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x.net http://www.coolx.net/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ko Tue, 07 Jul 2026 10:00:35 +0900 coolx.net 0.0.1 : swindler 비싼 술들. http://coolx.net/board/gallery/1512/0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맥켈란 30년을 먹어보네 마네 하다가 그놈을 주문했었다. 물건을 구할 수가 없어, 취소 당하고 결국은 조금은 더 저렴한 두 병으로 합의를 봤고, 어제 드디어 마셨다. 1. 맥켈란 25년 셰리오크 2. 발베니 25년 Triple Cask 30년산 술을 안 마셔본 건 아니지만, 주로 블렌디드 위스키였던 것 같고, 이건 싱글몰트라서 가격이 꽤 비싸다. 맥켈란 셰리오크는 오크통 1개만 가지고 만들어서 그런가, 가격이 2배 정도 비싸다. 둘 다 사이즈는 700ml 맥켈란 기준으로 1잔에 10만원이 넘는다. 옆에 사진은 술 마시기 시작한지, 20분 정도 지났을 때이다. 벌써 반이 사라졌다 ㅋ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술 맛이냐고 하면 할 말이 없는데, 특이한 경험을 했다. 맥켈란 25년산은 언더락으로 마시면 안 된다. 언더락으로 마시는 게 스트레이트보다 맛이 덜 할 수는 있는데, 이놈은 그게 아니다. 언더락으로 마시면 안 된다. 반면, 발베니는 언더락이 꽤 괜찮다. 다음에는 일본 위스키를 먹자고 한다. ps. 이제 별 짓들을 다하는구나 싶다 ㅋ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2/0 Tue, 07 Jul 2026 10:00:35 +0900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1/0 집과 회사에 읽을 책이 단 한 권도 없다. 점심 먹고 온 지금 같은 시간에... 할 일이 없구나. 집에서는 주로 OTT를 본다 ㅎ 여유롭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1/0 Thu, 02 Jul 2026 13:05:16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2 - 보름만의 달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0/0 2026.07.01. (수) 05:16 3.08km 수지 성복천 계속 무릎이 아파서, 보름만에 달렸다. 아직 조금 아프긴 한데,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조금 뛰어보고 아프면 병원에 갈 생각이다. 아침 7시에 비 소식이 있어서, 아침에 뛸까 저녁에 뛸까 고민을 했다. 아무래도 아침에 갔다와야 낮에 병원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집을 나섰다. 다행히 돌아올 때까지 비는 오지 않았다. 예전에는 뛸 때는 무릎이 아프지 않았는데, 지금은 증상이 조금 다른가 보다. (지난 번에는 오른쪽 무릎이고 이번에는 왼쪽이다) 뛸 때도 약간의 통증이 있다. 그래서 딱 3km만 뛰고 멈췄다. 오래 뛰려면, 병원에 가는 게 맞다고 본다. (지금까지 안 간 것도 무식한 짓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ㅠ)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0/0 Wed, 01 Jul 2026 10:39:58 +0900 저출산에 대한 AI의 생각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9/0 AI에게 일을 많이 시키면서 하게 된 생각들 - AI가 하는 말을 믿으면 안 된다. - 상당히 바보다. (물론 잘하는 영역이 꽤 많다.) - 일을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AI의 답변을 믿는 애들은 바보다. 뭐 대략 이 정도.... 농담처럼 내가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겸사겸사 대화를 통하여 이런 답변을 이끌어 냈다. ------------------ AI는 저출산을 반드시 국가의 쇠퇴로만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현재의 저출산과 고령화는 성장과 인구 증가를 전제로 설계된 사회가 겪는 과도기의 진통일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인구 감소에 맞춰 제도와 경제 구조가 재편되면서 새로운 균형을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노동력 부족에 따른 임금 상승, 주거 부담 완화, AI와 자동화에 의한 생산성 유지, 경쟁 완화 등은 오히려 삶의 질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출산율을 과거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변화한 인구 구조에 맞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9/0 Tue, 30 Jun 2026 15:27:32 +0900 가해자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8/0 동하가 초등학교 때 축구를 하다 팔이 부러져서 깁스를 한 적이 있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지만, 일종의 가해자가 있는 상황이었고, 그 아이의 부모님이 상당히 미안해했던 기억이 난다. 의사 선생님은 한 달 정도만 깁스를 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 정도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막상 겪어 보니 불편함은 6개월 정도 이어졌다. 처음부터 그 정도로 오래 영향을 받을 줄 알았다면, 생각이 조금은 달랐을 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달리 할 수 있는 건 없었겠지만. (사실 이 부분을 왜 쓰는지 나도 모르겠다.) 달리기로 인한 무릎 부상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뛰지 못한 채 정체기를 겪고 있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나 자신이다. 러닝을 시작한 뒤 생각보다 잘 뛰는 것 같다는 기분에 욕심을 내고 무리를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 같다. 과유불급이라고 해야 할까. 더 잘 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답답하다. 그래서 이렇게 글이나 쓰고 있다. ps. 아무런 지식도 없이 혼자 무식하게 뛰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심지어 유튜브 영상도 거의 본 적이 없다. ps2. 뜬금없이 트레일 러닝이 더 나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ㅎ ps3. 6월에 거의 못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33km 뛰었구나. (5월에는 90km를 뛰었다) ps4. 요즘 학교 활동이 뜸한데다가, 관심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내년에는 다른 거 다 관두고 달리기 동아리에나 나가볼까 싶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8/0 Fri, 26 Jun 2026 12:03:11 +0900 전국 군마트 (2026년 6월 업데이트) http://coolx.net/board/know/346/0 새로 바뀐 문서 양식에는 크기가 안 나옴 ㅠ know swindler http://coolx.net/board/know/346/0 Fri, 26 Jun 2026 09:57:28 +0900 점심시간의 넷플릭스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7/0 보통 점심을 먹고 나면 30분 정도 시간이 남는다. 대부분 책을 읽곤 했는데, 현재 내 수중에 읽을 책이 한 권도 없다. 출근 전에 읽던 책이 한 권 있었는데, 완전 쓰레기 같은 책이라서 도중에 덮었다. 읽다가 접은 책은 몇 년에 한 권이 될까말까 한다. 점심시간에 넷플릭스를 본 게 얼마만일까? 어쩌면 몇 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ㅎ 최근에 OTT에도 참 볼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다. 얼마전에 하도 볼 프로그램이 없어서 넷플릭스 1위부터 10위까지 하나씩 돌아가면서 보고 있다. (에피소드 1-2개를 보다가 접곤 한다) 나름 여유롭고 좋구나. 당분간 책을 줄이기로 했으니, 이제 좀 재밌게 살아봐야겠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7/0 Wed, 24 Jun 2026 14:04:26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 다시 일주일만의 달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6/0

지난 주 5km를 뛰고 나서, 무릎이 좀 아팠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상태가 좋아지긴 했고, 거의 다 나은 것 같아서 다시 일주일만의 달리기에 도전했는데... 아프지는 않은데, 뭔가 느낌이 조금 다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1.5km만 뛰고 멈췄다. 뛰지 않으니, 일지를 못 쓰게 되고, 억지로라도 쓰고 있기는 한데, 번호를 붙이지는 않았다. 러닝 초반에는 나는 안 아파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욕심을 낸 걸까? 이제 좀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한가 ㅎ 나중에 자전거를 오랜만에 탔다. 쓰는 근육이 달라서 그런지, 자전거 탈 때는 무릎에 무리가 없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6/0 Mon, 22 Jun 2026 12:18:56 +0900
경쟁과 욕심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5/0 내가 원래 욕심이 많거나, 경쟁을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다. 특히 남들보다 잘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다. 내 홈페이지니까 마음대로 얘기하자면, 대부분의 것들은 이미 잘 한다 ㅋ 예체능이 그렇지 않은 분야인데, 거기서는 욕심을 내 본 기억이 없다. 그런데, 달리기를 하면서 좀 느낌이 다르다. 더 빨리 잘 뛰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면,,, 그 사람보다 더 잘 뛰고 싶어진다. 중독인가 보다. 그렇다고 뭐 노는 걸 줄이고 뛰지는 않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뛰려고 노력하는데, 지금 무릎이 아파서 그러질 못하고 있다. 그게 참 아쉽다. 언제 잘 뛰게 되려나 ㅎ 못 뛰는 요즘 같은 시기에, 체중이라도 더 줄여둬야 무리도 안 가고 잘 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근데, 또 이럴 때는 노느라 ㅋ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5/0 Tue, 16 Jun 2026 14:06:35 +0900 독서 http://coolx.net/board/gallery/1511/0

가끔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올해 읽은 책 113권. 작년, 재작년에 비하면 조금 덜 읽고 있습니다. 책 읽는 시간 - 아침에 일어나서 2시간 - 회사 도착 후 업무 시간 전까지 30분 - 점심 먹고 30분 - 저녁에 약속이 없으면 2시간 정도 - 휴일에는 별일 없으면 하루 5-6시간 ps. 농담처럼 얘기하는데, 저는 유튜브를 보지 않음 (그래서 시간이 많음) ps2. 밀린(?) 책 거의 다 읽음. 이제 일주일에 한 권만 읽을까 함 (한 권은 좀 적나, 두 권?)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1/0 Tue, 16 Jun 2026 12:18:35 +0900
트레일러닝이 러닝보다 무릎에 부담이 적다?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4/0 트레일 러닝이 러닝보다 무릎에 부담이 적다는 말을 들었다. 처음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서 좀 찾아봤다. - 흙길, 산길이 아스팔트보다 지면이 부드러워 충격이 흡수됨 - 오르막 구간이 많아 속도가 느림 - 보폭이 짧아지고 착지 충격이 암소함 - 다양한 근육을 사용해 특정 관절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부담이 분산됨 듣고 보니 그럴싸하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4/0 Tue, 16 Jun 2026 11:57:13 +0900 [식재료] 통마늘 대신 다진마늘을 넣어도 되나? http://coolx.net/board/recipe/428/0 육수를 내거나 할때, 통마늘이 없어서 다진마늘을 써도 되는지에 대한 답변이다. 1. 음식이 탁해진다. - 걸러내거나 체망에 넣어서 끓이면 된다. 2. 다진마늘은 입자가 작아 통마늘보다 휠씬 빨리 익는다. 요리 후반부에 넣거나, 미리 건져낸다. 3. 마늘을 다지면 알리신 성분이 활성화되어 알싸한 맷과 매운맛이 더 강해진다. -> 역시 미리 건져내거나 하면 괜찮다. recipe swindler http://coolx.net/board/recipe/428/0 Mon, 15 Jun 2026 12:23:02 +0900 간장게장 http://coolx.net/board/recipe/427/0

간장 양념1 - 물 8컵 (약 2리터), 양파 1/2, 생강 2개, 다시마 1장, 국물용 멸치 10마리, 통마늘 7개, 월계수잎 2장, 건고추 2개, 레몬 1/2개, 청양고추 3개 간장 양념2 - 간장 4컵, 설탕 1컵, 청주 1컵 1. 냄비에 간장 양념1 재료를 넣고 끓인다. 2. 다시마를 건져 버린 후, 20분을 더 끓인다. 3. 건더기를 전부 건져낸다. 4. 간장 양념 2의 재료를 넣고 15분 더 끓인다. 5. 간장을 식힌다. 6. 보관 용기에 게의 배를 뒤집어 넣어준다. 7. 식은 양념을 전부 붓고 냉장 보관한다. 양이 꽤 많다. 꽃게 2kg 정도에 적당하지 않나 싶다. 먹을만 하다.
recipe swindler http://coolx.net/board/recipe/427/0 Mon, 15 Jun 2026 12:20:37 +0900
카톡 소식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3/0 얼마 전부터, 읽은 책 사진을 카톡 소식에 올리기 시작했다. (멀티 프로필을 사용중이라, 이 홈페이지를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안 보인다.) 거의 하루에 한 권을 올렸다. 딱히 이유가 있거나, 의도가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카톡 소식이라는 기능 테스트도 필요하고 겸사겸사. 반응은 없다.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은 아주 가끔 있다. (몇 명이 유독 자주 누르긴 한다) 그런데,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꽤 있기는 한가 보다. 맨날 책만 읽고 있냐? 집 밖에 안 나오냐? 무슨 책을 읽는 거냐? 책을 고르는 기준이 있냐? 도대체 언제 책을 읽냐? (시간이 있냐는 의미인 듯) 심지어 술을 끊었냐는 문의도... 굳이 따지자면 최근 몇 년 사이에 올해가 책을 가장 적게 읽고 있다. 게다가 읽을 목록에 책이 거의 바닥났다. 일부러 채우고 싶지도 않다. 이제 일주일에 한 권만 읽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읽을 책이 떨어지면서 OTT를 보는 시간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아마 2주동안 드라마 시청을 20시간은 하지 않았나 싶다. <참교육>이라는 10편짜리 드라마는 이번 주말에 몰아서 보기도 했다. 며칠 전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으면서, '내가 책을 참 재밌어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긴 했는데, 어쨌거나 책 말고 더 재미난 것을 찾아야겠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3/0 Mon, 15 Jun 2026 11:53:5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1 - 일주일만의 달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2/0 2026.06.14. (일) 09:32 5.05km 분당 탄천 딱 일주일 만에 달렸다. 아직 무릎이 약간 아프다. 그래도 가볍게 뛰어보려고 했다. 얼마 전 다짐한 것처럼 6월에는 6km 이상은 안 뛰기로 했다. 기온이 23도. 생각보다 높지는 않지만, 가장 더울 때 뛰어본 경험이 아닌가 싶다. 천천히 5km만 뛰기로 했다. 중간에 쉬지 않고 뛰었다. 다행히 뛸 때는 무릎이 아프지 않은데, 생각보다 힘들다. 다 뛰고나서 나중에 보니 심박수가 꾸준히 올라간다. 이런 패턴도 처음 보는 게 아닌가 싶다. 보통은 뒤에 욕심을 내서 심박수가 올라가는데, 이 날은 욕심을 끝까지 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여간,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가볍고 짧게 뛰자.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2/0 Mon, 15 Jun 2026 09:48:33 +0900 샤오미 미패드4 수리 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1/0 7-8년 전에 OTT 시청을 위하여 저렴한 샤오미 미패드4를 구입한 적이 있다. 사실 활용은 많이 못 했다. 넷플릭스 이중자막을 보기 위하여 윈도우OS가 필요했고, 결국 레노버 아이디어패드라는 놈을 구입했다. 언젠가부터 업무용으로 회사에 두고 쓰고 있는데, 배터리가 맛이 갔다. 2만원 정도로 배터리 셀프교체가 가능하다는데, 그 정도면 시도해 봄직 했다. 오늘 배터리 교체를 위한 분해를 하다가...포기했다. 분해가 쉽지 않다. 더 힘을 주면 액정이 깨질 것 같다. 다행히 배터리는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 전원을 연결한 채로는 쓸 수 있으니까, 당분간 이대로 써 볼까 한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1/0 Fri, 12 Jun 2026 14:06:04 +0900 [국어사전] 한글 단어 모음 http://coolx.net/board/know/345/0 가늘다 / 얇다 - 두께와 관련이 있으면 얇다 (책이 얇다) <-> 두껍다 - 길이나 둘레와 관련이 있으면 가늘다 (팔목이 가늘다) <-> 굵다 감연하다(敢然하다) - 과감하고 용감하다 감읍 感泣 - 감격하여 목메어 욺 결락 缺落 - 있어야 할 부분이 떨어져 나감 경구 警句 - 진리나 삶에 대한 느낌이나 사상을 간결하고 날카롭게 표현한 말 - 약이나 세균 따위가 입을 통하여 몸 안으로 들어감 경원 敬遠 - 공경하되 가까이하지는 않음 - 겉으로는 공경하는체하면서 실제로는 꺼리어 멀리함 낭창낭창 - 가늘고 긴 막대기나 줄 따위가 자꾸 조금 탄력 있게 흔들리는 모양 담론 未曾有 -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논의함. 목도 目睹 - 눈으로 직접 봄 무람 - 부끄러워하여 삼가고 조심하는 데가 있음. 또는 그런 태도 무람없다 -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없다 미증유 未曾有 -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발문 跋文 - 책의 끝에 본문 내용의 대강(大綱)이나 간행 경위에 관한 사항을 간략하게 적은 글. 뱃구레 - 사람이나 짐승의 배 또는 배속을 속되게 이르는 말 불콰하다 - 얼굴빛이 술기운을 띠거나 혈기가 좋아 불그레하다. 사유 思惟 -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 - 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 작용 - 일의 까닭 산회 散會 - 회의를 마치고 사람들이 흩어짐. 수합 收合 vs 취합 聚合 수합 - 거두어서 합치다 또는 모아서 합치다 취합 - 모아서 합치다 즉, 뜻의 차이는 거의 없음. 다만 한자로 봤을 때 취합은 추상적인 대상에 주로 쓰이고, 수합은 물질적인 대상에 주로 쓰임. 의견은 취합하고, 재료는 수합하다고 쓰는 것이 자연스러움. 어떤 설명에는 수합은 모으기만 한 것을 얘기하고, 취합은 모아서 정리한 것을 뜻한다고도 함. -> 국립국어원에서는 단어 간의 미세한 의미 차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답변을 하기 어렵다고 함. 신산 辛酸 - 맛이 맵고 심 -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생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칙 申飭 - 단단히 타일러서 경계함. 아전인수 我田引水 - 자기 논에 물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안분지족 安分知足 (편안할 안, 나눌 분, 알 지, 넉넉할 족) -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알고 넘치는 욕심을 내지 않으며 자신이 처한 처지를 파악하여 만족하며 살아간다. 약전 略傳 - 줄여서 간단하게 쓴 전기 양태 樣態 - 사물이 존재하는 모양이나 형편 오른편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 또는 남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우리말샘) 웅숭깊다 - 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출판사인 소원나무 소개글 '소원나무는 한 권의 책 속에 우리의 꿈과 희망을 소중하게, 정성스럽게, 웅숭깊게 담아냅니다.' 정주 定住 -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 - 고고학에서는 정착생활 대신 정주생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정초 定礎 - 사물의 기초를 잡아 정함. - 건설 기초 또는 주춧돌을 설치하는 일. 점오 漸悟 - 점점 깊이 깨달음 조야하다 粗野하다 - 천하고 상스럽다 - 물건 따위가 거칠고 막되다 종묘사직(宗廟社稷) -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인 종묘(宗廟)와, - 토지의 신(사)과 곡식의 신(직)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인 사직단(社稷壇)을 합쳐서 부르는 말 - 조선 왕조에게 종묘사직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국가의 안위와 왕실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국가 그 자체를 의미 추경 追更 - 법률 예산의 부족이나 특별한 사유로 인해 이미 성립된 본예산을 변경하여 다시 정한 예산. 천착 穿鑿 - 구멍을 뚫음 - 어떤 원인이나 내용 따위를 따지고 파고들어 알려고 하거나 연구함 - 억지로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을 함 투가리 - '뚝배기'의 방언 (강원, 경북, 전라, 충청) * 함민복의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中 '나는 굴물을 그만 따르시라고 내 투가리로 어머니 투가리를 툭, 부딪쳤습니다' 피난길 避難길 - 재난을 피하여 가는 길 또는 그 도중. - 재난 - 뜻하지 않게 생긴 불행한 변고나 천재지변으로 말미암아 생긴 불행한 사고 피란길 避亂길 - 난리를 피하여 가는 길 또는 그 도중. - 난리 - 사고나 다툼 등으로 질서가 없이 어지럽고 소란스러운 상태나 전쟁이나 폭동, 재해 등으로 세상이 몹시 어지럽고 무질서하게 된 상태 - 재난은 뜻밖에 일어난 재앙과 고난, 난리는 전쟁과 같이 나라 안팎에서 일어나는 큰 싸움 톺다 - 가파른 곳을 오르려고 매우 힘들여 더듬다 - 틈이 있는 곳마다 모조리 더듬어 뒤지면서 찾다 - 톺아보다 /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후안무치 厚顔無恥 -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이 없음 know coolx http://coolx.net/board/know/345/0 Wed, 10 Jun 2026 10:58:02 +0900 6월에는 6km만 뛰자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0/0 4월 3일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2개월이 조금 넘었다. 4월에는 11번에 걸쳐 63km를 달렸고, 5월에는 14번에 걸쳐 90km를 달렸다. (중간에 거의 2주를 쉬었으니, 거의 매일 달렸나 ㅋ) 6월에는 4번에 걸쳐 27km를 달리는 중이다. 페이스 변화도 눈에 띄게 나타난다. 4월 709 -> 5월 639 -> 6월 611 10km 넘게 딱 3번 뛰어봤다. 왠지 그 이후에 무릎이나 발목이 아픈 느낌이다. 사실 뛸 때는 안 아프다. 지금도 걸을 때 아프고, 뛰기 시작할 때 아프지만 뛰면서는 아프지 않다. 어쩌면 10km를 달리는 게 무리가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6월에는 6km만 달리기로 했다. 한 번에 최대 6km만 뛰어볼까 싶다. 그리고, 체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계속 줄어들 수는 없겠지만 어쨌거나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덜 가지 않을까 싶다. 아직은, 현재로서는,,, 조금 더 잘 뛰고 싶은 욕심이 있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0/0 Tue, 09 Jun 2026 09:36:23 +0900 오디오 설치 (독서 환경 개선) http://coolx.net/board/gallery/1510/0



독서는 거의 해먹에서 하고 있다. 결국 거의 누워서 본다는 이야기. 먼지만 쌓여가는 오디오를 설치했다. 그리고 빈백 의자(?)를 갖다 뒀다. 아직 방이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그래도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덤으로 라디오가 이렇게 잘 잡히긴 처음이다. (방을 바꿔서 그런가) 오디오가 오래되어 상태가 왔다 갔다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 한 3시간 정도 책을 읽어 봤는데, 독서 패턴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시간을 정해두고 책을 읽거나, 분량을 정해두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틀어놓은 음악 플레이시간에 맞춰서 책을 읽는다 ㅎ 먼지가 많이 쌓인 20년 넘게 묵은 CD들을 쭉 한 번 들어봐야겠다. 오디오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하여 제품을 간단히 적어본다. 뭐 적을 정도의 물건들은 아니긴 하다. 1. Cambridge Audio Azer 340C CDP - 약 20년 전에 새 제품 구입 2. Cambridge Audio Azer 340A 앱프 - 약 20년 전에 새 제품 구입 상급의 540A인가 샀다가 처분하고 이놈으로 바꾼 기억이 있다. 이유는 가격보다 높이가 깔맞춤이 되어서 ㅋ 3. 라디오 튜너 마란쯔 ST-521 이 놈이 신호를 잘 잡는다고 하여, 20년쯤 전에 중고로 구입했다. 1980년대에 출시되지 않았나. 20년 쯤 전에 얼마 안 주고 샀다. 4. Ruark Swordsman Speaker 1990년대 부터 우리집에 있던 놈이다. 1989년에 출시되었고, 당시 출고가가 100만원 정도 하지 않았나 싶다.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0/0 Mon, 08 Jun 2026 16:07:2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0 - 무릎 부상!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9/0



2026.06.07. (일) 05:35 8.58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구미교) 뛰기 시작할 때는 괜찮았다. 이른 시간이라 많이 덥지 않고, 시간 여유가 있어서 조금씩 욕심을 내면서 더 뛰었다. 4km를 조금 넘게 뛰고서 멈췄는데, 그 때 다시 무릎이 아프다. 좀 쉬었다가 살짝 뛰었는데도... 뛸 때는 괜찮다. 쉬거나 쉬었다가 다시 뛰기 시작할 때, 통증이 있다. 엄청 천천히 뛰려고도 했는데, 이제 620보다 느린 페이스로 뛰는 게 쉽지 않다. 달리기 시작한 지 이제 2개월이 지났고, 얼마 전에 2주를 쉬었는데... 또 쉬어야 하나? 도대체 그러면 언제 뛰나? 내가 계속 무리를 한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9/0 Mon, 08 Jun 2026 14:50:1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