 06 Sep 2026 15:43:3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1 - 장거리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6/0

2026.09.03. (목) 첫 마라톤 대회(10km)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처음부터 욕심을 내는 건 무리겠지만, 그래도 뭐... 6, 7월 부상 이후로는 쉬지 않고 길게 달린 적이 거의 없어서 조금 걱정이었다. 며칠간 연이은 술자리로 인하여 오랜만에 달렸다. 저녁에 달린 것도 오랜만. 8시 반쯤 출발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 처음 뛰어본 동막천은 길이 좁아서 더 위험하기도 했다. 왕복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6.38km를 뛰었다. (장거리라고 하기에는 조금...) 확실히 돌아오는 왕복보다는 편도로 가는 게 기분은 더 좋은 것 같다. 며칠만이기도 하고, 컨디션이 썩 좋은 것 같지는 않아서 다른 건 하나도 신경 쓰지 않고 케이던스만 신경쓰며 뛰었다. 중간에 포도당 캔디 포장이 잘 벗겨지지 않아서, 몇 걸음 걸어간 걸 제외하면 쉬지 않고 뛰었다. 그래서인가 나름 케이던스가 잘 나온 것 같은데, 페이스가 평소보다는 느려졌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힘들었다. 그래도 이제 일주일 남았으니까,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뛰어보려고 한다. 대회가 토요일이니까, 금요일은 쉬는 걸로 하고 토, 일, 화, 목 이렇게 뛰어볼까 싶다. (이것도 무리일까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6/0 Fri, 04 Sep 2026 09:41:1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0 - BPM 180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5/0 2026.08.30. (일) BPM 180 음악을 처음으로 들으면서 달렸다. 뭔가 템포가 엄청 빠르다. 맞춰서 뛴다고는 했는데, 워치에는 BPM이 평소보다 더 낮게 찍힌다. 음악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페이스도 못 보겠고 리듬이 망가진다. 아마 앞으로도 음악은 안 듣고 뛰지 싶다. BPM에 맞춰서 뛰기보다는 지금처럼 가끔 수치를 보면서 신경 쓰는 게 낫지 싶다. 돌아오는 길에 인터벌 비스무리하게 띄어봤다. 여전히 느리게 뛰는 게 쉽지 않다. 오랜만에 조금 긴 바지를 입어봤다. 이제서야 알겠다. 왜 짧은 바지를 입는 것인지 ㅎ 어쨌거나, 오늘도 여러가지를 배운 러닝이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5/0 Sun, 30 Aug 2026 10:22:16 +0900 BBC 선정 100대 21세기 TV 시리즈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4/0

볼만한 걸 찾았다고 해야하나 ㅎ BBC 선정 100대 21세기 TV시리즈 [나무위키] 바로가기 아래는 1-20위

[swindler] 안 본 게 많다 ㅎ 일단 더와이어를 보기 시작 ㅎ (2026-08-28 14:58)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4/0 Fri, 28 Aug 2026 14:57:50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9 - 10km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3/0 2026.08.28. (금) 이제 10km 대회가 2주밖에 안 남았다. 거리를 좀 늘려보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 좋은 기회가 생겼다. 새벽 4시에 아이를 데려다줘야 하는 일이 있는데, 거기서 집까지 딱 11km. 새벽 4시에 뛰는 사람들도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내가 그럴 줄은 미처 몰랐다. 정확히 4시 37분에 출발했다. 그 시간의 야탑 근처는 어둡고 좀 위험해 보인다. 서현까지 오면 괜찮아진다. 3개월쯤 전에 10km를 3번 정도 뛰어보긴 했다. 그 이후로 처음이다. 엄청 힘들고, 지루하다. 예전에는 더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더 못 뛰겠다는 생각만 든다. 뛰면서 물이 먹고 싶은 적도 처음이다. 어쨌거나 집에는 가야하니까 ㅠ 2/3 지점에서 잠시 쉬었다. 쉬는 것도 버릇이 되나 보다. 목이 말라서 급수대에서 잠시 쉬고, 화장실을 가기 위해 또 쉬었다 ㅠ 11km는 힘들 것 같아서, 딱 10.2km만 뛰고 걸었다. 페이스는 적당히 600 보다 조금 느리게 뛰었다. 마지막 1km를 남기고, 케이던스가 190보다 높은 어떤 러너를 만났다. 그 사람에게 맞춰 7~800 미터 뛰었다. 케이던스가 190 가까이 나오긴 처음이다. (평균은 오히려 지난번 보다 조금 낮아졌다) 그리고 그 분은 엄청 살살 뛰는 것 같은데, 페이스가 520 정도 된다. 그 속도로 따라 뛰었는데, 심박수는 올라가고 거리가 점차 벌어진다. 그래도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안 쉬고 10km를 뛰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힘들다. 더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3/0 Fri, 28 Aug 2026 10:08:40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8 - 인터벌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2/0 2026.08.26 (수) 어제의 술자리가 비교적 일찍 끝나서, 새벽에 뛸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술이 문제가 아니라 안주가 문제가 아닌가 싶다. 많이 먹고 뛰는 느낌이다. 러닝 도중에 화장실을 가 보긴 처음이네 ㅎ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덜 뛰려고 했다. 최근 AI가 자꾸 인터벌을 추천해 줘서, 조만간 해 보려고 했는데, 오늘 살짝 맛을 봤다. 400미터 빠르게 + 400미터 느리게 3세트 정도 해 봤다. 오히려 느리게 뛰는 게 잘 안 된다. (빠르게는 잘 뛴다는 의미도 아니다 ㅎ) 평소랑 별 차이가 없다. 여전히 케이던스를 생각하고 뛰었는데, 지난번보다 조금 떨어졌다. 175bpm 그래도 뭐 예전에 비하면 좋은 수치다. 오늘도 여전히 이어폰을 못 챙겼다. 180bpm 음악을 들으면서 뛰어봐야 하는데,,, 바지의 택도 안 뗐다. 이거 상당히 거슬린다. 돌아오자마자 잘라냈다 ㅎ 신발 끈 묶는 방법도 안 찾아봤다. 그래서 대충 묶고 뛰었다. 워치의 인터벌 사용법도 안 알아봤다. 러닝도 의외로 준비할 게 많구나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2/0 Wed, 26 Aug 2026 10:01:54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7 - 케이던스 #5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1/0 2026.08.24. (월) 지금까지 글 맨 앞에 날짜, 시간, 거리를 썼는데 이걸 뭐 굳이 써야 하나. 대부분 이미지에 다 나오는데,,, 그냥 기록을 위해 날짜만 쓰기로 하자. 평일에는 시간 문제도 있고 5km만 뛰려고 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5km는 좀 짧지 않나, 6km만 뛰자고 생각했다. 오늘은 그나마 조금 더 뛰었다. 6.61km 여전히 케이던스에 신경을 쓰고 있다. 오늘 조금 더 올랐다. 이제 177이 되었구나 ㅎ 180bpm 음악을 들으면서 뛰어보려고 하는데, 매번 이어폰을 깜빡한다. 오늘은 최근에 새로 생긴 5인치 바지를 입고 처음 뛰었다. 남들은 짧을수록 시원하고 편해서 다시 긴 바지로 못 돌아간다고도 하던데 5인치가 특히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몇 번 더 뛰어봐야 할 듯. 케이던스가 높아지면서 지면접촉시간이 조금 줄었는데, 수직진폭은 살짝 올라갔다. 다 신경 쓰면서 뛰기 어렵지 싶다. 당분간 케이던스만 신경쓰자. 180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은 왠지 힘들게 뛰는 느낌이다. 어제 8km를 뛰어서 그런가. 초반에는 왼쪽 종아리가 당기더니, 돌아올 때는 오른쪽 허벅지가 당긴다. 돌아와서 마사지를 좀 했다.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다.

[swindler] AI에게 인터벌을 물어봤다. ㅋ 워밍업 2km : 640~710 인터벌 4세트 : 400미터 520, 400미터 630 / 총 3.2km 쿨다운 1km : 650~710 총 6.2km 구나... 트랙에 한 번 가야하나 ㅎ (2026-08-24 13:38)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1/0 Mon, 24 Aug 2026 11:53:38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6 - 거리를 늘려보자.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0/0 2026.08.23. (일) 비가 계속 와서 5일 만에 뛰었다. 우중런도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 처음 도전하는 10km 마라톤까지 3주 남았다. 이제 슬 거리를 늘리는 연습도 해야겠다. 부상 이전에는 10km, 13km 를 뛰어보긴 했다.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이번에는 8km 케이던스를 신경 쓰고 뛰었더니, 아주 찔끔 올랐고. 페이스는 적당히 610 정도. 여전히 케이던스에 더 집중해야겠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0/0 Mon, 24 Aug 2026 11:42:23 +0900 유닉스 에어스피더 네오 하이스피드 UN-A7621 http://coolx.net/board/hobby/458/0



유닉스 에어스피더 네오 하이스피드 UN-A7621 2026/08/22 하이마트 구입 (약 5만원)
hobby swindler http://coolx.net/board/hobby/458/0 Mon, 24 Aug 2026 10:46:04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5 - 케이던스 #4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9/0 2026.08.18. (월) 새벽 6.07km 연휴에 한 번 더 뛰고 싶었는데,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못 뛰었다. 그나마 새벽에 비가 오지 않아서 뛸 수 있었다. 주말에는 시간 여유가 있으니 좀 길게 뛰고 싶었는데, 아쉽긴 하다. 그래도 이제 새벽에도 최소 6km는 뛰려고 한다. 케이던스가 아주 찔끔 더 올랐다. 수직 진폭이 조금 줄고, 지면 접촉 시간도 줄었다. 케이던스를 높이면서 느리게 뛰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는 간단한 논리를 이제야 깨달았다. 보폭을 더 줄여야 한다. 돌아올 때는 페이스가 좀 줄었다. 바람직한 것 같다. 당분간 평일에는 케이던스를 신경쓰면서 뛰고, 주말에는 길게 뛰어보려고 한다. 처음 신청한 10km 마라톤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ㅋ (원래 10월 중순에 신청했는데, 어쩌다 보니 9월에도 신청을 했다 ㅎ) 새로운 바지와 신발, 그리고 양말은 꽤 마음에 든다.

[swindler] 케이던스 글을 4개나 올렸네. 내가 언제부터 이런 숫자들에 민감하게 반응했었나 모르겠다 ㅋ (2026-08-18 13:58)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9/0 Tue, 18 Aug 2026 11:49:19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4 - 케이던스 #3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8/0 2026.08.15. (토) 새벽 7.1km 요즘 관심사는 케이던스다. 좀 더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말이라 조금 더 길게 뛰었다. 한동안 못 뛴 이후로, 7km를 뛴 건 처음이다. 거리도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 늘리기로 했다. 아주 찔끔 케이던스가 올랐다. 수직진폭도 살짝 낮아졌고, 지면 접촉시간도 조금 줄었다. 케이던스가 높아지면서 촐싹대면서 뛰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나보다 높은 사람을 봐도 그런 느낌이 없다.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보다. 나보다 케이던스가 높은 사람이 보일 때마다, 그 사람처럼 뛰려고 맞추다 보니 도움이 된다. 당분간은 좀 더 신경쓰면서 뛰어봐야겠다. ps. 러닝 후기를 미뤘다가 쓰게 되면 기억이 잘 안 난다. 바로바로 써야겠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8/0 Tue, 18 Aug 2026 11:46:25 +0900 독서에 대한 욕심 http://coolx.net/board/gallery/1516/0

며칠 전 서울대학교에 갔다가 교보문고에 잠깐 들렀다.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찍어 온 사진인데, 저 중에 6권을 읽었다. 나머지 책을 읽어야 하나 욕심이 생기려고 한다 ㅋ 요즘 책을 많이 안 보고 있다. 읽을 목록에도 책이 거의 없고, 지금 남겨진 책도 거의 없다.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6/0 Thu, 13 Aug 2026 12:02:54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3 - 케이던스 #2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7/0 2026.08.13. (목) 새벽 5.41km 지난 번에 이어 케이던스를 신경 쓰며 뛰었다. 중간중간 워치로 확인할 때는 170보다 낮은 걸 본 적이 없었는데, 뛰고나서 보니 평균이 170이다. (지난 번에도 170) 약간 마음 상했다. 그래도 뭐 안 떨어진 게 어딘가. 속도는 조금 더 빨라졌다. 굳이 빨라지고 싶지 않지만, 케이던스를 높이면서 그렇게 된다. 수직진폭은 확실히 낮아졌고, 지면 접촉시간도 조금 줄었다. 마지막에 530 정도 페이스로 살짝 뛰어봤는데, 예전에는 빨리 뛰기 위해서 보폭을 무리하게 넓혔던 것 같다. 이번에는 보폭을 많이 넓히지 않고 속도가 빨라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역시 지난 번 보다 러닝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된 하루인 것 같아 뿌듯하다. -> AI에게 다시 문의를 해 본 결과...다음과 같은 목표치를 알려줬다. 케이던스 : 175~180 지면접촉시간 : 220 ~ 240ms 수직진폭 : 6.5 ~ 8.5cm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7/0 Thu, 13 Aug 2026 11:40:3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2 - 케이던스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6/0 2026.08.11. (화) 새벽 5.59km 러닝 동영상을 촬영하여 AI에게 물어본 결과 - 케이던스가 낮다 - 보폭이 길다 - 몸이 수직으로 서 있다 애플워치에 케이던스가 표기되고 바꾸고, 신경쓰면서 뛰었다. 덕분에 케이던스가 164 -> 170으로 약간 늘어났다. 여전히 낮은 수치라고 한다. 케이던스를 높이다 보니, 수직진폭이 줄었다. 이전 폼에서는 통통 튄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조금 나아지지 않았나 싶다. 상체를 숙이면 속도가 빨라진다. 속도가 빨라지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힘들다. 그래서 상체를 세우고 뛴 것 같은데, 케이던스를 높이고 상체를 숙이지만 페이스는 안 빠르게 뛰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 어쨌거나 지난번보다 페이스가 조금 올라갔다. 어쨌든, 조금은 나아진 것 같은 하루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6/0 Thu, 13 Aug 2026 10:46:11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1 - 좌절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5/0 2026.08.09. (일) 새벽 5.23km 일요일인데도 새벽같이 뛰었다. 좀 더 늦장을 부렸어도 되는데, 너무 더워서... 근데 이제는 한결 시원해졌다. 앞으로는 조금 늦은 시간에 뛰어도 괜찮을 것 같다. 마지막에 뛰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고, 좌절했다. (이전 글 참고) 그래서인지 어떻게 뛰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케이던스가 낮고, 수직 진폭이 크다. (통통 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몸을 너무 수직으로 세우고 뛴다고... 이 다음부터 좀 생각을 하면서 뛰는 계기가 되었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5/0 Wed, 12 Aug 2026 09:57:06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 번외편 러닝폼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4/0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여 AI에게 한 번 물어봤다. 혼자 뛰다보니 이런 부분이 쉽지 않다. 전문가(?)에게 한 번 트레이닝을 받아보는 것도 생각중이다. 개인적으로 영상을 본 느낌은... 상당히 마음에 안 든다 정도. 체중감량을 더 해야겠다. 그리고, 상체를 숙이면 속도가 빨라지고 심박수가 올라가니까 늦게 뛰기 위해서 상체를 세우는 건데, 숙이고 천천히 뛰어야 하나? 러닝 마지막에 촬영한거라 욕심을 내고 빨리 뛰는 구간이긴 했다. 그래서 보폭이 길어졌는지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 체중을 더 감량하자 - 보폭을 줄이고, 케이던스를 높이자. - 상체를 숙이자 1. 지면 접지 위치 (오버스트라이드 경향) 현상: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무릎과 골반보다 몸 앞쪽으로 훨씬 멀리 나가며 접지하는 자세가 보입니다. 문제점: 발이 몸 앞쪽에 떨어지면 달리는 진행 방향과 반대로 일종의 '브레이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 충격이 무릎과 골반, 허리로 그대로 전달되어 에너지가 손실되고 부상 위험이 커집니다. 개선 방법: 발을 앞으로 멀리 뻗으려고 하기보다, '내 몸 중심(골반) 바로 아래'에 발을 떨군다는 느낌으로 달려보세요. 2. 무릎 보호대 사용 및 하체 부담 현상: 양쪽 무릎 아래에 보조대/스트랩을 착용하고 계신 것이 눈에 띕니다. 문제점: 착지 충격이 무릎 밑 건(슬개건)이나 무릎 관절에 계속 누적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오버스트라이드 착지 충격이 무릎으로 집중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선 방법: 착지 지점을 몸 밑으로 당겨오고, 보강 운동(스쿼트, 런지, 둔근/햄스트링 강화)을 병행하여 무릎 관절에 들어가는 부담을 근육으로 분산시켜야 합니다. 3. 케이던스(보폭 및 피치) 및 몸의 기울임 현상: 보폭(Stride)이 다소 길고, 그로 인해 보폭당 지면에 머무는 시간이 살짝 길어 보입니다. 개선 방법: * 케이던스 올리기: 보폭을 약간 줄이는 대신 발을 내딛는 빈도(케이던스, 분당 175~185회 수준)를 조금 더 빠르게 올려보세요. 발이 지면에 닿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충격도 감소합니다. 전신 기울임(Forward Lean): 골반부터 상체까지 전체적으로 앞으로 아주 살짝(약 5도 정도) 기울여 중력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을 잡으시면 보폭과 착지가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4. 상체 및 팔 스윙 현상: 상체 동작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피로도가 쌓이면 팔 스윙이 옆으로 흔들리거나 어깨에 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개선 방법: * 어깨의 힘을 빼고 주먹은 계란을 쥐듯 가볍게 긥니다. 팔꿈치는 약 90도를 유지하며 '앞뒤'로 가볍게 치주는 느낌을 유지해주세요. 요약하자면: 발을 앞으로 크게 뻗지 말고 골반 바로 아래로 착지하기. 보폭을 살짝 줄이고 케이던스(발걸음 속도) 높이기. 몸 전체를 아주 살짝 앞으로 기울여 중력 활용하기. 기본적인 폼과 밸런스는 훌륭하시니, 착지 지점과 케이던스만 조금 신경 쓰시면 훨씬 부상 없이 가볍고 빠른 러닝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4/0 Mon, 10 Aug 2026 11:44:32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0 - 이틀연속 러닝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3/0 2026.08.07. (금) 새벽 5.34km 이틀 연속 달려본 건 참 오랜만이다. 당분간 그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내일도 못 뛸 것 같아서 오늘 뛰었다. 초반에 상당히 몸이 무거웠다.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그래서 1km을 천천히 뛰어봤다.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조금 풀린 건지, 적응이 된 건지 괜찮았다. 적당한 반환지점에 음수대를 발견했다. 물을 마시는 게 좋은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그냥 가볍게 세수만 했다. 돌아오는 길에, 제법 빠르게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만큼 심박수가 오르지 않는다. 어제보다 덜 더운 건가? ㅎ 이번 주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 주문한 신발이 배송 중이다. 다음 주부터는 좀 더 상쾌한 느낌으로 뛸 수 있지 않을까?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3/0 Fri, 07 Aug 2026 11:30:07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9 - 이틀만의 러닝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2/0 2026.08.06. (목) 새벽 5.36km 어제도 술을 마셨지만, 술자리에서 일찍 일어난 덕분에 새벽에도 달렸다. 새벽 5시에 기온이 28도라서, 뛰어도 되나 싶었는데 나와보니 생각보다는 선선했다. 이번주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꺽인다고 하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달렸다. 반환지점에서 음수대를 찾았다. 세수만 잠깐 했는데, 물이 미지근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적절한 포인트에서 발견했으니 언젠가 유용하게 사용하리라 생각된다. 돌아오는 길에... 페이스를 조금 올려서 심박수 180까지 올라가길 기다리다가 179에서 포기하고 잠깐 걸었다. 새로 산 러닝바지 뒷면에 핸드폰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 테스트를 해 봤는데, 쓸만하긴 하지만 허리벨트보다는 못한 것 같다. 최근에 구입한 허리벨트가 마음에 들어 다행이다. 다음 번에는 새로 산 러닝화를 신고 뛸 수 있을까?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2/0 Thu, 06 Aug 2026 10:48:1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