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x.net http://www.coolx.net/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ko Tue, 16 Jun 2026 14:06:35 +0900 coolx.net 0.0.1 : swindler 경쟁과 욕심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5/0 내가 원래 욕심이 많거나, 경쟁을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다. 특히 남들보다 잘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다. 내 홈페이지니까 마음대로 얘기하자면, 대부분의 것들은 이미 잘 한다 ㅋ 예체능이 그렇지 않은 분야인데, 거기서는 욕심을 내 본 기억이 없다. 그런데, 달리기를 하면서 좀 느낌이 다르다. 더 빨리 잘 뛰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면,,, 그 사람보다 더 잘 뛰고 싶어진다. 중독인가 보다. 그렇다고 뭐 노는 걸 줄이고 뛰지는 않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뛰려고 노력하는데, 지금 무릎이 아파서 그러질 못하고 있다. 그게 참 아쉽다. 언제 잘 뛰게 되려나 ㅎ 못 뛰는 요즘 같은 시기에, 체중이라도 더 줄여둬야 무리도 안 가고 잘 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근데, 또 이럴 때는 노느라 ㅋ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5/0 Tue, 16 Jun 2026 14:06:35 +0900 독서 http://coolx.net/board/gallery/1511/0

가끔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올해 읽은 책 113권. 작년, 재작년에 비하면 조금 덜 읽고 있습니다. 책 읽는 시간 - 아침에 일어나서 2시간 - 회사 도착 후 업무 시간 전까지 30분 - 점심 먹고 30분 - 저녁에 약속이 없으면 2시간 정도 - 휴일에는 별일 없으면 하루 5-6시간 ps. 농담처럼 얘기하는데, 저는 유튜브를 보지 않음 (그래서 시간이 많음) ps2. 밀린(?) 책 거의 다 읽음. 이제 일주일에 한 권만 읽을까 함 (한 권은 좀 적나, 두 권?)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1/0 Tue, 16 Jun 2026 12:18:35 +0900
트레일러닝이 러닝보다 무릎에 부담이 적다?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4/0 트레일 러닝이 러닝보다 무릎에 부담이 적다는 말을 들었다. 처음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서 좀 찾아봤다. - 흙길, 산길이 아스팔트보다 지면이 부드러워 충격이 흡수됨 - 오르막 구간이 많아 속도가 느림 - 보폭이 짧아지고 착지 충격이 암소함 - 다양한 근육을 사용해 특정 관절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부담이 분산됨 듣고 보니 그럴싸하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4/0 Tue, 16 Jun 2026 11:57:13 +0900 [식재료] 통마늘 대신 다진마늘을 넣어도 되나? http://coolx.net/board/recipe/428/0 육수를 내거나 할때, 통마늘이 없어서 다진마늘을 써도 되는지에 대한 답변이다. 1. 음식이 탁해진다. - 걸러내거나 체망에 넣어서 끓이면 된다. 2. 다진마늘은 입자가 작아 통마늘보다 휠씬 빨리 익는다. 요리 후반부에 넣거나, 미리 건져낸다. 3. 마늘을 다지면 알리신 성분이 활성화되어 알싸한 맷과 매운맛이 더 강해진다. -> 역시 미리 건져내거나 하면 괜찮다. recipe swindler http://coolx.net/board/recipe/428/0 Mon, 15 Jun 2026 12:23:02 +0900 간장게장 http://coolx.net/board/recipe/427/0

간장 양념1 - 물 8컵 (약 2리터), 양파 1/2, 생강 2개, 다시마 1장, 국물용 멸치 10마리, 통마늘 7개, 월계수잎 2장, 건고추 2개, 레몬 1/2개, 청양고추 3개 간장 양념2 - 간장 4컵, 설탕 1컵, 청주 1컵 1. 냄비에 간장 양념1 재료를 넣고 끓인다. 2. 다시마를 건져 버린 후, 20분을 더 끓인다. 3. 건더기를 전부 건져낸다. 4. 간장 양념 2의 재료를 넣고 15분 더 끓인다. 5. 간장을 식힌다. 6. 보관 용기에 게의 배를 뒤집어 넣어준다. 7. 식은 양념을 전부 붓고 냉장 보관한다. 양이 꽤 많다. 꽃게 2kg 정도에 적당하지 않나 싶다. 먹을만 하다.
recipe swindler http://coolx.net/board/recipe/427/0 Mon, 15 Jun 2026 12:20:37 +0900
카톡 소식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3/0 얼마 전부터, 읽은 책 사진을 카톡 소식에 올리기 시작했다. (멀티 프로필을 사용중이라, 이 홈페이지를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안 보인다.) 거의 하루에 한 권을 올렸다. 딱히 이유가 있거나, 의도가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카톡 소식이라는 기능 테스트도 필요하고 겸사겸사. 반응은 없다.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은 아주 가끔 있다. (몇 명이 유독 자주 누르긴 한다) 그런데,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꽤 있기는 한가 보다. 맨날 책만 읽고 있냐? 집 밖에 안 나오냐? 무슨 책을 읽는 거냐? 책을 고르는 기준이 있냐? 도대체 언제 책을 읽냐? (시간이 있냐는 의미인 듯) 심지어 술을 끊었냐는 문의도... 굳이 따지자면 최근 몇 년 사이에 올해가 책을 가장 적게 읽고 있다. 게다가 읽을 목록에 책이 거의 바닥났다. 일부러 채우고 싶지도 않다. 이제 일주일에 한 권만 읽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읽을 책이 떨어지면서 OTT를 보는 시간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아마 2주동안 드라마 시청을 20시간은 하지 않았나 싶다. <참교육>이라는 10편짜리 드라마는 이번 주말에 몰아서 보기도 했다. 며칠 전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으면서, '내가 책을 참 재밌어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긴 했는데, 어쨌거나 책 말고 더 재미난 것을 찾아야겠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3/0 Mon, 15 Jun 2026 11:53:5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1 - 일주일만의 달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2/0 2026.06.14. (일) 09:32 5.05km 분당 탄천 딱 일주일 만에 달렸다. 아직 무릎이 약간 아프다. 그래도 가볍게 뛰어보려고 했다. 얼마 전 다짐한 것처럼 6월에는 6km 이상은 안 뛰기로 했다. 기온이 23도. 생각보다 높지는 않지만, 가장 더울 때 뛰어본 경험이 아닌가 싶다. 천천히 5km만 뛰기로 했다. 중간에 쉬지 않고 뛰었다. 다행히 뛸 때는 무릎이 아프지 않은데, 생각보다 힘들다. 다 뛰고나서 나중에 보니 심박수가 꾸준히 올라간다. 이런 패턴도 처음 보는 게 아닌가 싶다. 보통은 뒤에 욕심을 내서 심박수가 올라가는데, 이 날은 욕심을 끝까지 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여간,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가볍고 짧게 뛰자.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2/0 Mon, 15 Jun 2026 09:48:33 +0900 샤오미 미패드4 수리 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1/0 7-8년 전에 OTT 시청을 위하여 저렴한 샤오미 미패드4를 구입한 적이 있다. 사실 활용은 많이 못 했다. 넷플릭스 이중자막을 보기 위하여 윈도우OS가 필요했고, 결국 레노버 아이디어패드라는 놈을 구입했다. 언젠가부터 업무용으로 회사에 두고 쓰고 있는데, 배터리가 맛이 갔다. 2만원 정도로 배터리 셀프교체가 가능하다는데, 그 정도면 시도해 봄직 했다. 오늘 배터리 교체를 위한 분해를 하다가...포기했다. 분해가 쉽지 않다. 더 힘을 주면 액정이 깨질 것 같다. 다행히 배터리는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 전원을 연결한 채로는 쓸 수 있으니까, 당분간 이대로 써 볼까 한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1/0 Fri, 12 Jun 2026 14:06:04 +0900 [국어사전] 한글 단어 모음 http://coolx.net/board/know/345/0 가늘다 / 얇다 - 두께와 관련이 있으면 얇다 (책이 얇다) <-> 두껍다 - 길이나 둘레와 관련이 있으면 가늘다 (팔목이 가늘다) <-> 굵다 감연하다(敢然하다) - 과감하고 용감하다 감읍 感泣 - 감격하여 목메어 욺 결락 缺落 - 있어야 할 부분이 떨어져 나감 경구 警句 - 진리나 삶에 대한 느낌이나 사상을 간결하고 날카롭게 표현한 말 - 약이나 세균 따위가 입을 통하여 몸 안으로 들어감 경원 敬遠 - 공경하되 가까이하지는 않음 - 겉으로는 공경하는체하면서 실제로는 꺼리어 멀리함 낭창낭창 - 가늘고 긴 막대기나 줄 따위가 자꾸 조금 탄력 있게 흔들리는 모양 담론 未曾有 -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논의함. 목도 目睹 - 눈으로 직접 봄 무람 - 부끄러워하여 삼가고 조심하는 데가 있음. 또는 그런 태도 무람없다 -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없다 미증유 未曾有 -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발문 跋文 - 책의 끝에 본문 내용의 대강(大綱)이나 간행 경위에 관한 사항을 간략하게 적은 글. 뱃구레 - 사람이나 짐승의 배 또는 배속을 속되게 이르는 말 불콰하다 - 얼굴빛이 술기운을 띠거나 혈기가 좋아 불그레하다. 사유 思惟 -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 - 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 작용 - 일의 까닭 산회 散會 - 회의를 마치고 사람들이 흩어짐. 수합 收合 vs 취합 聚合 수합 - 거두어서 합치다 또는 모아서 합치다 취합 - 모아서 합치다 즉, 뜻의 차이는 거의 없음. 다만 한자로 봤을 때 취합은 추상적인 대상에 주로 쓰이고, 수합은 물질적인 대상에 주로 쓰임. 의견은 취합하고, 재료는 수합하다고 쓰는 것이 자연스러움. 어떤 설명에는 수합은 모으기만 한 것을 얘기하고, 취합은 모아서 정리한 것을 뜻한다고도 함. -> 국립국어원에서는 단어 간의 미세한 의미 차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답변을 하기 어렵다고 함. 신산 辛酸 - 맛이 맵고 심 -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생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칙 申飭 - 단단히 타일러서 경계함. 아전인수 我田引水 - 자기 논에 물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안분지족 安分知足 (편안할 안, 나눌 분, 알 지, 넉넉할 족) -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알고 넘치는 욕심을 내지 않으며 자신이 처한 처지를 파악하여 만족하며 살아간다. 약전 略傳 - 줄여서 간단하게 쓴 전기 양태 樣態 - 사물이 존재하는 모양이나 형편 오른편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 또는 남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우리말샘) 웅숭깊다 - 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출판사인 소원나무 소개글 '소원나무는 한 권의 책 속에 우리의 꿈과 희망을 소중하게, 정성스럽게, 웅숭깊게 담아냅니다.' 정주 定住 -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 - 고고학에서는 정착생활 대신 정주생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정초 定礎 - 사물의 기초를 잡아 정함. - 건설 기초 또는 주춧돌을 설치하는 일. 점오 漸悟 - 점점 깊이 깨달음 조야하다 粗野하다 - 천하고 상스럽다 - 물건 따위가 거칠고 막되다 종묘사직(宗廟社稷) -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인 종묘(宗廟)와, - 토지의 신(사)과 곡식의 신(직)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인 사직단(社稷壇)을 합쳐서 부르는 말 - 조선 왕조에게 종묘사직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국가의 안위와 왕실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국가 그 자체를 의미 추경 追更 - 법률 예산의 부족이나 특별한 사유로 인해 이미 성립된 본예산을 변경하여 다시 정한 예산. 천착 穿鑿 - 구멍을 뚫음 - 어떤 원인이나 내용 따위를 따지고 파고들어 알려고 하거나 연구함 - 억지로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을 함 투가리 - '뚝배기'의 방언 (강원, 경북, 전라, 충청) * 함민복의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中 '나는 굴물을 그만 따르시라고 내 투가리로 어머니 투가리를 툭, 부딪쳤습니다' 피난길 避難길 - 재난을 피하여 가는 길 또는 그 도중. - 재난 - 뜻하지 않게 생긴 불행한 변고나 천재지변으로 말미암아 생긴 불행한 사고 피란길 避亂길 - 난리를 피하여 가는 길 또는 그 도중. - 난리 - 사고나 다툼 등으로 질서가 없이 어지럽고 소란스러운 상태나 전쟁이나 폭동, 재해 등으로 세상이 몹시 어지럽고 무질서하게 된 상태 - 재난은 뜻밖에 일어난 재앙과 고난, 난리는 전쟁과 같이 나라 안팎에서 일어나는 큰 싸움 톺다 - 가파른 곳을 오르려고 매우 힘들여 더듬다 - 틈이 있는 곳마다 모조리 더듬어 뒤지면서 찾다 - 톺아보다 /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후안무치 厚顔無恥 -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이 없음 know coolx http://coolx.net/board/know/345/0 Wed, 10 Jun 2026 10:58:02 +0900 6월에는 6km만 뛰자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0/0 4월 3일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2개월이 조금 넘었다. 4월에는 11번에 걸쳐 63km를 달렸고, 5월에는 14번에 걸쳐 90km를 달렸다. (중간에 거의 2주를 쉬었으니, 거의 매일 달렸나 ㅋ) 6월에는 4번에 걸쳐 27km를 달리는 중이다. 페이스 변화도 눈에 띄게 나타난다. 4월 709 -> 5월 639 -> 6월 611 10km 넘게 딱 3번 뛰어봤다. 왠지 그 이후에 무릎이나 발목이 아픈 느낌이다. 사실 뛸 때는 안 아프다. 지금도 걸을 때 아프고, 뛰기 시작할 때 아프지만 뛰면서는 아프지 않다. 어쩌면 10km를 달리는 게 무리가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6월에는 6km만 달리기로 했다. 한 번에 최대 6km만 뛰어볼까 싶다. 그리고, 체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계속 줄어들 수는 없겠지만 어쨌거나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덜 가지 않을까 싶다. 아직은, 현재로서는,,, 조금 더 잘 뛰고 싶은 욕심이 있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0/0 Tue, 09 Jun 2026 09:36:23 +0900 오디오 설치 (독서 환경 개선) http://coolx.net/board/gallery/1510/0



독서는 거의 해먹에서 하고 있다. 결국 거의 누워서 본다는 이야기. 먼지만 쌓여가는 오디오를 설치했다. 그리고 빈백 의자(?)를 갖다 뒀다. 아직 방이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그래도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덤으로 라디오가 이렇게 잘 잡히긴 처음이다. (방을 바꿔서 그런가) 오디오가 오래되어 상태가 왔다 갔다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 한 3시간 정도 책을 읽어 봤는데, 독서 패턴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시간을 정해두고 책을 읽거나, 분량을 정해두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틀어놓은 음악 플레이시간에 맞춰서 책을 읽는다 ㅎ 먼지가 많이 쌓인 20년 넘게 묵은 CD들을 쭉 한 번 들어봐야겠다. 오디오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하여 제품을 간단히 적어본다. 뭐 적을 정도의 물건들은 아니긴 하다. 1. Cambridge Audio Azer 340C CDP - 약 20년 전에 새 제품 구입 2. Cambridge Audio Azer 340A 앱프 - 약 20년 전에 새 제품 구입 상급의 540A인가 샀다가 처분하고 이놈으로 바꾼 기억이 있다. 이유는 가격보다 높이가 깔맞춤이 되어서 ㅋ 3. 라디오 튜너 마란쯔 ST-521 이 놈이 신호를 잘 잡는다고 하여, 20년쯤 전에 중고로 구입했다. 1980년대에 출시되지 않았나. 20년 쯤 전에 얼마 안 주고 샀다. 4. Ruark Swordsman Speaker 1990년대 부터 우리집에 있던 놈이다. 1989년에 출시되었고, 당시 출고가가 100만원 정도 하지 않았나 싶다.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0/0 Mon, 08 Jun 2026 16:07:2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0 - 무릎 부상!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9/0



2026.06.07. (일) 05:35 8.58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구미교) 뛰기 시작할 때는 괜찮았다. 이른 시간이라 많이 덥지 않고, 시간 여유가 있어서 조금씩 욕심을 내면서 더 뛰었다. 4km를 조금 넘게 뛰고서 멈췄는데, 그 때 다시 무릎이 아프다. 좀 쉬었다가 살짝 뛰었는데도... 뛸 때는 괜찮다. 쉬거나 쉬었다가 다시 뛰기 시작할 때, 통증이 있다. 엄청 천천히 뛰려고도 했는데, 이제 620보다 느린 페이스로 뛰는 게 쉽지 않다. 달리기 시작한 지 이제 2개월이 지났고, 얼마 전에 2주를 쉬었는데... 또 쉬어야 하나? 도대체 그러면 언제 뛰나? 내가 계속 무리를 한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9/0 Mon, 08 Jun 2026 14:50:1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9 - 무릎 부상?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8/0 2026.06.04. (목) 05:38 3.14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분당까지 가지도 못했다) 어제 10km를 뛰어서 그런가 왼쪽 무릎이 아프다. 쉴까 생각도 했는데, 얼마 전에도 2주를 쉬었다. 조금 아플 때마다 쉬면 도대체 언제 뛰나 욕심이 생긴다. 일단 나갔다. 뛰다 아프면 걸어서 돌아오리라 마음 먹었다. 뛰다보니 괜찮다. 1km만 가보자고 생각했다. 조금씩 아프긴 하다. 1km 가서 걸어서 돌아오려고 했다. 1km 갔을 때, 조금만 더 가자는 생각으로 1.5km 까지 갔다. 멈췄다. 걸어서 돌아올까 했다. 그래도... 뛰었다. 뛰기 시작하면서 3km를 뛰긴 처음이다. (아주 초반을 제외하고) 그래도 뭐... 엄청 느리게 뛰려고 했는데, 그래도 두 달 전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무리했다는 느낌보다는 무리하지 않고 조금 뛰길 잘 했다는 생각이다. 10km를 아직 뛸 수 없는 몸인가? 10km를 뛰고나면 아픈 데가 생긴다 ㅎ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5-6km 에 집중해야하나?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8/0 Thu, 04 Jun 2026 16:14:04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8 - 10km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7/0

2026.06.03. (수) 05:32 10.17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10km 를 딱 두 번 뛰어봤다. 두 번째에 13km를 뛰고 발목이 아파 한동안 쉬었다. 길게 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 게다가 이제 낮에는 더워서 뛰기가 힘들다. 선거날이다. 그래서 아침 일찍 욕심을 내 봤다. 목표대로 10km를 뛰긴 했지만, 사실 무릎이 좀 아파서 중간에 자주 쉬었다. 걷기도 했다. 그래서 뭐 기록이 의미가 있나 싶다. 기록상으로는 613으로 뛰었다. 중간에 쉬려고 마음 먹고 잠깐 빨리 뛴 적이 있는데, 520으로 잠깐 뛰어보긴 했다 ㅋ 처음 10km를 뛰었을 때는 649 페이스였다. 이때는 안 쉬고 싶었는데, 반환점에서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다. 두 번째 13.4km를 뛰었을 때는 LSD라고 느리게 뛰려고 했는데, 700으로 뛰었다. (이 정도면 장하다고 생각한다 ㅎ) 이 때도 중간에 쉬긴 했다. 쉬고 싶어서 쉬는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자꾸 버릇이 되는 느낌이다. 이제 안 쉬고 뛰어야겠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7/0 Thu, 04 Jun 2026 16:07:52 +0900
학부모 상담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6/0 며칠 전에 학부모 상담을 하고 왔다. 아이의 올해 목표 중에 '숙제 잘 내기'가 있다. 기가 막힌다 ㅋ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숙제를 꽤 잘 낸 편이다. 100%는 아닌 것으로 안다. (사실 잘 냈다는 표현이 아깝다. 당연히 내야 하는 것 아닌가?) 꼰대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나는 "숙제 하기 싫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숙제하는 건 즐거운 일에 가까웠다. 다른 이유도 하나 있는데, 내가 누구보다 빨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대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리고 뭐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 아닌가? 고등학교 입학 때 숙제가 떠오른다. 천자문을 열 번 쓰는 거였나? 하여간 한자를 미친듯이 많이 쓰는 거다. 입학도 안 했는데, 사전모임에서 입학 할 때 가져오라고 했다. 그 다음날부터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있다. 이틀인가 삼일을 쉬지 않고 해서 끝냈다. 그런데.... 이 숙제가 사라졌다. 양이 너무 많다고 민원이 많이 들어왔나 보다. 결국 학교에서 숙제를 철회했다. 낸 사람이 나밖에 없던가? (몇 명 더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때 나의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나만 공부했구나 하는 생각(을 그 때 했을리가 없을 텐데 ㅎ) 그냥 숙제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6/0 Thu, 04 Jun 2026 14:36:31 +0900 해마다 테마가 있는 사람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5/0 며칠 전 누군가 나에 대해서 쓴 표현이다. 내가 직접 들은 건 아니다. 해마다 무슨 테마가 있는 것 같다고 한다. 2년 전에는 책을 읽었고, (평생 가장 많이 읽은 한 해다). 작년에는 학부모회 회장단 일을 했고, 올해는 달리기를 한다고... 사실 달리기 시작한 지는 이제 두 달 밖에 되지 않았다. 계속 뛸지는 아직 모르겠다. 무릎이나 발목 등 심하게 아픈 곳이 없어 다행이다. 그랬다면 조금 뛰다 접었을 것이다. ps. 홈페이지 메인화면 (모바일 버전)에 첨부이미지가 있으면 화면이 깨진다. 그 문제는 해결했는데, 이왕이면 이미지가 없는 적당한 글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억지로 쓰는 글이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5/0 Tue, 02 Jun 2026 09:51:11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7 - 속도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4/0



2026.06.01. (월) 05:32 5.09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평일 아침에는 오래 뛰기에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도 보통 6km 정도를 뛰었는데, 오늘은 그냥 5km만 뛰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딱히 빨리 뛰려는 욕심은 없었는데, 1분을 뛰었는데 속도가 괜찮은 것 같아서 그래도 쭉 뛰어봤다. 심박수 130대를 유지해서는 속도가 나지 않고, 140대를 유지하면서... 역시나 힘들다. 중간에 사진을 찍는다고 잠시 쉬었다. 사진 핑계로 자꾸 반환점에서 쉬게 되는데, 이것도 좋은 자세는 아닌 것 같다. 최근에 안 쉬고 뛰어본 적이 없다 ㅎ 5km를 600페이스로 달렸다. 마지막에 518로 뛰었는데, 심박수가 173까지 올라간다. (아주 잠깐 뛰었다) 620이나 600이나 별 차이 없지 않나는 나의 오만함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그러다보니 기대에 못 미치고 마음에 안 든다. 전에 620으로 뛰었는데, 왜 이번에 600으로 못 뛰냐 -> 이 생각이 한참 잘못 되었다. 똑같이 620으로 뛰는 것도 당연히 힘들고, 619로 뛰는 건 엄청 더 힘든 일이라고 봐야한다. 너무 편하게 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심박수 140대를 유지하면서 600 정도로 뛰는 것도 힘들다고 더 느리게 뛰고 있었다 ㅎ 그리고, 너무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다. 당분간 수치에 집중하지 말고 그냥 뛰는 데 집중해야겠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4/0 Mon, 01 Jun 2026 10:05:13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6 - 더위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3/0



2026.05.31. (일) 05:45 5.95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발목이 아파서 2주간 쉴 때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5일 만에 뛰었다. 비가 오기도 했고, 출장이 있어서 뛸 틈이 없었다. 낮에 분당 탄천에 일이 있긴 했는데, 그 시간에 뛰면 너무 더울 것 같아서 새벽에 나가서 뛰었다. 이제 슬 더워진다. 앞으로 뛰는 게 예전처럼 쉽지 않지 않을까 걱정이다. 허리 밴드를 특별한 이유없이 왼쪽편으로 메고 뛰었는데, 아무리 봐도 남들은 다 좌우 밸런스가 맞게 가운데로 착용한다. 오늘 처음으로 그렇게 해 봤는데, 더 편한지는 모르겠지만 불편하지는 않다. 러닝을 혼자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 관찰을 많이 하게 된다. 어떤 신발을 신고 뛰는지도 보게 되고, 어떤 아이템(?)을 장착하는지도 보게 된다. 당연히 뛰는 폼을 제일 많이 보게 되고.... 꽤 괜찮은 경험들이다. 좀 더 빨리 뛰고 싶었는데, 엄청 힘들다. 한동안 쉬었으니 욕심내지 말고 다시 뛰어보자. 예전 같으면 50미터만 더 뛰어서 6km를 채우려는 욕심을 냈을 텐데, 이제 그런 것들에서는 좀 벗어난 느낌이다 ㅋ ps. 이제 뛴지 딱 2개월 지났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3/0 Mon, 01 Jun 2026 10:02:38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5 - 핑계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2/0

2026.05.25. (화) 05:30 6.03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2주간 쉬었다 뛴 이후로 영 기대치에 못 미치는 느낌이다. (당연한 건데 ㅎ) 당분간 페이스를 보지 말고, 심박수만 보고 뛰기로 했다. 그래서인가 꽤 느낌이 괜찮다. 심박수를 130대로 유지하면서 6분 30초 이내로 3km를 뛰었다. 근데 그 뒤로 확 올라가네. 잠깐 빨리 뛴 것 때문에 그런가 모르겠다. 갑자기 또 궁금해진다. 심박수 130대를 유지하면서 얼마나 뛸 수 있을까? 혹은 600으로 뛰면 얼마나 오래 뛸 수 있을까? 또 욕심이 생겨난다. 그리고 핑계거리 하나가 생겼다. 보통은 뛰면서 절대 멈추지 않았었는데, 그러다보니 맨날 돌아와서 집 앞에서만 인증샷을 남겼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환점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핑계로 잠깐 쉬었다 ㅋ 그리고 후기를 보통 당일에 쓰지 않고 하루이틀 지나서 쓰는데, 이제 잘 기억이 안 난다. 바로바로 써야하나 싶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2/0 Wed, 27 May 2026 14:43:51 +0900
주방 꿀템 - 음식물 물기 제거기 http://coolx.net/board/gallery/1509/0



우리 집은 항상 음식물 쓰레기가 문제다. 양이 많으면 차라리 바로 버리면 되는데, 많지 않아서 더 난감하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써야 하는데, 이게 또 1리터짜리도 은근 크다. (1리터짜리 잘 팔지도 않는다. 구하기도 쉽지 않다… ) 특히 여름에는 하루만 놔둬도 냄새 + 벌레 콤보가 바로 온다. 그래서 음식물 처리기(분쇄건조형, 미생물형 등)도 알아봤는데, 가격이… 솔직히 부담된다. 단점도 꽤 있다. 예전에 다이소에서 샀던 음식물 쓰레기 물기 제거하는 놈을 유용하게 썼었는데, 수명(?)이 다해 버렸고, 마땅한 대체제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쿠쿡’에서 추천하는 음식물 쓰레기 바구니를 발견했다. 가격은 1,990원. 솔직히 이 가격이면 “별로면 그냥 버리지 뭐” 하고 가볍게 구매. 근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 (물론 가성비가 최고다) 일단 내가 원했던 포인트는 딱 이거였다: - 물기 제거 가능 - 설치 간편 - 공간 많이 차지 안 함 유사 제품들도 있긴 한데 설치가 번거롭거나, 자리 차지를 많이 한다. 이 제품은 그냥 걸면 끝. 설치 필요 없다. 생뚱맞은 노란색 버튼을 누르면 아래가 열려서 버리기도 편하다. 아직 1주일 밖에 사용 안 했지만 지금까지는 꽤 만족스럽다. 특히 이 가격이면 가성비는 거의 끝판왕 느낌 ㅋ 제품 링크(쿠팡)와 쿠쿡 링크는 아래에 남긴다. 참고로 해당 링크로 제품을 구매하면 쿠쿡이 수수료를 제공받는다고 나온다. 쿠팡에서 구매하기 쿠쿡 바로가기 https://coucook.co.kr/m/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09/0 Wed, 27 May 2026 11:34:3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