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x.net http://www.coolx.net/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ko Tue, 28 Jul 2026 12:02:49 +0900 coolx.net 0.0.1 : swindler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5 - 이틀만의 달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6/0 2026.07.26. (일) 밤 4.05km 5km를 뛰고 이틀 만에 다시 뛰었다. 이틀 만에 뛰는 게 참 반갑다. 한동안은 일주일에 5번도 뛰고 그랬는데, 무릎이 아픈 이후로 많이 쉬었다. 이제 다시 뛸 수 있는 상태가 된 것 같아 다행이다. 무릎이 아프기 전에는 5km 이하로 달린 적이 거의 없다. 이틀 전에 5km를 뛰긴 했지만, 너무 더워서인지 2번이나 쉬었다. 이번에는 거리 욕심을 내지 않고, 쉬지 않고 4km만 뛰려고 했다. 반환점에서 땀을 좀 닦고, 사진 한장 찍으면서 잠시 쉬긴 했다. 습관성인가 ㅎ 여전히 덥긴 하다. 날씨만 좀 선선해지면 좋겠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6/0 Tue, 28 Jul 2026 12:02:49 +0900 자전거 정리 http://coolx.net/board/gallery/1514/0 자전거에 벨을 다려고 한 지 꽤 지났는데 드디어. 사실 사람들이 듣나 안 듣나는 잘 모르겠다. 스스로의 만족감이 더 큰 느낌이다. 핸들바가 일반적인 사이즈보다 두꺼워서 벨이 잘 안 맞는다. 어렵게 구했다. 근데 배치가 골치아팠는데, 회사 이수석의 도움으로 깔끔하게 정리. 핸드폰을 가운데 두고, 속도계도 가운데 배치. 벨을 둘 자리가 생겼다. 달리면서 사용해 보니 위치도 적당하다. ps. 이제 헤드라이트를 달아야 하나 ㅎ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4/0 Mon, 27 Jul 2026 14:22:33 +0900 MSI 지포스 RTX 5060 벤투스 2X OC D7 8GB http://coolx.net/board/hobby/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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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swindler http://coolx.net/board/hobby/457/0 Mon, 27 Jul 2026 14:15:18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4 - 일주일 만의 5km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5/0 2026.07.24. (금) 밤 5.03km 밤에 뛰어 볼까 했는데, 늦은 시간 약속이 생겼다. 주말에는 일이 있어서 시간이 안 날 것도 같고, 비소식이 있다. 약속장소까지 대충 뛰어서 5km 정도 된다. 찻길로 20분 정도 더 걸어가야 하는 건 뭐... 뛰어서 가 볼까? ㅋㅋ 5km를 뛰었다. 엄청 덥다. 땀이 줄줄 흐른다. 그래서인지 땀을 닦는다는 핑계로 중간에 2번 정도 쉬었다. 느리게 뛰려고 노력은 했는데, 굳이 따지자면 640 정도 페이스로 뛴 것 같다. (쉬면서 워치를 잘못 작동시켜 기록이 제대로 안 남았다) 중간에 쉬지 않았으면 5km를 못 뛰지 않았을까? 뛰고 나서 이렇게 갈증이 나긴 처음이다. 편의점에 들러서 생수를 사 먹었다. 500ml를 원샷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절반쯤 먹었는데 배는 부르더라. 러닝 뒤의 술자리에서는, 피곤해서 쓰러지는 건 아닐까 우려했으나 적당한 컨디션으로 잘 마시고 잘 놀았다 ㅎ 무릎이 살짝 아픈 것 같긴 한데, 예전의 통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뛰어서 아픈 느낌.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지 싶다. (실제로 이틀 후쯤 괜찮아졌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5/0 Mon, 27 Jul 2026 13:52:56 +0900 최근 읽다가 기분이 나빠진 책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4/0 최근 읽다가 기분 나빠진 책이 2권 있어서 남긴다. 1.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제목까지 밝힌다. 왜냐하면 논란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옹호하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연을 끊을 생각이다. 저자는 물론이고, 추천사를 쓴 사람도 반성해야 된다고 본다. 모 책모임에서 약 2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고 한다. (모임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 궁금하다. 책 내용을 깐 것인지? 혹은 신기한 내용이라고 받아들였을지... 2. 어** *** *** 책 제목은 숨긴다. 이렇게까지 내가 기분 나빠할 일인지는 모르겠다. 누구나 아는 내용을 300페이지에 걸쳐서 쓴 책이다. 뭐라 할 말이 없다. 종이 낭비라는 생각이 강하다.

[swindler] 2번 책을 모 책모임에서 읽는다고 한다. 무슨 얘기가 오갈지 궁금해진다. (2026-07-21 11:45)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4/0 Tue, 21 Jul 2026 10:48:33 +0900
2026년 7월 부산여행 http://coolx.net/board/gallery/1513/0

가족들과 1박 2일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고민을 하다 차를 몰고 가기로 했다. 대표사진을 뭘로 할까 하다가 언양에서 먹은 언양불고기로 ㅎ 도중에 군위 휴게소에 들렀다. 군위는 플래그풋볼의 메카가 되고 있는 곳이다.

아침 시간에 도착하여 기장에서 멸치쌈밥을 먹었다. 아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고, 와이프는 먹을만은 한데 다시 사 먹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한다.

다양한 밑반찬들 멸치 젓갈이 눈에 띈다.

식당이 워낙 많다. 다 고만고만하지 싶다. 우리는 삼대천황에 나왔다는 집으로 (그것 때문에 간 건 아니다 ㅎ)

해동용궁사를 내가 가 본 적이 있던가?

이 구도에서의 사진은 많이 본 것 같다. 농담처럼 내가 가본 어떤 곳보다 자본주의의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다 ㅋ

송정해수욕장도 아마 가 본 적이 있겠지? 기억에는 없다

이걸 뭐라고 부르더라. 하여간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라고 이상한 게 생겼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타기 힘들다. 덕분에 타지는 않고 구경만 했다. 저 돈(?) 내고 타기는 좀 아깝지 싶다. 기차 말고 이 놈은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안 탔다.

이게 기차다 ㅎ

해무가 많이 낀 날씨다. 보기에는 좋은데, 사진으로 담기는 어렵다

산책로(?)에서 열차 지나가는 걸 볼 수 있다. 봤으면 됐다 ㅎ

눈으로 볼 때는 미래도시 같은 느낌이었는데...

언젠가 이 집을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1시간을 기다렸다.

그냥 부산식 국밥이 제일 나은 듯 하다.

엄용백 진한 국물인가.. 나쁘지는 않다.

간장국수도 꽤 괜찮다.

후배들이 회를 사줬다. 사진에는 없는데, 광안대교가 보이는 식당을 찾느라 고생한 것 같다. 새우 앞에 있는 것이 전복이라는데, 아직도 못 믿겠다. 내가 전복을 500마리는 넘게 먹어봤을텐데, 크다고는 하지만 과연 전복이 맞나?

다양한 회들, 맛있게 잘 먹었다.

동하가 우니를 처음 먹어봤다. 비리다고 한다. 내가 다 먹었다 ㅋ

다음 날 아침은 해운대미포속씨원한대구탕으로... (시원한 아니고, 씨원한이 맞다) 아이가 피곤하다고 더 잔다고 해서 둘이 먹었다. 셋이 갔으면 돼지국밥을 또 먹었겠지? 지난 번에 이 집에서는 실망한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맛있었다.

부산당이라고 유명한 빵집이 생겼다. 할 말이 많지만, 그냥 맛있게 먹었으니 됐다.

부산의 특색을 살린 메뉴가 많다.

그 중에서 압권은 '돼지국밥 고로케' 맛있다. 근데 돼지국밥 맛인지는 모르겠다.

이것도 맛있었다. 던킨도너츠 맛이다.

광안리의 언양불고기만 먹다가, 올라오는 길에 언양에 들러서 정통언양불고기를 먹었다. 얼마전 전현무가 다녀간 집은 대기가 어마무시해서, 다른 집에서...

이것이 언양불고기다. 숯불은 사실 필요없다. 참고로, 교대역에 언양불고기 식당이 있다.

동하의 최애메뉴, 육회도 시켰다. 맛이 괜찮네.

차를 몰고 다녀온 부산은 그 나름의 맛이 있다. 이번에는 기장, 해운대, 광안리만 다녀왔다. 참, 동백섬을 제대로 처음 돌아봤다. 사진이 없구나 ㅎ 한 번 뛰어볼까 하다가 거리가 1km밖에 안 되서, 그냥 접었다. 조금 아쉬움이 있긴 하다. - 끝 ~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3/0 Mon, 20 Jul 2026 12:22:14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3 - 다시 달리자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3/0

2026.07.18. (토) 20:56 5.02km 얼마 전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다행히 염증이 있거나 물이 찬 건 아니고 근육이 살짝 부었다고 한다. 물리치료도 받고 약도 먹고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다시 달렸다. 무릎보호대를 차고 달리긴 처음이다. 생각보다 불편하지는 않았고 당분간 보호대를 착용하고 무리하지 않고 달리기로 했다. 5km를 달린 건 거의 한달 만이고, 지난 번 3km를 달린 이후로 보름만에 뛰었다. 밤 9시인데, 덥다. 사람도 꽤 많다. 더위 때문인지 오랜만에 뛰어서인지 힘들다. 최대한 느리게 달리려고 노력했다. 다행히 뛰고나서 아프지 않다. 다음날도 괜찮았다. 욕심을 내어 다음날도 뛸까 하다가 참기로 했다. 당분간 이틀 연속 뛰는 건 자제하려고 한다. 하루 쉬고 월요일 새벽에 뛰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 이번주 내내 비가 올 것 같다. 본의 아니게 일주일 정도 더 쉴 것 같은데 차라리 잘 된 것 같다. 운동선수들이 부상에서 회복하면 이런 느낌인가 싶다. 오래 뛰기 위해 당분간 무리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뛸 생각이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3/0 Mon, 20 Jul 2026 11:54:20 +0900
정형외과, 달리기, 자전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2/0

미루고 미루던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XRAY 찍고, 초음파 검사도 했다. 정형외과를 선택하는 것도 참 힘든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집 근처 병원에 토요일 8시 40분에 가서 대기했더니, 오래 기다리지 않고 진료를 볼 수 있었다. 원장선생님 상당히 친절하게 잘 설명도 해 주신다. 환자도 꽤 많다. 다행히 무릎에 물이 차거나, 염증이 생긴 건 아니라고 한다. 근육이 조금 부었을 뿐. 물리치료를 받고, 1주일치 약을 받아왔다. 약을 먹어서인지 통증이 거의 없다. 내가 원래 약발이 거의 안 듣는 편인데, 약 때문이 아니라 많이 나아진 거라고 생각하자. (물리치료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ㅋ) 당분간 평소에도 무릎보호대를 하라고 권해 주셔서, 이틀 째 차고 다니는 중이다. 조금 불편하지만 뭐 못할 정도는 아니다. 거의 안 아픈 걸로 봐서는 주말에는 뛸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계속 비가 온다. 다행히다. 장마를 핑계삼아 좀 오래 쉬고 완전 회복된 몸으로 다시 뛰면 좋을 것 같다. 일요일 새벽에 오랜만에 자전거를 끌고 나섰다. 무릎을 쓰지 마라고 했지만, 러닝과 자전거에 쓰는 근육이 다르다는 나의 근거없는 판단 때문이다.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가볍고, 짧게 타고 왔다. 러닝을 쉬니까, 쓸 말이 없다. 그래서 정형외과과 자전거 얘기로 짧게나마 쓴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2/0 Tue, 14 Jul 2026 16:54:17 +0900
비싼 술들. http://coolx.net/board/gallery/1512/0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맥켈란 30년을 먹어보네 마네 하다가 그놈을 주문했었다. 물건을 구할 수가 없어, 취소 당하고 결국은 조금은 더 저렴한 두 병으로 합의를 봤고, 어제 드디어 마셨다. 1. 맥켈란 25년 셰리오크 2. 발베니 25년 Triple Cask 30년산 술을 안 마셔본 건 아니지만, 주로 블렌디드 위스키였던 것 같고, 이건 싱글몰트라서 가격이 꽤 비싸다. 맥켈란 셰리오크는 오크통 1개만 가지고 만들어서 그런가, 가격이 2배 정도 비싸다. 둘 다 사이즈는 700ml 맥켈란 기준으로 1잔에 10만원이 넘는다. 옆에 사진은 술 마시기 시작한지, 20분 정도 지났을 때이다. 벌써 반이 사라졌다 ㅋ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술 맛이냐고 하면 할 말이 없는데, 특이한 경험을 했다. 맥켈란 25년산은 언더락으로 마시면 안 된다. 언더락으로 마시는 게 스트레이트보다 맛이 덜 할 수는 있는데, 이놈은 그게 아니다. 언더락으로 마시면 안 된다. 반면, 발베니는 언더락이 꽤 괜찮다. 다음에는 일본 위스키를 먹자고 한다. ps. 이제 별 짓들을 다하는구나 싶다 ㅋ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2/0 Tue, 07 Jul 2026 10:00:35 +0900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1/0 집과 회사에 읽을 책이 단 한 권도 없다. 점심 먹고 온 지금 같은 시간에... 할 일이 없구나. 집에서는 주로 OTT를 본다 ㅎ 여유롭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1/0 Thu, 02 Jul 2026 13:05:16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2 - 보름만의 달리기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0/0 2026.07.01. (수) 05:16 3.08km 수지 성복천 계속 무릎이 아파서, 보름만에 달렸다. 아직 조금 아프긴 한데,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조금 뛰어보고 아프면 병원에 갈 생각이다. 아침 7시에 비 소식이 있어서, 아침에 뛸까 저녁에 뛸까 고민을 했다. 아무래도 아침에 갔다와야 낮에 병원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집을 나섰다. 다행히 돌아올 때까지 비는 오지 않았다. 예전에는 뛸 때는 무릎이 아프지 않았는데, 지금은 증상이 조금 다른가 보다. (지난 번에는 오른쪽 무릎이고 이번에는 왼쪽이다) 뛸 때도 약간의 통증이 있다. 그래서 딱 3km만 뛰고 멈췄다. 오래 뛰려면, 병원에 가는 게 맞다고 본다. (지금까지 안 간 것도 무식한 짓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ㅠ)

[swindler] 딱 2주가 지났구나. 그때도 3km 밖에 안 뛰었고,,, 거의 한 달 이상 쉬고 있는 느낌이다. 병원 다녀온 이후로 걱정도 덜하고, 많이 좋아졌다. 주말에는 뛰어도 되지 않을까? ㅎ (2026-07-15 16:47)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0/0 Wed, 01 Jul 2026 10:39:58 +0900
저출산에 대한 AI의 생각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9/0 AI에게 일을 많이 시키면서 하게 된 생각들 - AI가 하는 말을 믿으면 안 된다. - 상당히 바보다. (물론 잘하는 영역이 꽤 많다.) - 일을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AI의 답변을 믿는 애들은 바보다. 뭐 대략 이 정도.... 농담처럼 내가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겸사겸사 대화를 통하여 이런 답변을 이끌어 냈다. ------------------ AI는 저출산을 반드시 국가의 쇠퇴로만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현재의 저출산과 고령화는 성장과 인구 증가를 전제로 설계된 사회가 겪는 과도기의 진통일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인구 감소에 맞춰 제도와 경제 구조가 재편되면서 새로운 균형을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노동력 부족에 따른 임금 상승, 주거 부담 완화, AI와 자동화에 의한 생산성 유지, 경쟁 완화 등은 오히려 삶의 질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출산율을 과거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변화한 인구 구조에 맞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9/0 Tue, 30 Jun 2026 15:27:32 +0900 가해자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8/0 동하가 초등학교 때 축구를 하다 팔이 부러져서 깁스를 한 적이 있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지만, 일종의 가해자가 있는 상황이었고, 그 아이의 부모님이 상당히 미안해했던 기억이 난다. 의사 선생님은 한 달 정도만 깁스를 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 정도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막상 겪어 보니 불편함은 6개월 정도 이어졌다. 처음부터 그 정도로 오래 영향을 받을 줄 알았다면, 생각이 조금은 달랐을 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달리 할 수 있는 건 없었겠지만. (사실 이 부분을 왜 쓰는지 나도 모르겠다.) 달리기로 인한 무릎 부상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뛰지 못한 채 정체기를 겪고 있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나 자신이다. 러닝을 시작한 뒤 생각보다 잘 뛰는 것 같다는 기분에 욕심을 내고 무리를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 같다. 과유불급이라고 해야 할까. 더 잘 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답답하다. 그래서 이렇게 글이나 쓰고 있다. ps. 아무런 지식도 없이 혼자 무식하게 뛰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심지어 유튜브 영상도 거의 본 적이 없다. ps2. 뜬금없이 트레일 러닝이 더 나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ㅎ ps3. 6월에 거의 못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33km 뛰었구나. (5월에는 90km를 뛰었다) ps4. 요즘 학교 활동이 뜸한데다가, 관심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내년에는 다른 거 다 관두고 달리기 동아리에나 나가볼까 싶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8/0 Fri, 26 Jun 2026 12:03:11 +0900 전국 군마트 (2026년 6월 업데이트) http://coolx.net/board/know/346/0 새로 바뀐 문서 양식에는 크기가 안 나옴 ㅠ know swindler http://coolx.net/board/know/346/0 Fri, 26 Jun 2026 09:57:28 +0900 점심시간의 넷플릭스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7/0 보통 점심을 먹고 나면 30분 정도 시간이 남는다. 대부분 책을 읽곤 했는데, 현재 내 수중에 읽을 책이 한 권도 없다. 출근 전에 읽던 책이 한 권 있었는데, 완전 쓰레기 같은 책이라서 도중에 덮었다. 읽다가 접은 책은 몇 년에 한 권이 될까말까 한다. 점심시간에 넷플릭스를 본 게 얼마만일까? 어쩌면 몇 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ㅎ 최근에 OTT에도 참 볼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다. 얼마전에 하도 볼 프로그램이 없어서 넷플릭스 1위부터 10위까지 하나씩 돌아가면서 보고 있다. (에피소드 1-2개를 보다가 접곤 한다) 나름 여유롭고 좋구나. 당분간 책을 줄이기로 했으니, 이제 좀 재밌게 살아봐야겠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7/0 Wed, 24 Jun 2026 14:04:26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 다시 일주일만의 달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6/0

지난 주 5km를 뛰고 나서, 무릎이 좀 아팠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상태가 좋아지긴 했고, 거의 다 나은 것 같아서 다시 일주일만의 달리기에 도전했는데... 아프지는 않은데, 뭔가 느낌이 조금 다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1.5km만 뛰고 멈췄다. 뛰지 않으니, 일지를 못 쓰게 되고, 억지로라도 쓰고 있기는 한데, 번호를 붙이지는 않았다. 러닝 초반에는 나는 안 아파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욕심을 낸 걸까? 이제 좀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한가 ㅎ 나중에 자전거를 오랜만에 탔다. 쓰는 근육이 달라서 그런지, 자전거 탈 때는 무릎에 무리가 없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6/0 Mon, 22 Jun 2026 12:18:56 +0900
경쟁과 욕심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5/0 내가 원래 욕심이 많거나, 경쟁을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다. 특히 남들보다 잘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다. 내 홈페이지니까 마음대로 얘기하자면, 대부분의 것들은 이미 잘 한다 ㅋ 예체능이 그렇지 않은 분야인데, 거기서는 욕심을 내 본 기억이 없다. 그런데, 달리기를 하면서 좀 느낌이 다르다. 더 빨리 잘 뛰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면,,, 그 사람보다 더 잘 뛰고 싶어진다. 중독인가 보다. 그렇다고 뭐 노는 걸 줄이고 뛰지는 않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뛰려고 노력하는데, 지금 무릎이 아파서 그러질 못하고 있다. 그게 참 아쉽다. 언제 잘 뛰게 되려나 ㅎ 못 뛰는 요즘 같은 시기에, 체중이라도 더 줄여둬야 무리도 안 가고 잘 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근데, 또 이럴 때는 노느라 ㅋ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5/0 Tue, 16 Jun 2026 14:06:35 +0900 독서 http://coolx.net/board/gallery/1511/0

가끔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올해 읽은 책 113권. 작년, 재작년에 비하면 조금 덜 읽고 있습니다. 책 읽는 시간 - 아침에 일어나서 2시간 - 회사 도착 후 업무 시간 전까지 30분 - 점심 먹고 30분 - 저녁에 약속이 없으면 2시간 정도 - 휴일에는 별일 없으면 하루 5-6시간 ps. 농담처럼 얘기하는데, 저는 유튜브를 보지 않음 (그래서 시간이 많음) ps2. 밀린(?) 책 거의 다 읽음. 이제 일주일에 한 권만 읽을까 함 (한 권은 좀 적나, 두 권?)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1/0 Tue, 16 Jun 2026 12:18:35 +0900
트레일러닝이 러닝보다 무릎에 부담이 적다?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4/0 트레일 러닝이 러닝보다 무릎에 부담이 적다는 말을 들었다. 처음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서 좀 찾아봤다. - 흙길, 산길이 아스팔트보다 지면이 부드러워 충격이 흡수됨 - 오르막 구간이 많아 속도가 느림 - 보폭이 짧아지고 착지 충격이 암소함 - 다양한 근육을 사용해 특정 관절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부담이 분산됨 듣고 보니 그럴싸하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4/0 Tue, 16 Jun 2026 11:57:13 +0900 [식재료] 통마늘 대신 다진마늘을 넣어도 되나? http://coolx.net/board/recipe/428/0 육수를 내거나 할때, 통마늘이 없어서 다진마늘을 써도 되는지에 대한 답변이다. 1. 음식이 탁해진다. - 걸러내거나 체망에 넣어서 끓이면 된다. 2. 다진마늘은 입자가 작아 통마늘보다 휠씬 빨리 익는다. 요리 후반부에 넣거나, 미리 건져낸다. 3. 마늘을 다지면 알리신 성분이 활성화되어 알싸한 맷과 매운맛이 더 강해진다. -> 역시 미리 건져내거나 하면 괜찮다. recipe swindler http://coolx.net/board/recipe/428/0 Mon, 15 Jun 2026 12:23:0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