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6권) | |||
| 10,616 Pages (평균 408) | |||
| 소설 | 11권 | 42.3% | |
| 인문 | 4권 | 15.4% | |
| 시/에세이 | 3권 | 11.5% | |
| 기타 | 2권 | 7.7% | |
| 정치/사회 | 2권 | 7.7% | |
| 자기계발 | 2권 | 7.7% | |
| 역사/문화 | 1권 | 3.8% | |
| 경제/경영 | 1권 | 3.8% | |
인간이 그리는 무늬 - 최진석
- 소나무
2026-03-21분류 : 인문
저자 : 최진석
출판사 : 소나무
Pages : 296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 욕망하는 인문적 통찰의 힘
문(文)이란 원래 무늬란 뜻이다. 따라서 인문(人文)이란 인간의 무늬를 말한다.
"인간의 결" 또는 "인간의 동선"이라 부를 수도 있다.
곧 인문학이란, '인간이 그리는 무늬'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인문학을 배우는 목적도 여기에 있다.
상상력과 창의성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인문의 향기를 피하면 안 된다. 상상력과 창의성을 최대의 핵심 문제로 생각하는 기업에서, 인문학을 필요로 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인문학 없이 상상력이나 창의성도 없기 때문이다. 인문적 통찰의 힘, 그것은 바로 생존의 무기이다.
저자 - 최진석
1959년 전남 신안의 하의도에서 태어나고, 유년에 함평으로 옮겨 와 그곳에서 줄곧 자랐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중국 흑룡강대학교를 거쳐 북경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 웨인 다이어
- 토네이도 (역자 : 정지현)
2026-03-20분류 : 자기계발
저자 : 웨인 다이어
역자 : 정지현
출판사 : 토네이도
Pages : 360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저자인 웨인 다이어 박사는 전 세계 1억 명이 사랑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삶이 바뀌는 유일한 순간이 있다. 잠들어 있던 내 영혼이 천천히 눈을 뜰 때다."
자기 삶의 새로운 답을 찾는 독자들을 위한 우리 시대 지성인들의 빛나는 혜안과 지혜가 담겨 있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일하고, 고민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지만 언제나 죽음은 우리 코앞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영원히에서 '지금 당장'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
저자 - 웨인 다이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가장 뛰어난 자기계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유명하다.
번역 - 정지현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허상의 어릿광대 - 히가시노 게이고
- 재인 (역자 : 김난주)
2026-03-15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김난주
출판사 : 재인
Pages : 552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거의 다 접했는데,
도서관에서 처음 보는 책이 있어서 빌려왔다.
무려 2년 만에 히가시노 게이고를 접하고 있다.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7탄이다. '현혹하다', '투시하다' 등 일곱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도 대학 물리학 교수 유가와 마나부와 친구인 경시청 형사 구사나기가 등장한다.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오현호
- 오마이북
2026-03-14분류 : 정치/사회
저자 : 오현호
출판사 : 오마이북
Pages : 320
구입경로 : 지인 대여
행복지수 1위 덴마크에서 새로운 길을 찾다 | 즐거운 학교, 자유로운 일터, 신뢰의 공동체가 숨쉬는 행복사회의 비밀
얼마 전 <괜찮아, 앨리스>를 단체로 상영한 적 있다.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를 모델로 하여 설립한 대안학교인 '꿈틀리인생학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상영후, 오연호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저자 - 오연호
소설가가 되려고 연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소설보다 더 급한 일이 있음을 깨달았다.
독재 정권 비판 유인물을 쓰고, 수배자로 쫓기다가 감옥에서 사계절을 보냈다. 월간지 <말>에서 12년을 일했고,
2000년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인터넷미디어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 문학동네
2026-03-11분류 : 시/에세이
저자 : 박준
출판사 : 문학동네
Pages : 143
표제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이의 자서전을 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익숙한 문장들이 손목을 잡고 내 일기로 데려가는 것은 어쩌지 못했다.
'찬비는 자란 물이끼를 더 자라게 하고 얻어 입은 외투의 색을 흰 속옷에 묻히기도 했다'라고 그 사람의 자서전에 쓰고 나서
'아픈 내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문장을 내 일기장에 이어 적었다.
...
저자 - 박준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문학을 잘 배우면 다른 이에게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알았다.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201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부의 각각 - 김문수
- 김영사
2026-02-26분류 : 경제/경영
저자 : 김문수
출판사 : 김영사
Pages : 248
구입경로 : 구입
- 돈이 쌓이는 경영의 정석
대학교 같은 과 후배가 쓴 책이다.
저자인 김문수는 대학 재학 시절 온ㄹ아니 교육 기업 이투스(ETOOS)를 창업해 2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대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SK커뮤니케이션즈에 매각했다. 당연히 과에서도 유명했따.
지금은 이론과 현장을 아우리는 경영혁신 교육가로 활동중이다.
그런 저자가 현금이 쌓이는 경영자의 판단 원칙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4의 재판 - 도진기
- 황금가지
2026-02-15분류 : 소설
저자 : 도진기
출판사 : 황금가지
Pages : 328
구입경로 : 밀리의 서재
연휴 때 심심해서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다.
한 동안 소설을 등한시했더니, 그 사이 도진기 작가의 소설도 몇 권 나왔구나.
이 작품을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법정소설이 맞는 표현인 것 같다.
대중에겐 범인이 명백히 보이는 사건, 그러나 법의 시선은 달랐나?
관련지식이 많지는 않지만, 가금 접하다 보면 법적인 표현이나 판단은 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는 그걸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셰이커 - 이희영
- 래빗홀
2026-02-08분류 : 소설
저자 : 이희영
출판사 : 래빗홀
Pages : 268
구입경로 : 소장
한 동안 책을 안 읽고 있다가, 주말에 심심해서 집에 있는 책을 꺼내들었다.
40만 베스트 <페인트>작가 이희영의 소설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 작가를 처음 접했다.
타임슬랍 판타지 소설인데, 바텐터가 셰이커를 흔들어서 정체모를 음료를 만든다.
그걸 마시면,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주인공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혹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다섯 번의 시간 여행을 한다.
작가 - 이희영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섬 - 장 그르니에
- 민음사 (역자 : 김화영)
2026-02-05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장 그르니에
역자 : 김화영
출판사 : 민음사
Pages : 184
구입경로 : 구입
1997년 8월 첫선을 보인 이래 삼십 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장 그르니에의 에세이는 삶을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다.
자신의 경험을 과시하지 않으며 이웃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저자 - 장 그르니에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1898년 파리에서 태어났고 소르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철학 교사 시절 졸업반 학생이던 알베르 카뮈를 만났다. 1993년 그르니에가 발표한 에세이집 <섬>을 읽으며 카뮈는 '신비와 성스러움과 인간의 유한성, 그리고 불가능한 사랑에 대하여 상기시켜'주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었고, 몇 년 뒤 자신의 첫 소설 <안과겉>을 스승에게 헌사했다.
번역 - 김화영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교에서 알베르 카뮈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 평론가, 불문한 번역가로 활동하며 1999년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바 있다.
사탄탱고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 알마 (역자 : 조원규)
2026-02-02분류 : 소설
저자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역자 : 조원규
출판사 : 알마
Pages : 408
구입경로 : 밀리의 서재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크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작이다.
이 작가는 헝가리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2015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 작가이자 2018년 같은 상의 최종 후보에 한강 작가와 함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공산주의가 붕괴되어가던 1980년대 헝가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해체된 집단농장의 마을에 남아 가난과 불신의 늪에 빠져 무기력한 삶을 보내던 이들.
1년 반 전에 죽은 것으로 알려진 이리미아시가 마을로 돌아온다는 소문에 절망적인 삶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라는 달콤한 꿈에 부푸는 한편,
무언지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시달린다.
무척 어렵기로 소문난 소설이다.
책을 읽기 전에 리뷰를 몇 편 접했다. 보통 이런식이면 조금은 더 잘 읽히기 마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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