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x.net http://www.coolx.net/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ko Mon, 19 Oct 2026 12:12:51 +0900 coolx.net 0.0.1 : swindler 아시아오픈마라톤 10km 후기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6/0



2026.10.18. 아시아오픈마라톤 10km 참가 5시 20분에 출발하는 첫 차를 타고 광화문에 가기로 했다. 버스정류장에서부터 신기한 경험을 했다. 정류장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보이는 분들이 여러 명 있고, 광화문까지 가는 사이에 계속 탄다. 버스 승객의 2/3 정도가 마라톤 대회에 가는 듯. 큰 대회가 맞는 것 같다. (2만 명 규모인가) 교통통제로 인하여 적당한 곳에 내렸고, 적당히 빨리 도착했지만 인산인해다. 학부모 동아리(이우런) 부스가 있어서 잠시 들렀다. 아는 분들이 꽤 있다. 다들 포스가 있어 보인다. 나만 못 뛰나 ㅠ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일기예보에 비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뛰는 도중 살짝 비가 내리긴 했으나, 거의 안 왔다고 봐야 한다. 하프가 먼저 출발하고 10km B조에서 출발했다. 경험상 출발할 때 정체 현상이 심한 것 같아서, B조 앞쪽에서 출발했다. 워치를 켜고 200미터쯤 달렸는데, 워치가 동작하지 않고 있다. 터치가 안 된다. 멘붕이다. 어떻게 뛰어야 하지? 조금 앞쪽에 친분이 있는 동아리 티셔츠를 입은 분이 보인다. 그분에게 가서 페이스를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나하고 비슷하면 옆에서 뛸까? 차마 물어보지는 못했고, 바로 옆에 50분 페이스메이커가 있다. 이분들하고 뛰어볼까? 50분에 뛸 수 있을까? 다행히 1km쯤 뛰고 나서 워치가 정상 작동하기 시작했다. 그쯤부터 50분 페이스메이커보다 뒤처지기 시작했다. 역시 50분은 무리다. 참고로 나의 최고 기록은 지난 대회 54분대다. 페이스는 5:28. 심박수가 150 정도, 평소보다는 높다. 이대로 뛸 수 있을까? 나중에 따져보니 첫 1km를 5:00보다 빨리 뛴 것 같다. 아무리 계산해 봐도 4:30으로 뛴 것 같은데 내가 그 속도로 뛸 수는 없다. 계산이 잘못되었나 보다. 초반에 무리해서인지 꽤 힘들었다. 페이스를 5:20에 맞춰서 뛰려고 했는데, 쉽지 않다. 5:10에 맞춰진다. 이대로 끝까지 뛸 수 있을까? 힘들다. 페이스가 5:20 밑으로 떨어진다. 당초 목표는 53분대에 뛰는 것이다. 욕심으로는 52분대도 노려보긴 했다. 5:18이 딱 53분 00초다. 이보다 늦어지면 52분대는 무리다. 케이던스를 높여서 페이스를 유지하려고 무척 노력했다. 최근 케이던스 높이는 연습을 하지 않았으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중반쯤인가 먼저 출발한 하프 주자들과 겹치는 구간이다. 당연히 잘 뛰시는 분들은 나보다 훨씬 앞서갔는데, 2시간 10분 페이스메이커분들을 추월하고, 2시간 페이스메이커 그룹을 추월했다. 이렇게 추월이 되는 건가? 잘 모르겠다. 끝까지 죽도록 힘들다. 그래도 심박수가 150 근처에 머무르고 있어서 죽지는 않겠구나 생각했다. 심박수가 더 높았으면 지레 겁먹고 느려졌을지도 모르겠다. 초반 워치가 작동하지 않아서, 지금 나오는 페이스나 시간으로 정확히 가늠이 안 된다. 10km 지점이 다가온다. (이 대회는 코스가 10.7km이다. 기록은 10km와 10.7km 나눠서 제공한다.) 느려지고 있는 것 같아서, 9km부터 더 열심히 뛰었다. 10km 지점을 통과했는데, 53분대는 될 것 같은데 52분대가 될지 모르겠다. 아마 안 되지 싶다. 원래 10km까지 열심히 뛰고, 남은 700미터는 대충 뛰려고 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냥 죽도록 뛰었다. 다행히 죽지 않고 도착했는데, 초반 워치 문제로 인하여 시간이나 페이스를 정확히 모르겠다. 조금 후에 10.7km 기록이 56분 17초라는 문자가 왔다. 내가 궁금한 10km 기록은 아직 조회가 안 된다. 52분 대는 안 될 것 같다. 도착하고 나서 토할 것 같다. 먹은 것도 없는데... 아마 사람들이 없었다면 어디 구석에서 구역질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쪽팔릴까 봐 억지로 참았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기록 조회 링크가 왔다. 접속자가 많아서인지 버벅거린다. 드디어 떴다. 10km 52분 27초 / 5:15 페이스다. 기대 이상의 성과다. 죽을 뻔한 보람이 있다. 잘 뛰는 분들이 하프에 출전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전체 순위가 7,370명 중 852등이다 ㅎ 지난번 대회는 상위 22% 수준이었는데, 이번에는 12% 안쪽이다. 당분간 대회에 나갈 예정이 없다. 하프에 욕심을 내어볼까도 생각했는데, 이번에 엄청 힘들어서 연습이 부족하구나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제 곧 겨울이다. 잘 뛸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여간, 지금은 결과에 만족하고 즐기는 걸로 ㅎ ps. 누군가 도심을 즐기면서 뛰라고 했는데... 어디를 뛰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ㅠ 3번의 대회를 비교해 보자. 점차 잘 달리고 있는 건 맞는 듯 ㅎ 아시아오픈마라톤 : 52분 27초 / 페이스 515 / 케이던스 187 / 평균심박수 152 (10km 기준) 카카오프렌즈런 : 54분 42초 / 페이스 528 / 케이던스 180 / 평균심박수 143 88런 : 55분 21초 / 페이스 535 / 케이던스 172 / 평균심박수 148

[swindler] 지난 대회보다 무려 2분 15초를 줄였네 ㅎ (2026-10-19 12:23)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6/0 Mon, 19 Oct 2026 12:12:51 +0900
두 번째 10km 마라톤 대회 - 카카오프렌즈런2026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5/0

2026/10/10 (토) 인생 두 번째 마라톤 대회(10km)에 참가했다. 지난번 88런은 참가자가 2,000명이 안 되는데, 이번에는 10,000명이 넘는다. 이런 큰 대회는 처음 참가했다. 욕심이 없지는 않았다. 지난 번 대회 기록을 갱신하는 것 (55분 21초)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다. 전날 조금 이른 저녁으로 탄수화물, 계란 등등을 먹어서 그런가. 배가 아프다기보다는 옆구리가 좀 당기는 느낌이다. 출발부터 사람이 엄청 많다. 어느 그룹으로 신청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아마 1시간 이상의 C 그룹이었나 보다. 지난 번 대회는 페이스메이커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있다. 55분 페이스 메이커를 따라가 볼까 생각했었는데, 내가 출발한 그룹에는 60분, 65분, 70분 페이스메이커만 있는 것 같다. 결국 55분 페이스 메이커는 보지도 못했다. (나보다 먼저 출발했으니...) 워치의 페이스를 보면서 계속 뛰었다. 시계를 볼 때마다, 520 페이스 정도로 나오긴 했는데 실제로는 그것보다는 좀 느리다. 사람들에 치여서 느려지는 순간들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지난 번 대회는 출발하고 10분 정도 지나면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는데, 이 대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인산인해다. 게다가 7.5km 지점에서 5km 코스 반환하시는 분들과 합쳐진다. 더 복잡하다. 사람들한테 막혀서 내 페이스대로 못 뛴 적도 꽤 많다. 9km 지점에서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쥐어짜내며 계산을 해 봤다. 이대로 뛰면 54분대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사람들이 많아서 늦어지지 않을까 걱정. 마지막 1km를 미친 듯이 뛰었다. 나중에 기록을 보니 503으로 1km를 뛴 듯... 이런 페이스는 처음이다. 결론적으로 PB를 갱신했다. (그래봐야 기록이 하나밖에 없는 상태) 54분 42초... 나름 만족스럽다. 힘들 때는, 케이던스만 높이자는 생각으로 뛰었다. 최근에 케이던스 높이는 연습을 한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지난 대회는 평균 페이스 535로 뛰었는데, 이번에는 528로 뛰었다. 당연히 공식, 비공식 모든 개인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대회뽕인가? 뛰고 나서 보니 심박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 더 잘 뛸 수 있다는 것일까? 행사장에도 사람이 엄청 많다. 존박과 르센느의 축하공연이 있었는데, 볼 틈이 없었다. 이벤트 부스를 몇 번 돌면서 경품추첨 등을 했는데, 딱히 당첨된 건 없지만 이것저것 많이 받아오긴 했다. 이런 대회가 처음이라 그렇고, 다음부터는 그런 욕심은 내지 않을 듯하다. 짐을 찾아서 이벤트 부스를 돌아다니는 것이, 마라톤 뛰는 것만큼이나 힘든 느낌이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5/0 Mon, 12 Oct 2026 12:29:25 +0900
AI가 시키는 대로... 러닝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4/0 오늘 아니면 어쩌면 대회 전에 못 뛸 것 같아서 달리러 나갔다. 무려 5일 연속이다. AI가 시킨대로 뛰어보려고... 팔꿈치를 자연스럽게 뒤로 보내는 건 조금 느낌이 온다. 신경을 쓰긴 해야한다. 지면을 뒤로 미는 건지, 내 몸을 앞으로 보내는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케이던스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했다. 평소 180 가까이 되던 케이던스가 오늘은 평균 187을 기록했다. 200 가까이 올라가기도 했다. 케이던스를 높이기 위해, 보폭을 줄이고 수직진폭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덕분에 페이스가 많이 빨라지지는 않았지만, 뭔가 가볍게 뛰는 느낌이 든다. 여기서 조금만 몸을 앞으로 보낸다는 느낌을 가지면 페이스가 올라간다. 아마 이런 느낌으로 조금 더 잘 뛸 수 있지 싶다. ps. 뛰면서 신경 쓸게 많다. 잘 뛰려면 머리가 좋아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잘 뛰는 사람들이 머리가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4/0 Wed, 07 Oct 2026 10:05:09 +0900 독서, 미드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3/0 책을 안 본 지 20일 정도 지났다. 미드를 많이 보려고 노력했고, 마침 **선정 TV시리즈 100선 이런 리스트들이 있어서, 꽤 접하고 있다. 아마 최근에 미드 4개 시즌을 다 보지 않았나 싶다. 그러다보니 조금씩 남는 시간이 심심하다. 미드는 아무래도 좀 집중을 해서 봐야하니까, 5분~10분 시간이 남을 때는 안 보게 된다. 뭔가 심심하구나 ㅎ ps. 그렇다고 책을 보고 싶다는 건 아니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3/0 Tue, 06 Oct 2026 13:27:58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트랙 달리기 [2]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2/0

2026.10.05. (월) 예전에 한 번 죽전 아르피아 트랙에서 달려 본 적이 있다. 몇 달 만에 다시 달려봤다. 조금 늦게 나갔더니 햇살이 따갑긴 했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뛰긴 했다. 천천히 5바퀴를 뛰고, 빠르게 1바퀴 느리게 1바퀴, 총 5세트를 뛰었다. 마지막으로 느리게 5바퀴를 뛰려다가 허벅지가 당기는 느낌이 있어서, 두 바퀴만 더 뛰고 마무리했다. 총 17바퀴 (400m * 17 = 6.8km)인데, 3번 레인으로 달려서 그런가 7km가 찍혔다. 빨리 뛸 때는 500 페이스까지 달려봤는데, 생각보다는 심박수가 아주 많이 올라가지는 않았다. 인터벌처럼 뛰어보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페이스가 들쭉날쭉한다. 몇 번 더 뛰어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좀 더 빨리 뛰어야 하나. 생각보다 심박수가 올라가지 않는데,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ps. 영상을 촬영해서 AI에게 다시 물어봤다. (역시나 뛰는 폼이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AI가 여러 가지를 얘기했는데, 크게는 어깨 힘을 빼고 팔꿈치를 뒤로 보내라고 한다. 케이던스를 더 높일 필요는 없지만, 보폭을 조금 더 늘리라는데 그럼 더 빨리 뛰어야 하는 건가?

[swindler] 러닝폼을 AI에게 문의한 결과 ① 어깨 힘 빼기 → ② 팔꿈치를 자연스럽게 뒤로 보내기 → ③ 지면을 뒤로 밀기 → ④ 보폭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두기 (2026-10-06 12:24) [swindler] 지면을 뒤로 민다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내 몸을 앞으로 보내자." 라고 생각하라는데... 내 몸을 앞으로 보내기 + 팔꿈치를 뒤로 보내기 -> 이것만 해 보라고 ㅋ (2026-10-06 16:56)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2/0 Tue, 06 Oct 2026 11:12:22 +0900
한강 러닝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1/0

2026/09/26 (토) 근래에 명절 때 대학교 동기들과 만나곤 했다. 트레킹도 하고 산책도 했던가. 하여간 이번에는 미국에서 교수하는 친구까지 합세하여 한강에서 만나기로 했다. 조금 일찍 가서 한강에서 한 번 뛰어볼까 도전. 그 전까지는 한강에서 뛰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짐이 문제인데, 찾아보니 CU 편의점에 물품보관소가 있다고 한다. 하여간 집에서 일찍 나서서, 상황봐서 10km 코스를 뛸 것인가 조금 짧게 뛸 것인가 고민을 했다. 결론적으로는 한강대교를 건너, 잠수교로 넘어오는 10km 코스를 택했고,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토요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다. 걱정했던 것보다 덥지는 않았다. 신호등, 계단 등으로 인하여 중간중간 잠깐씩 쉴 수 밖에 없었다. 잠수교에도 사람이 많아서 잠깐씩 걸을 수 밖에 없었고, 새벽에 다시 뛰어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낮은 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다시 갈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10km 코스를 뛰길 잘했다고 생각중. CU 편의점의 물품보관소는 엉망이다. 빈 락커가 없을 까봐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50개 정도 중에서 딱 1개 사용중이었다. 시스템 오류로 결제가 안 되는 듯하다. 나는 무료 쿠폰이 있어서 그나마 성공했는데, 카드나 간편결제 모두 에러난다. 찾을 때도 엉망이다. 문이 안 열려서 한참을 고민했는데, 한 1분쯤 지나면 열린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1/0 Mon, 28 Sep 2026 11:38:34 +0900
러닝 일지 - 춘천 소양강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0/0

이제 매번 러닝일지는 쓰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제목에 넘버링은 안 쓰기로... 추석 연휴에 춘천에서 3일 연속 달리기를 했다. 1. 2026/09/23 (수) 처가에 도착하자마자 낮에 뛰었다. 언제 뛸 수 있을지 기약을 할 수 없어서 일단 시도했다. 소양2교를 건너, 철교로 돌아오는 길이다. 이 코스는 지난 번에도 한 번 뛰어본 길이다. 약간의 경사와 데크길이 뛰기 편하다. (여기는 찻길 옆으로 뛰는 길이라 벌레가 별로 없다) 2. 2026/09/24 (목) 원래는 우두교를 지나서 소양2교로 돌아오는 조금 긴 코스를 생각했다. 그런데, 우두교에 올라가는 길이 없다 ㅠ 결국 한참 더 가서 돌아오는 바람에 우두교를 건너 우두교로 넘어왔다. 소양강은 느리게 흘러서 그런지 벌레가 너무 많다 3. 2026/09/25 (금) 추석 당일이다.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아서 다시 뛰러 갔다. 춘천에서는 어디에서 뛰어야 하나 한참 검색을 하다가 공지천에서 출발하여 춘천대교를 건너 레고랜드가 있는 곳으로 갔다왔다. 달리는 길은 꽤 괜찮다. 근데 역시나 벌레가 너무 많다. 그리고 춘천대교를 건너 갔다 올 때는, 거미줄의 압박이 심하다. 새벽이라 그런지 아무도 안 지나갔나 보다. 뛰고 왔더니 온 몸에 거미줄이 붙어 있다. ps. 춘천 마라톤은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소양강 근처에서 혼자 뛰는 건 그다지 좋은 길이 아닌 것 같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0/0 Mon, 28 Sep 2026 11:13:54 +0900
러닝 자세 (폼)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9/0 주로 혼자 뛰다보니, 달리는 자세를 보기가 힘든데 이번 연휴에 와이프가 찍어줘서 오랜만에 영상을 봤다. 뭐 내가 본다고 아는 것도 아니고, 역시나 AI에게 물어봤다. 괜찮다고 하는 것들 - 상체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지나치게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히는 모습이 없다. - 다리고 큰 문제는 없다. - 보폭을 늘리지 않아서 괜찮다. (케이던스를 높이려고 노력한 덕분이다) 고쳐야 할 점 - 어깨 힘을 빼라. - 손에 힘을 빼라. (주먹을 꽉 취지 말고 계란 하나를 가볍게 쥔다는 느낌) - 팔꿈치를 뒤로 보낸다는 느낌만 주라고 함. 납득이 안 가는 점들 - 팔꿈치가 몸통 가까이에 붙어 있다. (예전에는 떠 있다고 뭐라고 했는데..) - 발이 몸의 정중앙 쪽으로 약간 들어오는 경향이 있다. (이것도 잘 모르겠다.) 하여간, 뭐 나쁘지 않네 ps. 냉정하게 다시 물어봤더니, 폼이 '초보 러너'스럽다고... 나쁜 뜻이 아니라, 5개월 정도 달린 사람의 폼이라는 게 보인다는 데...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9/0 Mon, 28 Sep 2026 11:11:31 +0900 프라모델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8/0 출근길에 갑자기 이 생각이 났다. 집에 프라모델 작업 공간을 꾸민 적이 있다. 찾아보니 5년 전이다. 어릴 때 도색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뒤늦게나마 동하와 같이 해 보려고 시작했다. 정작 동하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나는 안타깝게도 이제 작은 부품들이 안 보여서 못 하겠구나 하고 방치해 둔 지 3년 째. 최근 안경(돋보기?)을 새로 맞추면서 엄청 잘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다시 할 수 있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능하지 않으려나 ㅋ ps. 근래에 비해서 잘 보이는 건지, 어릴 때만큼 잘 보이는 건지 궁금해서 간단히 테스트를 해 봤는데 정확히 모르겠다. 반반이다. 아주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8/0 Tue, 22 Sep 2026 10:03:09 +0900 절독 1주일. (정확히는 6일)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7/0 책을 한 페이지도 읽지 않은 지 1주일이 지났다. 금단 현상은 없다 ㅋ 연휴가 고비이지만, 잘 넘기리라고 본다. 내 주변에 안 읽은 책이 한 권도 없다. 독서의 장점 (나의 경우) 1. 시간이 잘 간다. 2. 있어 보인다. 여기에 대해서 반박을 하자면 1. 시간이 잘 간다 -> OTT를 봐도 시간은 잘 간다. 단, 집중하기에 책이 더 나은 것 같기는 하다. 책 보면서 딴 짓은 할 수 없는데, 영상을 보면 계속 딴 짓을 한다. 2. 있어 보인다 -> 이제 그만 있어 보여도 되지 않나. 그리고 이쯤되면 책을 안 읽어도 남들이 내가 엄청 읽어댔다는 걸 알고 있다. 독서의 장점 (일반적인 경우 -> AI에게 물어봄) 1. 지식이 쌓인다 -> 딱히 더 쌓을 지식이 없다고 생각함. 2. 간접 경험 확장 -> 이것도 딱히 더 필요한지 모르겠다. 3. 언어 능력 향상 -> 이것도 딱히. 4. 정신 건강과 뇌 활성화 -> 이건 뭐 알아서 잘 하지 싶다. 5. 공감 능력 발달 -> 책 읽어서 공감 능력이 발달한다는 것에 공감이 되지 않는다. 독서의 단점 (나의 경우) 1. 시간이 아깝다 2. 어차피 기억이 안 난다. 3.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는 지식이 별로 없다. 차라리 AI와 대화하는 게 지식습득에는 낫지 싶다. 결론 책을 읽지 말고, 놀자~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7/0 Tue, 22 Sep 2026 09:56:39 +0900 올해의 독서 http://coolx.net/board/gallery/1517/0

사실 페북에 글을 하도 안 써서 억지로 하나 쓴 건데 여기다가도 남김. ------------ 최근 너무 달리기에 집중하면서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다보니, 페북에 너무 무심했던 것 같다. 페북에 광고가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사실 인스타에 광고가 더 많은 느낌이다. 절독 1주일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인스타에만 올렸던 책 사진을 하나 투척함. 올해는 172권의 책을 읽었고, 소설 26% / 시,에세이 22% / 인문 16% 정도의 비율. 예년보다는 적게 읽는 편이지만, 책을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하여 절독 1주일째. 덕분에 OTT 보는 시간이 왕창 늘어남 ㅋ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7/0 Tue, 22 Sep 2026 09:51:02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60 - 처음 경험한 것들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6/0

2026.09.21. (월) 이제 후기를 매번 쓰지는 않기로 했다. 뭔가 쓸 말이 있을 때만 쓸까 한다. #59는 건너뛰었다. 사실 그날은 대회를 제외하고 가장 빠른 페이스로 6km를 달린 날이다. 평균 페이스 549 그런데, 오늘 러닝에 묻혔다. 오늘 처음 경험해 본 것들 1. 대회를 제외하고 가장 빠른 페이스 - 평균 545 2. 평균 케이던스가 처음으로 180을 넘었다 - 181 3. 스플릿에서 518페이스가 찍혔다. 대회 때 보다도 빠르다. 4. 보통 달리기가 끝나는 구간을 지나서 오르막 70미터 정도를 더 뛰었다. 경사가 조금 있지만, 거리가 짧아서인지 뛸 만했다. 5. 핸드폰 없이 뛰러 나갔다. 좀 더 편하긴 한데, 사실 큰 차이는 모르겠다. 뛰러 갈 때와, 뛰고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조금 심심하긴 했다. 후반부에는 인터벌처럼 400미터를 빨리 뛰고, 400미터는 느리게 뛰기를 반복했다. (최대 450 페이스까지 찍혔다) 여전히 조금 여유가 있어 보인다. 더 빡세게 뛰어야 하나.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6/0 Mon, 21 Sep 2026 09:27:54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8 - 화장실 찾아...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5/0

2026.09.18. (금) 예정에 없던 새벽 러닝을 나갔다. 어제 음주를 하긴 했지만, 적당한 시간에 눈이 떠져서 컨디션이 적당히 괜찮았다. 가볍게 5km만 뛸 생각으로 나갔다. 이제 슬 날씨가 쌀쌀해진다. 달리기 시작하면 괜찮긴 하다. 조만간 긴 바지를 입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4월부터 달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겨울 러닝을 해 본 적이 없다. 그것도 살짝 걱정이다. 첫 마라톤 대회 이후, 페이스가 빨라진 느낌이다. 조금만 뛴다 싶으면 520 페이스가 된다. 최대한 천천히 뛰려고 노력했다. 반환점을 지나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 언젠가부터 급한 일은 미루지 말고, 최대한 빨리 처리하자는 생각인데 그중 하나가 화장실이다. 다행히 바로 앞 화장실이 있다. 몇 번 가 본 곳이다. 그런데... 휴지가 없다 ㅠ 다행히 400-500미터 거리에 화장실이 또 있다. 거기도 가 본 곳이다. 거기에서는 다행히도 휴지가 있었다. 주말에는 좀 길게뛰어봐야겠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5/0 Fri, 18 Sep 2026 14:14:19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7 - 회복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4/0 2026.09.14. (월) 토요일에 첫 10km 대회에서 뛰었고, 일요일은 쉬었다 (가볍게 자전거를 탔다). 월요일에는 회복런을 해야 하는 건가? 천천히 뛰려고 했는데, 첫 대회를 예상보다 잘 뛰고 나서 근거 없는 자신감(자만심?)이 생겼나 보다. 첫 대회니까 당연히 #PB를 기록했는데, 55분 21초 ㅎ 10km를 평균 535페이스로 뛰었는데, 사실 그 전에는 1km도 535로 뛰어본 적이 없다. 600 정도로 뛰려고 했는데, 마지막 2km는 540 정도로 뛴 것 같다. 자신감 덕분인지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 대회 때는 속도가 빨라서인지 케이던스가 좀 낮아졌는데, 오늘은 다시 조금 높아졌다. 4주 뒤에 두 번째 10km 대회가 있다. 다음번에 더 잘 뛸 자신이 없다. 뛰는 영상을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마음에 안 든다. 팔 흔드는 게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고,,, 결정적으로 여전히 더 체중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다. 체중이 더 줄면 잘 뛰어지려나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4/0 Mon, 14 Sep 2026 10:36:21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6 - 인생 첫 10km 마라톤, 88RUN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3/0



2026.09.12. (토) 88런 10km 마라톤 미사조정경기장 인생 첫 마라톤이다. 그래도 사람이 아주 많은 대회가 아니라 좀 덜 복잡한 것 같다. 주차 문제 등 아는 것이 없어서 여유있게 도착했다. 비교적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몇 몇 홍보 부스들이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 덕분에 여유있게 구경을 하고 상품도 몇 개를 받았다. 8시 30분 출발이다. 배번호를 처음 달고, 신발에 기록칩도 처음 설치했다. 날씨가 적당히 선선하고 햇빛이 안 보여서 다행이다. 모자는 쓰지 않았고, 무릎보호대도 착용하지 않았다. 최대한 가볍게... 허리벨트를 하지 않고 뛰어보긴 처음이 아닌가 싶다. 헤어밴드와, 애플워치, 바지 주머니에 포도당 캔디 2개가 전부였나 보다. 출발할 때 사람이 많이 몰려 있는 것 같아, 조금 늦게 출발했다. 혼자만 달리다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달려 보는 건 처음이다. 근데 사람들이 너무 느린 것 같다. 괜히 여기서 같이 뛰다가 평소보다 너무 늦게 뛸 것 같다. 페이스를 보니 550이다. 이상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뛰는 내내 그랬다. 워치에 나오는 페이스가 생각보다 빠르다. 뭔가 기기 오류인가...? 이 페이스로 뛰면 심박수가 올라야 하는데, 심박수가 그대로다. 역시 기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5km 지점까지 똑같이 생각했다. 워치의 수치를 믿지 않다보니.. 근데 5km 지점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30분이 안 걸렸다. 이때 처음으로 내가 빨리 뛰고 있구나 깨달았다. 어쨌거나 생각보다 빠르고, 생각보다 심박수가 안 오른다. 이게 대회뽕인가? 이대로 뛰어보자. ㅎ 다른 사람들과 같이 뛰는 건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확실히 있다. 나하고 페이스가 비슷한 분을 따라 뛰니까 편하기도 하다. 갑자기 옆에서 치고 들어오는 위험한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많지는 않고, 딱 2명 봤다. 너무 몰려 있으면 욕심을 내고 치고 나갔다. 넓은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나 할까? 미사조정경기장을 2바퀴 정도 도는 느낌이다. 계속 새로운 길이었으면 더 좋았겠구나 싶다. 급수대도 처음 봤는데, 한 번도 먹지는 않았다. 포도당 캔디만 2개 먹었다. 주최측에서 실제 거리가 9.5km라고 했다. 7.5km부터 힘을 내서 더 빨리 뛴 것 같다. 그런데 9.5km가 되었는데도 결승점이 안 보인다. 속은건가 ㅠ 결국 생각했던 거리보다 500미터를 더 뛰면서 체력이 방전되었다. 300미터를 남겨두고 잠시 걷다니..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그래도 예상 외의 성과를 거두었다. 55분 21초 평균 535페이스로 뛰었다. 힘들긴 했다. 다음에 이보다 더 잘 뛸 자신은 없다. 게임이 끝나고,,, 기념사진 촬영이라든가 주최 측에서 준비한 간식과 음료수 등 꽤 즐기긴 했다. 경품추첨까지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그냥 돌아온 게 조금 아쉽다. 첫 대회가 너무 복잡하지 않은 대회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안 그랬으면 정신이 하나도 없지 않았을까? 뛰고나서 워치 기록을 좀 봤다. 케이던스는 좀 떨어졌고,,, 빨리 뛰어서인지 보폭은 늘었다. 어쨌거나 이 날은 다 신경쓰면서 뛰기가 힘들었다. 페이스를 잃지 않고 완주하는 것만 신경쓰기에도 벅차다. 솔직히 처음부터 끝까지 숫자를 세면서 뛰었는데, 막판에는 힘들어서 놓쳐 버렸다 ㅎ 스플릿을 보면 점차 페이스가 빨라진다. 그리고 생각보다 심박수가 높지 않다. 수치만 놓고 보면 어쩌면 더 빨리도 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520이라는 페이스로 뛸 수 없다고 생각했다. 순간적으로 그 속도로 뛰어보긴 했지만, 1km를 그렇게 뛰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후반 5km를 그 정도 페이스로 뛰었다. 하여간 꽤 흥미로운 경험과 재미난 하루였다. 잠깐 걸었던 게 제일 아쉽고, 생각보다 너무 잘 뛰어서 다음 대회가 걱정이다 ㅋ ps. 순위도 나온다. 1,094명 중 431등이다 ㅎ ps2. 내가 뛰는 영상을 오랜만에 봤다. 폼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 ㅠ 이런 거 안 하려고 했는데, 처음이니까 ㅎ 남들은 보니까 신발 사진도 찍더라. 기록칩(?)을 처음 봤다. 아디다스 보스턴13 이라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 이것도 처음이니까 ㅎ 기록증이다. 메달도 받았다. 순위가 나온다. 뭐 순위를 따질 수준은 아니다 ㅋ

[swindler] 테이핑을 해 준다고 해서, 처음 해 봤다. 솔직히 차이는 모르겠다 ㅎ (2026-09-14 11:32)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3/0 Sun, 13 Sep 2026 14:11:06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5 - 빨리 뛰어볼까?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2/0

2026.09.10. (목) 이틀 전에 7km를 600 보다 빠르게 뛰어보려다가 실패했다.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거리 욕심을 내지 않고, 조금 빠르게 뛰어보려고 노력했다. 중간에 본의 아니게 좀 쉬긴 했지만, 5.5km 정도를 조금 빠르게 뛰었다. 초반 1km를 제외하고는 600 언더로 뛰었다. 제일 마지막에는 힘을 좀 더 냈다. 어쨌거나 10km에 한참 못 미치게 뛰었지만 나름 힘들다. 그래도 생각보다 심박수가 많이 올라가지는 않더라. 첫 대회라 그런가, 낼 모레 어떻게 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냥 뭐 완주에 목표를 두는 걸로 하자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2/0 Thu, 10 Sep 2026 10:45:28 +0900
마파두부 해먹으려고 두반장까지 꺼내놨는데 밀키트를 샀다.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1/0



최근에 마파두부를 한 번 만들어 먹으려고 했다. 두반장이 남아서 ㅎ 사실 두반장만 있으면 마파두부가 만들기 어려운 음식은 아니다. 그러다 마파두부 밀키트가 역대 최저가로 할인 중이라는 소문을 접하고 주문했다. (이러면 두반장을 못 쓰는데…) 김구원선생의 국산콩으로 만든 마파두부라고 한다. 김구원 선생이 누군지는 모른다. 처음 들어봄.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맛이 꽤 괜찮다. 밀키트 그대로 조리했고, 마지막에 고추기름 한 방울만 추가했다. (고추맛기름 아니다 ㅋ) 원래는 두반장 써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역대 최저가라길래 결국 밀키트를 샀다. (지금은 품절이다 ㅠ) 그런데 요즘 쿠팡프레시에서 뭐 살 때 역대 최저가인 것부터 한 번씩 보게 된다. (쿠팡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는 일단 차치하고...) 쿠쿡이라는 앱에서 그렇게 찾아준다. https://coucook.co.kr/m/lowestPriceList.jsp ps. 두반장은 다음에 쓰는 걸로...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1/0 Wed, 09 Sep 2026 12:05:50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4 - 대회준비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0/0 2026.09.08. (화) 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주에는 술을 먹지 않고, 화/목 뛰려고 했다. 본의아니게 월요일에 술자리가 생기는 바람에, 화요일 아침에는 뛰지 못하고 저녁에 뛰었다. 개인적인 목표는 10km 1시간 이내에 들어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빨리 뛰어보려고 했다. 550 페이스로 뛰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오늘은 그렇게 뛰려고 했다가... 실패했다. 그래도 600 페이스로 6km 정도 뛴 것 같다. 힘들다. 심박수가 계속 올라간다. 힘든 것도 있지만, 페이스를 유지한다는 게 어렵다. 아직 감이 없다. 아마도 10km를 1시간 안에 들어오는 건 힘들 것 같다.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뛰어야지. 레이스팩이라고 하던가? 처음 받아봤다. 88런이라는 대회는 참가비가 저렴해서 그런지, 티셔츠 + 배번호 + 기록칩만 보내준다. 그래도 뭔가 흐뭇하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0/0 Wed, 09 Sep 2026 11:16:09 +0900 2026년 상반기 유튜브 키즈 채널 동향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9/0

[2026년 상반기 유튜브 키즈 채널 동향 보고서 전체보기] 2026년 상반기 유튜브 키즈 채널 동향 목차 1. 2026년 상반기 트렌드 및 인기 동영상 분석 1.1. 일반 영상(롱폼) 조회수 순위 및 특징 1.2. 쇼츠 조회수 순위 및 특징 1.3. 롱폼과 쇼츠 비교 분석 2. 2026년 상반기 TOP 채널 현황 및 HOT 트렌드 2.1. 상반기 TOP 채널 현황 2.2. 신규 개설 채널 중심 HOT 트렌드 3. 글로벌 키즈 채널 수치 및 분포 분석 3.1. 구독자 분포 (글로벌 키즈 채널 7,000개 대상) 3.2. 동영상 조회수별 분포 3.3. 구독자 규모별 업로드 횟수 분석 [2026년 상반기 유튜브 키즈 채널 동향 보고서 전체보기] 3.2.2. 2026년 동영상 (쇼츠) 조회수 분포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9/0 Mon, 07 Sep 2026 14:15:08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3 - 회복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8/0 2026.09.06. (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10km를 뛰어보려고 했다. 몸이 상당히 무겁다. 어제 오랜만에 10km를 뛰면서 무리를 했나 보다. 몸에 피로가 축적된 느낌이다. 남들은 뛰고나면 스트레칭을 한다는데,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그나마 최근에는 냉찜질을 하는 정도. 그래서 문제가 된 느낌이다. 피로가 쌓여서 회복이 덜 된 상태... 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8km만 뛰었다. 원래 어제보다 빠르게 뛰려고 했는데, 그런 욕심도 버렸다. 어쨌거나 8km를 뛴 게 어딘가 ㅎ 내일은 안 뛰고 쉴 생각이다. 모레는 좀 더 가벼운 몸으로 뛸 수 있을까?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8/0 Sun, 06 Sep 2026 15:47:0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