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제육 (정호영 쉐프)
2024-03-15 09:53 - swindler
앞다리살 1.5kg (굳이 핏물을 뺄 필요가 없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앞다리살을 통째로 넣는다.
10분 동안 센 불에 삶는다.
거품은 걷어낸다.
불을 끄고 뚜껑을 덮는다.
1시간을 놔둔다.
겉에 불순물은 물로 닦아주고, 겉의 물기를 닦아준다.
랩으로 타이트하게 싸서 모양을 잡아주고,
냉장고에 넣고 4시간을 놔둔다.
최대한 얇게 썰어낸다.
약간 핑크빛이 있으나 다 익은 것이므로 그냥 먹어도 된다.
양념장
- 대파 흰 부분 2개를 다진다.
- 국간장 3T
- 간마늘 1T
- 고춧가루 1T
- 식초 1T
- 설탕 1T
- 참기름 1T
- 깨 조금, 청양고추
-> 꽤 먹을만하다.
그런데, 굳이 양념장은 필요없고, 새우젓에 찍어 먹으면 충분하다.
IMG_3899.JPG IMG_3898.JPG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앞다리살을 통째로 넣는다.
10분 동안 센 불에 삶는다.
거품은 걷어낸다.
불을 끄고 뚜껑을 덮는다.
1시간을 놔둔다.
겉에 불순물은 물로 닦아주고, 겉의 물기를 닦아준다.
랩으로 타이트하게 싸서 모양을 잡아주고,
냉장고에 넣고 4시간을 놔둔다.
최대한 얇게 썰어낸다.
약간 핑크빛이 있으나 다 익은 것이므로 그냥 먹어도 된다.
양념장
- 대파 흰 부분 2개를 다진다.
- 국간장 3T
- 간마늘 1T
- 고춧가루 1T
- 식초 1T
- 설탕 1T
- 참기름 1T
- 깨 조금, 청양고추
-> 꽤 먹을만하다.
그런데, 굳이 양념장은 필요없고, 새우젓에 찍어 먹으면 충분하다.
IMG_3899.JPG IMG_3898.JPG
swindler - 2024-03-15 09:54
새우젓에 찍어 먹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