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x World - My Books...
2026년 (20권)
8,697 Pages (평균 434)
소설 10권 50.0%
인문 3권 15.0%
기타 2권 10.0%
시/에세이 2권 10.0%
자기계발 1권 5.0%
정치/사회 1권 5.0%
역사/문화 1권 5.0%
4의 재판 - 도진기
- 황금가지
2026-02-15
분류 : 소설
저자 : 도진기
출판사 : 황금가지
Pages : 328
구입경로 : 밀리의 서재

연휴 때 심심해서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다.
한 동안 소설을 등한시했더니, 그 사이 도진기 작가의 소설도 몇 권 나왔구나.
이 작품을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법정소설이 맞는 표현인 것 같다.

대중에겐 범인이 명백히 보이는 사건, 그러나 법의 시선은 달랐나?
관련지식이 많지는 않지만, 가금 접하다 보면 법적인 표현이나 판단은 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는 그걸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셰이커 - 이희영
- 래빗홀
2026-02-08
분류 : 소설
저자 : 이희영
출판사 : 래빗홀
Pages : 268
구입경로 : 소장

한 동안 책을 안 읽고 있다가, 주말에 심심해서 집에 있는 책을 꺼내들었다.
40만 베스트 <페인트>작가 이희영의 소설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 작가를 처음 접했다.

타임슬랍 판타지 소설인데, 바텐터가 셰이커를 흔들어서 정체모를 음료를 만든다.
그걸 마시면,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주인공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혹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다섯 번의 시간 여행을 한다.

작가 - 이희영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섬 - 장 그르니에
- 민음사 (역자 : 김화영)
2026-02-05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장 그르니에
역자 : 김화영
출판사 : 민음사
Pages : 184
구입경로 : 구입

1997년 8월 첫선을 보인 이래 삼십 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장 그르니에의 에세이는 삶을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다.
자신의 경험을 과시하지 않으며 이웃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저자 - 장 그르니에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1898년 파리에서 태어났고 소르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철학 교사 시절 졸업반 학생이던 알베르 카뮈를 만났다. 1993년 그르니에가 발표한 에세이집 <섬>을 읽으며 카뮈는 '신비와 성스러움과 인간의 유한성, 그리고 불가능한 사랑에 대하여 상기시켜'주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었고, 몇 년 뒤 자신의 첫 소설 <안과겉>을 스승에게 헌사했다.

번역 - 김화영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교에서 알베르 카뮈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 평론가, 불문한 번역가로 활동하며 1999년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바 있다.

사탄탱고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 알마 (역자 : 조원규)
2026-02-02
분류 : 소설
저자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역자 : 조원규
출판사 : 알마
Pages : 408
구입경로 : 밀리의 서재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크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작이다.
이 작가는 헝가리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2015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 작가이자 2018년 같은 상의 최종 후보에 한강 작가와 함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공산주의가 붕괴되어가던 1980년대 헝가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해체된 집단농장의 마을에 남아 가난과 불신의 늪에 빠져 무기력한 삶을 보내던 이들.
1년 반 전에 죽은 것으로 알려진 이리미아시가 마을로 돌아온다는 소문에 절망적인 삶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라는 달콤한 꿈에 부푸는 한편,
무언지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시달린다.

무척 어렵기로 소문난 소설이다.
책을 읽기 전에 리뷰를 몇 편 접했다. 보통 이런식이면 조금은 더 잘 읽히기 마련이지만...

퇴마록 국내편 1 - 이우혁
- 반타
2026-01-21
분류 : 소설
저자 : 이우혁
출판사 : 반타
Pages : 616
구입경로 : 밀리의 서재

대한민국 5명 중 1명이 완독했다는 이 유명한 책을 아직까지 읽은 적이 없다.
1편을 읽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생각보다는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아마 5명 중 1명에는 끼지 못 할 것 같다.
읽기 시작했으니, 1권까지만 읽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1권이 끝날 때부터 갑자기 흥미가 생겼다.
얼마나 더 읽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세이노의 가르침 - 세이노 (SayNo)
- 데이원
2026-01-20
분류 : 자기계발
저자 : 세이노 (SayNo)
출판사 : 데이원
Pages : 736
구입경로 : 미금문고 구입

세이노가 누군지 몰랐다. 이 책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
후기를 쓰기 위해 찾아보다 알았는데, 100만 권도 넘게 팔렸나 보다.

서점에서 책을 사는 경우가 점차 줄어들고 있긴 한데, 얼마전 들린 서점에서 이 책을 집어왔다.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엄청 두꺼운데 가격이 8,000원대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교보문고에는 7,200원으로 되어 있다. 기억이 잘못 되었을 수도)

사실 책 안쪽에 빈 페이지가 많지 않을까 추측했었는데, 오히려 빼곡한 글씨들이 가득 차 있어서 놀랐다.
분류 그대로 자기계발서이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기피하는 편인데, 특히나 이 책은 읽다가 덮었다. 중간에 접은 책은 몇 년에 한 권 될까말까...

제목 그대로 '가르침'이다. 너무 과한 가르침이 무려 736페이지에 걸쳐 넘쳐난다.

한동안 조금씩 보다가, 그래도 끝까지는 봐야지하고 놔둔 지 몇 달 지났다.
도저히 안 되겠다.
그냥 덮기로 결정했다 ㅎ

몽고반점 (제29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2005년도) - 한강 외
- 문학사상사
2026-01-18
분류 : 소설
저자 : 한강 외
출판사 : 문학사상사
Pages : 378
추천경로 : 이우학교 고1책세상 시즌2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이다.
대상 수상작은 한강 작가의 <몽고반점>
지금 마케팅 문구에는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라고 되어 있는데,
이 당시의 심사평을 읽어보면, 아직 신인 작가(?)에 가까운 한강에 대한 평이 흥미롭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작품을 정했다고 하는데, 이례적인 경우라고 한다.

표제작이자 대상 수상작인 <몽고반점>은 예술에 대한 욕망과 처제의 몽고반점을 통한 육체적인 욕망을 갈구하는 수작이라고 평가받는다.

먼저 온 미래 - 장강명
- 동아시아
2026-01-17
분류 : 인문
저자 : 장강명
출판사 : 동아시아
Pages : 368
추천경로 : 도서관위 책 나눔 도서 (레쓰비)
구입경로 : 밀리의 서재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장강명은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벌써 10년이나 지났구나.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나는 바둑을 전혀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장강명의 AI시대 르포르타주.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 최용범
- 페이퍼로드
2026-01-12
분류 : 역사/문화
저자 : 최용범
출판사 : 페이퍼로드
Pages : 416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희망도서)

"자존심 강하면서도 균형외교에도 충실했던 고려
여성이 호주도 되고 균등상속도 받았던 고려
개발적이고 역동적인 5백 년 고려사를 한눈에 본다!"

사실 역사에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아, 학교에서 배운 것 외에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
이렇게 쉽게 와닿는 책을 일찍이 접해 보았다면 더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 - 최용범
1968년생.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서 취재 기자로 일하다, 역사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50만 독자가 선택한 한국사의 결정판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썼다.


욕망으로 읽는 조선고전담 - 유광수
- 21세기북스
2026-01-10
분류 : 인문
저자 : 유광수
출판사 : 21세기북스
Pages : 288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 역전 흥부, 당찬 춘향, 자존 길동, 꿈의 진실게임, 반전의 우리 고전 읽기

5년쯤 전에, <진시황 프로젝트>, <싱글몰트 사나이>라는 소설을 통하여 이 작가를 접한 적이 있는데, 이런 글을 쓰시는 분인지 몰랐다.
<월간 김어준> 최고의 이야기꾼 유광수 교수의 시대를 초월한 조선 고전 독해 수업.

어쩌면 학교에서 배운 것과 많이 다를지도 모르겠다. <흥부전>은 우애 이야기가 아니고, <춘향전>은 열녀 이야기가 아니다.

책을 많이 읽긴 했나 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작품 대부분의 원작을 다 읽어봐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어쨌거나 작가가 너무 쉽게 설명해줘서 흥미있게 읽힌다.



저자 - 유광수
연세대학교 교수이자 소설가이다. 조선시대 말기 유행한 대중소설에 흥미를 느껴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되살리고 싶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진시황 프로젝트>로 2007년 제1회 뉴웨이브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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