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x.net http://www.coolx.net/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ko Tue, 18 Aug 2026 11:49:19 +0900 coolx.net 0.0.1 : swindler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5 - 케이던스 #4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9/0 2026.08.18. (월) 새벽 6.07km 연휴에 한 번 더 뛰고 싶었는데,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못 뛰었다. 그나마 새벽에 비가 오지 않아서 뛸 수 있었다. 주말에는 시간 여유가 있으니 좀 길게 뛰고 싶었는데, 아쉽긴 하다. 그래도 이제 새벽에도 최소 6km는 뛰려고 한다. 케이던스가 아주 찔끔 더 올랐다. 수직 진폭이 조금 줄고, 지면 접촉 시간도 줄었다. 케이던스를 높이면서 느리게 뛰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는 간단한 논리를 이제야 깨달았다. 보폭을 더 줄여야 한다. 돌아올 때는 페이스가 좀 줄었다. 바람직한 것 같다. 당분간 평일에는 케이던스를 신경쓰면서 뛰고, 주말에는 길게 뛰어보려고 한다. 처음 신청한 10km 마라톤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ㅋ (원래 10월 중순에 신청했는데, 어쩌다 보니 9월에도 신청을 했다 ㅎ) 새로운 바지와 신발, 그리고 양말은 꽤 마음에 든다.

[swindler] 케이던스 글을 4개나 올렸네. 내가 언제부터 이런 숫자들에 민감하게 반응했었나 모르겠다 ㅋ (2026-08-18 13:58)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9/0 Tue, 18 Aug 2026 11:49:19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4 - 케이던스 #3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8/0 2026.08.15. (토) 새벽 7.1km 요즘 관심사는 케이던스다. 좀 더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말이라 조금 더 길게 뛰었다. 한동안 못 뛴 이후로, 7km를 뛴 건 처음이다. 거리도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 늘리기로 했다. 아주 찔끔 케이던스가 올랐다. 수직진폭도 살짝 낮아졌고, 지면 접촉시간도 조금 줄었다. 케이던스가 높아지면서 촐싹대면서 뛰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나보다 높은 사람을 봐도 그런 느낌이 없다.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보다. 나보다 케이던스가 높은 사람이 보일 때마다, 그 사람처럼 뛰려고 맞추다 보니 도움이 된다. 당분간은 좀 더 신경쓰면서 뛰어봐야겠다. ps. 러닝 후기를 미뤘다가 쓰게 되면 기억이 잘 안 난다. 바로바로 써야겠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8/0 Tue, 18 Aug 2026 11:46:25 +0900 독서에 대한 욕심 http://coolx.net/board/gallery/1516/0

며칠 전 서울대학교에 갔다가 교보문고에 잠깐 들렀다.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찍어 온 사진인데, 저 중에 6권을 읽었다. 나머지 책을 읽어야 하나 욕심이 생기려고 한다 ㅋ 요즘 책을 많이 안 보고 있다. 읽을 목록에도 책이 거의 없고, 지금 남겨진 책도 거의 없다.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6/0 Thu, 13 Aug 2026 12:02:54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3 - 케이던스 #2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7/0 2026.08.13. (목) 새벽 5.41km 지난 번에 이어 케이던스를 신경 쓰며 뛰었다. 중간중간 워치로 확인할 때는 170보다 낮은 걸 본 적이 없었는데, 뛰고나서 보니 평균이 170이다. (지난 번에도 170) 약간 마음 상했다. 그래도 뭐 안 떨어진 게 어딘가. 속도는 조금 더 빨라졌다. 굳이 빨라지고 싶지 않지만, 케이던스를 높이면서 그렇게 된다. 수직진폭은 확실히 낮아졌고, 지면 접촉시간도 조금 줄었다. 마지막에 530 정도 페이스로 살짝 뛰어봤는데, 예전에는 빨리 뛰기 위해서 보폭을 무리하게 넓혔던 것 같다. 이번에는 보폭을 많이 넓히지 않고 속도가 빨라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역시 지난 번 보다 러닝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된 하루인 것 같아 뿌듯하다. -> AI에게 다시 문의를 해 본 결과...다음과 같은 목표치를 알려줬다. 케이던스 : 175~180 지면접촉시간 : 220 ~ 240ms 수직진폭 : 6.5 ~ 8.5cm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7/0 Thu, 13 Aug 2026 11:40:3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2 - 케이던스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6/0 2026.08.11. (화) 새벽 5.59km 러닝 동영상을 촬영하여 AI에게 물어본 결과 - 케이던스가 낮다 - 보폭이 길다 - 몸이 수직으로 서 있다 애플워치에 케이던스가 표기되고 바꾸고, 신경쓰면서 뛰었다. 덕분에 케이던스가 164 -> 170으로 약간 늘어났다. 여전히 낮은 수치라고 한다. 케이던스를 높이다 보니, 수직진폭이 줄었다. 이전 폼에서는 통통 튄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조금 나아지지 않았나 싶다. 상체를 숙이면 속도가 빨라진다. 속도가 빨라지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힘들다. 그래서 상체를 세우고 뛴 것 같은데, 케이던스를 높이고 상체를 숙이지만 페이스는 안 빠르게 뛰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 어쨌거나 지난번보다 페이스가 조금 올라갔다. 어쨌든, 조금은 나아진 것 같은 하루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6/0 Thu, 13 Aug 2026 10:46:11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1 - 좌절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5/0 2026.08.09. (일) 새벽 5.23km 일요일인데도 새벽같이 뛰었다. 좀 더 늦장을 부렸어도 되는데, 너무 더워서... 근데 이제는 한결 시원해졌다. 앞으로는 조금 늦은 시간에 뛰어도 괜찮을 것 같다. 마지막에 뛰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고, 좌절했다. (이전 글 참고) 그래서인지 어떻게 뛰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케이던스가 낮고, 수직 진폭이 크다. (통통 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몸을 너무 수직으로 세우고 뛴다고... 이 다음부터 좀 생각을 하면서 뛰는 계기가 되었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5/0 Wed, 12 Aug 2026 09:57:06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 번외편 러닝폼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4/0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여 AI에게 한 번 물어봤다. 혼자 뛰다보니 이런 부분이 쉽지 않다. 전문가(?)에게 한 번 트레이닝을 받아보는 것도 생각중이다. 개인적으로 영상을 본 느낌은... 상당히 마음에 안 든다 정도. 체중감량을 더 해야겠다. 그리고, 상체를 숙이면 속도가 빨라지고 심박수가 올라가니까 늦게 뛰기 위해서 상체를 세우는 건데, 숙이고 천천히 뛰어야 하나? 러닝 마지막에 촬영한거라 욕심을 내고 빨리 뛰는 구간이긴 했다. 그래서 보폭이 길어졌는지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 체중을 더 감량하자 - 보폭을 줄이고, 케이던스를 높이자. - 상체를 숙이자 1. 지면 접지 위치 (오버스트라이드 경향) 현상: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무릎과 골반보다 몸 앞쪽으로 훨씬 멀리 나가며 접지하는 자세가 보입니다. 문제점: 발이 몸 앞쪽에 떨어지면 달리는 진행 방향과 반대로 일종의 '브레이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 충격이 무릎과 골반, 허리로 그대로 전달되어 에너지가 손실되고 부상 위험이 커집니다. 개선 방법: 발을 앞으로 멀리 뻗으려고 하기보다, '내 몸 중심(골반) 바로 아래'에 발을 떨군다는 느낌으로 달려보세요. 2. 무릎 보호대 사용 및 하체 부담 현상: 양쪽 무릎 아래에 보조대/스트랩을 착용하고 계신 것이 눈에 띕니다. 문제점: 착지 충격이 무릎 밑 건(슬개건)이나 무릎 관절에 계속 누적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오버스트라이드 착지 충격이 무릎으로 집중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선 방법: 착지 지점을 몸 밑으로 당겨오고, 보강 운동(스쿼트, 런지, 둔근/햄스트링 강화)을 병행하여 무릎 관절에 들어가는 부담을 근육으로 분산시켜야 합니다. 3. 케이던스(보폭 및 피치) 및 몸의 기울임 현상: 보폭(Stride)이 다소 길고, 그로 인해 보폭당 지면에 머무는 시간이 살짝 길어 보입니다. 개선 방법: * 케이던스 올리기: 보폭을 약간 줄이는 대신 발을 내딛는 빈도(케이던스, 분당 175~185회 수준)를 조금 더 빠르게 올려보세요. 발이 지면에 닿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충격도 감소합니다. 전신 기울임(Forward Lean): 골반부터 상체까지 전체적으로 앞으로 아주 살짝(약 5도 정도) 기울여 중력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을 잡으시면 보폭과 착지가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4. 상체 및 팔 스윙 현상: 상체 동작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피로도가 쌓이면 팔 스윙이 옆으로 흔들리거나 어깨에 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개선 방법: * 어깨의 힘을 빼고 주먹은 계란을 쥐듯 가볍게 긥니다. 팔꿈치는 약 90도를 유지하며 '앞뒤'로 가볍게 치주는 느낌을 유지해주세요. 요약하자면: 발을 앞으로 크게 뻗지 말고 골반 바로 아래로 착지하기. 보폭을 살짝 줄이고 케이던스(발걸음 속도) 높이기. 몸 전체를 아주 살짝 앞으로 기울여 중력 활용하기. 기본적인 폼과 밸런스는 훌륭하시니, 착지 지점과 케이던스만 조금 신경 쓰시면 훨씬 부상 없이 가볍고 빠른 러닝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4/0 Mon, 10 Aug 2026 11:44:32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0 - 이틀연속 러닝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3/0 2026.08.07. (금) 새벽 5.34km 이틀 연속 달려본 건 참 오랜만이다. 당분간 그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내일도 못 뛸 것 같아서 오늘 뛰었다. 초반에 상당히 몸이 무거웠다.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그래서 1km을 천천히 뛰어봤다.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조금 풀린 건지, 적응이 된 건지 괜찮았다. 적당한 반환지점에 음수대를 발견했다. 물을 마시는 게 좋은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그냥 가볍게 세수만 했다. 돌아오는 길에, 제법 빠르게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만큼 심박수가 오르지 않는다. 어제보다 덜 더운 건가? ㅎ 이번 주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 주문한 신발이 배송 중이다. 다음 주부터는 좀 더 상쾌한 느낌으로 뛸 수 있지 않을까?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3/0 Fri, 07 Aug 2026 11:30:07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9 - 이틀만의 러닝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2/0 2026.08.06. (목) 새벽 5.36km 어제도 술을 마셨지만, 술자리에서 일찍 일어난 덕분에 새벽에도 달렸다. 새벽 5시에 기온이 28도라서, 뛰어도 되나 싶었는데 나와보니 생각보다는 선선했다. 이번주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꺽인다고 하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달렸다. 반환지점에서 음수대를 찾았다. 세수만 잠깐 했는데, 물이 미지근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적절한 포인트에서 발견했으니 언젠가 유용하게 사용하리라 생각된다. 돌아오는 길에... 페이스를 조금 올려서 심박수 180까지 올라가길 기다리다가 179에서 포기하고 잠깐 걸었다. 새로 산 러닝바지 뒷면에 핸드폰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 테스트를 해 봤는데, 쓸만하긴 하지만 허리벨트보다는 못한 것 같다. 최근에 구입한 허리벨트가 마음에 들어 다행이다. 다음 번에는 새로 산 러닝화를 신고 뛸 수 있을까?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2/0 Thu, 06 Aug 2026 10:48:14 +0900 러닝화를 구입하다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1/0



아. 물론 지금도 러닝화가 있다. 처음에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나에게는 안정화가 맞겠다 싶어서 나이키 안정화를 구입했다. 근데 아무리 봐도 크게 인기있는 모델이 아닌가 보다. 어쨌거나 나름 만족하면서 신었다. (다른 걸 접해 본 적이 없으니 ㅎㅎ) 10월에 10km 대회도 신청했고, 이제 슬 신발이 하나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주말에 매장을 둘러봤다. 아식스를 신어보고 싶었는데, 매장이 잘 없다. 아디다스 나름 괜찮은 느낌이다. 사이즈도 이제 감이 잡힌다. 매장에 가보길 잘했다. 결론적으로 보스턴13이라는 놈을 구입했다. 슈퍼 트레이너중에서 '라이트 플레이트'라고 한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하여간 뭐 추천하는 글이 많다. 색상도 이놈이 마음에 든다. 이제 새로운 신발로 한 번 뛰어보자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1/0 Wed, 05 Aug 2026 15:24:51 +0900
2026년 러닝화 라인업 [1] http://coolx.net/board/gallery/1515/0

얼마나 믿음직한 자료인지는 모르겠다 ㅎ

[swindler] 아디다스 EVO SL은 발목을 잘 안 잡아준다는 말이 있다. 양말은 CEP가 괜찮다고 함. (2026-08-05 13:59)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5/0 Tue, 04 Aug 2026 17:13:37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8 - 이제 좀 열심히 뛰어볼까?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0/0 2026.08.04. (화) 새벽 5.75km 어제 아침에 달렸어야 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못 뛰었다. 전날 술도 마셨지만 비교적 일찍 끝났고, 아침에 컨디션이 괜찮으면 뛰려고 했었다. 이제는 더 이상 부상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완전히 회복된 느낌이다. 최근에는 5km만 뛰고 있다. 100m씩 조금씩 거리를 늘려볼까 했는데, 오늘은 계획이 틀어졌다. 5.2km만 뛰려고 했는데 GPS를 믿지 못하고 반환 지점을 헷갈리는 바람에 예상보다 조금 더 뛰었다. 뛰다 보면 속도가 자꾸 빨라진다. 천천히 뛰려고 의식하는데도 어느새 페이스가 올라가 있다. 덕분에 심박수도 많이 올라 잠깐씩 걸었다. 심박수가 170을 넘으면 130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걸었다. 오늘은 두 번 걸었다. 최근에 본 영상에서 초보들은 쉬지 않고 뛰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했다. 나는 남의 말은 잘 안 듣는 편인데, 이상하게 나한테 편한 조언만큼은 기가 막히게 잘 취사선택한다. 그래서 걸었다. 얼마 전에 산 클립형 허리벨트는 아주 마음에 든다. 주말에 산 러닝 바지도 오늘 처음 입어봤는데 만족도가 아주 높지는 않다. 뛰고 나서 보니 바지를 조금 내려입은 느낌이다. 다음에는 좀 더 올려 입어봐야겠다. 그리고 바지 뒤에도 휴대전화를 넣는 공간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 주말에 러닝화를 보러 다니면서 내 발 사이즈를 조금 더 정확히 알게 됐다. 아디다스는 285가 딱 맞는 사이즈였다. 지금 신고 있는 신발도 혹시 작은 게 아닌가 싶어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크기 자체는 맞는 것 같다. 양말이 문제인가? 조만간 러닝 양말도 한번 알아봐야겠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0/0 Tue, 04 Aug 2026 11:57:16 +0900 안경(?)을 새로 맞추고...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9/0 얼마 전부터 어두운 곳에서 가까운 글씨(핸드폰 등)가 잘 보이지 않아, 시력이 나빠진 건가 오랜만에 안과를 찾았다. 회사 근처에 있던 안과가 원장이 바뀌면서 스타일이 바뀌었다. 최신형 장비가 도입되고, 기본 검사를 많이 한다. 뭐 오랜만이니까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하지만, 의사의 마지막 말은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행히 다른 이상은 전혀 없고요. 100% 노안 때문입니다." 돋보기를 권해 준다. 주말에 안경점에 들러 돋보기를 맞추었다. 신세계다 ㅋ 여기서 부연설명이 필요하다. AS-IS 오른쪽 눈 - 5년 전 백내장 수술이후로, 먼 곳은 잘 보이고 가까운 건 안 보인다. 왼쪽 눈 - 가까운 건 잘 보이고, 먼게 잘 안 보인다. 결국 가까운 건 왼쪽 눈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어두울 때 잘 안 보이는 것이 백내장 수술한 렌즈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왜 그랬을까? 좀 더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별로 신경을 안 썼다.) 책 볼 때 사용하는 안경이 있었다. 왼쪽에는 도수가 전혀 없고, 오른쪽 눈을 책 보는 거리로 초점을 맞춰주는 기능이었다. 이 놈을 쓰면 잘 보였는데, 역시나 어두운 곳에서 잘 안 보여서 햇빛 아래가 아니면 다른 조명이 필요했다. 새로 맞춘 안경은 왼쪽 : 노안에 맞추어 가까운 거리 초점을 맞춰준다. 오른쪽 : 기존에 사용하던 안경과 동일하게 인공 수정체의 초점 거리를 가까이로 맞춰준다. 이 놈을 사용하다보니 책을 볼 때, 양쪽 눈을 다 사용하게 되어 휠씬 잘 보인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인다. 최소한 이제 책 볼 때는 불편함이 거의 없다. 신세계다. 평상시에 들고 다녀야 하는 건 좀 애매하다. 잠깐 핸드폰을 보기 위해서 꺼내는 건 아무래도 좀... 하지만 오래 볼 일이 있거나 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다. 당분간 들고 다녀볼까 한다. 그래서 안경을 2개 구입했다. 돋보기를 쓴다는 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착용하면 확실히 잘 보이니까. (최소한 책 볼때는 100%) 편하다. 단지, 최근 책을 안 본다는 게 문제이다. 빨리 맞출 걸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9/0 Mon, 03 Aug 2026 15:23:40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7 - 다시 5km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8/0 2026.08.01. (토) 새벽 5.06km 예전에는 5km보다 짧게 달리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한 동안 무릎을 신경쓰느라 4km만 뛰기도 하다가 드디어 다시 5km를 뛰었다. 이제 정말 부상에서 벗어난 느낌이다. 더워서 힘들긴 했지만, 속도도 예전과 비슷하게 달린 것 같다. 630보다 조금 빨리 뛰었고, 마지막 500미터는 내가 뛸 수 있는 거의 최대한의 속도인 540 정도로 뛰었다. 나름 뿌듯하다. 여전히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달린다. 계속 뛰려면 조심해야지. 이제 진짜 날씨만 선선해지면 좋겠다.

[swindler] 월요일 새벽에 또 뛰려고 했는데, 늦게 자서 못 일어났다 ㅠ (2026-08-03 14:03)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8/0 Mon, 03 Aug 2026 14:01:58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6 - 부상 끝, 다시 달리기 시작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7/0 2026.07.29. (수) 새벽 4.05km 일주일 동안 세 번 뛰었다. 드디어 부상이 거의 끝나고, 다시 달리기를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다. 어제 과음을 해서 쉴까도 생각했다. 잠시 고민하다 결국 집을 나섰다. 덕분에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발했고, 출근 시간이 제법 빠듯했다. 그래서 욕심내지 않고 4km만 뛰기로 했다. (부상 전에는 5km 이하로 뛴 적이 거의 없다.) 여전히 부상에 대한 걱정도 있고, 어제 과음도 해서 천천히 뛰었는데 마지막 500미터는 꽤 속도를 냈다. 심박수가 170을 넘어간다. 러닝벨트를 하나 주문했다. 착용하는 방법도, 위치도 제각각이라는 걸 알았다. 오늘 처음으로 앞쪽으로 놓고 뛰어봤다. (나는 당연히 뒤로 하는 줄...) 더 많이 흔들리고 별로다. 체형 탓인가 ㅋ 4월에 러닝을 시작해서 5월까지 두 달 동안은 정말 열심히, 어쩌면 조금은 무식하게 뛰었다. 하지만 6월과 7월은 부상 때문에 거의 뛰지 못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이것저것 참 많이 먹었다. 뛰기 전에 아르기닌을 먹고, 뛰는 중에는 포도당 캔디를 하나 먹었다. 뛴 뒤에는 운동 후에 좋다고 광고하는 아미노산을 물에 타 마셨다. (집에 있어서...) 러닝과는 별개로 올리브유도 한 스푼 먹었는데, 이건 정말 심하게 맛이 없다. ㅠ 단백질도 집에 있어서 조금 먹어 봤는데, 이것도 영 맛이 없다. ㅎㅎ 뛰고 나서는 무릎에 얼음찜질을 했다. (아이스팩을 샀다.) 얼굴에도 아이스팩을 했다. (이것도 샀다.) 근력운동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오늘은 운동을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시간이 부족해서 건너뛰었다. 생각보다 운동에 쓰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도 괜찮다. 책은 그동안 충분히, 어쩌면 조금 과할 정도로 많이 읽었다. 지금은 러닝이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7/0 Wed, 29 Jul 2026 11:05:36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5 - 이틀만의 달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6/0 2026.07.26. (일) 밤 4.05km 5km를 뛰고 이틀 만에 다시 뛰었다. 이틀 만에 뛰는 게 참 반갑다. 한동안은 일주일에 5번도 뛰고 그랬는데, 무릎이 아픈 이후로 많이 쉬었다. 이제 다시 뛸 수 있는 상태가 된 것 같아 다행이다. 무릎이 아프기 전에는 5km 이하로 달린 적이 거의 없다. 이틀 전에 5km를 뛰긴 했지만, 너무 더워서인지 2번이나 쉬었다. 이번에는 거리 욕심을 내지 않고, 쉬지 않고 4km만 뛰려고 했다. 반환점에서 땀을 좀 닦고, 사진 한장 찍으면서 잠시 쉬긴 했다. 습관성인가 ㅎ 여전히 덥긴 하다. 날씨만 좀 선선해지면 좋겠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6/0 Tue, 28 Jul 2026 12:02:49 +0900 자전거 정리 http://coolx.net/board/gallery/1514/0 자전거에 벨을 다려고 한 지 꽤 지났는데 드디어. 사실 사람들이 듣나 안 듣나는 잘 모르겠다. 스스로의 만족감이 더 큰 느낌이다. 핸들바가 일반적인 사이즈보다 두꺼워서 벨이 잘 안 맞는다. 어렵게 구했다. 근데 배치가 골치아팠는데, 회사 이수석의 도움으로 깔끔하게 정리. 핸드폰을 가운데 두고, 속도계도 가운데 배치. 벨을 둘 자리가 생겼다. 달리면서 사용해 보니 위치도 적당하다. ps. 이제 헤드라이트를 달아야 하나 ㅎ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4/0 Mon, 27 Jul 2026 14:22:33 +0900 MSI 지포스 RTX 5060 벤투스 2X OC D7 8GB http://coolx.net/board/hobby/457/0

2027/07 구입 쿠팡 549,000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785264424?vendorItemId=95659572238&sourceType=MyCoupang_my_orders_list_product_title
hobby swindler http://coolx.net/board/hobby/457/0 Mon, 27 Jul 2026 14:15:18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4 - 일주일 만의 5km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5/0 2026.07.24. (금) 밤 5.03km 밤에 뛰어 볼까 했는데, 늦은 시간 약속이 생겼다. 주말에는 일이 있어서 시간이 안 날 것도 같고, 비소식이 있다. 약속장소까지 대충 뛰어서 5km 정도 된다. 찻길로 20분 정도 더 걸어가야 하는 건 뭐... 뛰어서 가 볼까? ㅋㅋ 5km를 뛰었다. 엄청 덥다. 땀이 줄줄 흐른다. 그래서인지 땀을 닦는다는 핑계로 중간에 2번 정도 쉬었다. 느리게 뛰려고 노력은 했는데, 굳이 따지자면 640 정도 페이스로 뛴 것 같다. (쉬면서 워치를 잘못 작동시켜 기록이 제대로 안 남았다) 중간에 쉬지 않았으면 5km를 못 뛰지 않았을까? 뛰고 나서 이렇게 갈증이 나긴 처음이다. 편의점에 들러서 생수를 사 먹었다. 500ml를 원샷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절반쯤 먹었는데 배는 부르더라. 러닝 뒤의 술자리에서는, 피곤해서 쓰러지는 건 아닐까 우려했으나 적당한 컨디션으로 잘 마시고 잘 놀았다 ㅎ 무릎이 살짝 아픈 것 같긴 한데, 예전의 통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뛰어서 아픈 느낌.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지 싶다. (실제로 이틀 후쯤 괜찮아졌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5/0 Mon, 27 Jul 2026 13:52:56 +0900 최근 읽다가 기분이 나빠진 책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4/0 최근 읽다가 기분 나빠진 책이 2권 있어서 남긴다. 1.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제목까지 밝힌다. 왜냐하면 논란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옹호하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연을 끊을 생각이다. 저자는 물론이고, 추천사를 쓴 사람도 반성해야 된다고 본다. 모 책모임에서 약 2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고 한다. (모임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 궁금하다. 책 내용을 깐 것인지? 혹은 신기한 내용이라고 받아들였을지... 2. 어** *** *** 책 제목은 숨긴다. 이렇게까지 내가 기분 나빠할 일인지는 모르겠다. 누구나 아는 내용을 300페이지에 걸쳐서 쓴 책이다. 뭐라 할 말이 없다. 종이 낭비라는 생각이 강하다.

[swindler] 2번 책을 모 책모임에서 읽는다고 한다. 무슨 얘기가 오갈지 궁금해진다. (2026-07-21 11:45)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4/0 Tue, 21 Jul 2026 10:48:3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