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x World - My Books...
2026년 (83권)
24,561 Pages (평균 295)
시/에세이 26권 31.3%
소설 22권 26.5%
인문 11권 13.3%
기타 10권 12.0%
정치/사회 6권 7.2%
자기계발 4권 4.8%
역사/문화 2권 2.4%
경제/경영 2권 2.4%
돌봄민주주의 - 조안 C. 트론토
- 박영사 (역자 : 김희장, 나상원)
2026-05-17
분류 : 정치/사회
저자 : 조안 C. 트론토
역자 : 김희장, 나상원
출판사 : 박영사
Pages : 392
추천경로 : 도서관위원회 책들고만나요 언급도서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희망도서)

"돌봄민주주의는 선거와 투표 혹은 참여와 심의로 이해되는 기존 민주주의를 돌봄의 관점에서 재편해야 한다.
돌봄민주주의가 주장하듯 돌봄책임의 분담이 민주주의 핵심 의제가 된다면, 기존 사회경제제도에서 묵인되고 사장되었던 부정의, 불평등, 차별, 배제가 시정될 것이며 기존 민주주의에서 대표되지 못했던 배제된 이들의 관점을 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더 정의롭고 더 포용적인 민주주의의 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주장과는 의견이 좀 다르다.

저자 - 조안 C. 트론토
정치학 박사로, 뉴욕 시립 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가르쳤다. 2009년부터 미네소타 대학교로 옮겼다.
돌봄과 관련한 사상,제도 연구의 권위자이다.

시지프 신화 - 알베르 카뮈
- 민음사 (역자 : 김화영)
2026-05-17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알베르 카뮈
역자 : 김화영
출판사 : 민음사
Pages : 320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제목만 보고 '신화'인 줄 알았다.
책 내용을 한참 보고서야 알았다. 특히 해설에 왜 제목을 '부조리'가 아니라, '시지프 신화'로 정했는지 알게 되었다.

교보문고 책 분류에는 소설로 되어 있다.
이상해서 yes24를 찾아보니 거기에는 '시'로 되어 있다.
아무리 봐도 '에세이'가 맞지 않나 ㅎ

산문시라는 표현도 있다.
부조리에 반항하는 진정한 방법으로서의 '긍정'과 '행복'을 역설한 철학적 산문시라고..
책 내용중에 '자살'의 반대말은 '사형'이라는 표현도 나온다.

우리 가족은 학원 대신 아이슬란드 간다 - 왕드레킴
- 정미소
2026-05-16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왕드레킴
출판사 : 정미소
Pages : 156
구입경로 : 수지도서관 대여 (희망도서 신청)

김민섭 작가가 운영하는 출판사 "정미소"에서 나온 책이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읽기 시작했다.

배움은 교실과 책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가족이다.
가족의 기억은 투자할수록 더 단단해진다고...

저자 - 왕드레킴
서울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결혼 후 강릉에 정착해 자연과 공예에 빠져들었다.
지금은 핸드메이드 가방을 만드는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글쓰기와 디자인을 병행하고 있다.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 문예출판사 (역자 : 장경룡)
2026-05-16
분류 : 소설
저자 : 가와바타 야스나리
역자 : 장경룡
출판사 : 문예출판사
Pages : 256
구입경로 : 수지도서관 대여 (희망도서 신청)

문예세계문학선 23권으로 최근에 개정판이 나왔다.

처음에 이 소설을 들었을 때는 영화 '설국열차'가 떠올랐는데, 아무 관련이 없다.
실제로 1938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1957년에 일본에서 영화화가 되었다.

일본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그려낸 서정과 순수의 세계.
3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표제작은 <설국>은 뚜렷한 사건이나 줄거리 없이 인생의 단면을 감각적으로 포착한 후 상증의 수법으로 점묘해 심리 소설의 경지를 독특하게 개척하여 인간 세계의 아름다움을 감동적으로 보여줬다는 평이 있다.

"한순간에 고마코와의 세월이 비친 듯했다. 뭔가 애달픈 고통과 비애도 여기에 있었다." - 164p

런던을 걷는 게 좋아, 버지니아 울프는 말했다 - 버지니아 울프
- 정은문고 (역자 : 이승민)
2026-05-16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버지니아 울프
역자 : 이승민
출판사 : 정은문고
Pages : 115
추천경로 : 우주소년 우리동네 글쓰기 참고도서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여섯 편의 울프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다.
1931년 후반에 씌여, 1931년에서 1932년에 발표되었다. (그녀의 아이 오십 세였다.)
가벼운 글들이라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었는데, 문체가 가볍다고는 하나 그녀의 도시, 런던에 대한 내밀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저자 - 버지니아 울프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으나,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 이상희,최현미,한미화,김지은
- 새의노래
2026-05-14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이상희,최현미,한미화,김지은
출판사 : 새의노래
Pages : 288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 나에게 친절하고 싶은 당신에게

그림책을 꽤 봤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그림책 중에 본 책이 거의 없다.
여기 나오는 모든 책을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책 내용과 상관없이 최근에 즐겨듣는 음악이 언급되어 더 반가웠다.
"월리엄 볼컴이 1970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하면서 작곡한 음악 <우아한 유령 Graceful Ghost>와 함께 이 그림책을 감상하시기를 권합니다. 여러 연주가 있지만 제가 추천하는 것은 양인모와 홍사헌의 연주입니다. - 김지은" - 267p

팔란티어 시대가 온다 - 변우철
- 한국경제신문
2026-05-14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변우철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Pages : 308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 엔비디어,테슬라를 뛰어넘는 AI 패권 전쟁의 승자

"팔란티어는 AI 산업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인가? 내부자의 시선으로 팔란티어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개인적으로 마케팅 문구가 과장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팔란티어가 AI 산업을 장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모든 것을 공개한 건 아닌 것 같다.

저자 - 변우철
경북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에 입사하여 사회에 첫발을 디뎠다.
두산인프라코어로 이직하여 2019년 국내 최초로 팔란티어와 협업하여 '프로젝트 스퀘어'를 성공시켰다.
2021년 DL이앤씨에 CDO로 합류해 두 번째 팔란티어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현재는 KT에서 P-tech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팔란티어 확산에 힘쓰고 있다.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 김산해
- 휴머니스트
2026-05-13
분류 : 역사/문화
저자 : 김산해
출판사 : 휴머니스트
Pages : 457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 국내 최초 수메르어, 악카드어 원전 통합 번역

"인류 최초의 히어로, 길가메쉬 그의 몸짓마다 세상 모든 신화가 탄생한다"

4,800년 전, 온 영웅의 시초로 지상에 등장한 길가메쉬는 오늘날 몰라서는 안 될 필수적 문화 코드로 거듭나고 있다.
인간의 운명에 도전한 최초의 히어로이자 위대함과 초라함, 선과 악, 용기와 두려움이라는 인간적 속성을 모두 간직한 영웅 길가메쉬의 발걸음을 입체적으로 좇는다.

나에겐 비밀이 있어 - 글, 그림 이동연
- 올리
2026-05-13
분류 : 기타
저자 : 글, 그림 이동연
출판사 : 올리
Pages : 64
추천경로 : 도서관위원회 책들고만나요 도서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망고에게는 사실 말 못 할 비밀이 있어요"

그림책을 접해 본 지 몇 년 되지는 않는데, 꽤 울림을 주는 책이 많다.
이 책에 이어 다음에는 그림책을 다룬 책을 읽었는데, 역시나 읽을 만하다.
아마 그림책만 평생 읽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강보라, 권석 외
- 문학동네
2026-05-10
분류 : 소설
저자 : 강보라, 권석 외
출판사 : 문학동네
Pages : 304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희망도서)

월급사실주의 2026 책이다.

기획자의 말을 대신하여 글을 쓴 '장강명' 덕분에 알게 된 책이 아닌가 싶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우리 모두 어느 정도는 잘못되어간다.
받아들여야 하니까.
우리가 삶을 바쳐서 돈을 버는 존재라는 것을."

Copyright © 1999-2020, swi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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