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No. | 10 | ||||||||||||||||
Subject. | 지갑에 있는 것들 | ||||||||||||||||
Date. | 2006-05-29 11:30:30.0 (211.36.27.8) | ||||||||||||||||
Name. | x | ||||||||||||||||
Category. | i Life | ||||||||||||||||
Hit. | 907 | ||||||||||||||||
File. | DSC02924.JPG | ||||||||||||||||
언젠가 편지를 부치려고 했는데, 우표를 사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집에 굴러다니는 우표(오래된거)는 굉장히 많은데 요즘 얼마 하는지도 모르겠고, 결국 우편취급소에서 가서야 우표를 샀는데, 혹시나 다음에 쓸일이 있을까봐 여분으로 몇장 더 샀다. 그게 아직도 고스란히 지갑에 남아 있는데 언제 쓸지는 미지수가 아닐수 없다. 한때는 편지도 참 많이 쓰고 했더랬는데... 참, 내 기억이 맞다면 일반우표 280원 빠르우편 310원으로 기억한다. 이왕 사는김에 빠릉 우편으로 5장을 샀더랬다. [바로가기 링크] : http://eye.wingkie.com/gate.jsp?url=http%3A%2F%2Fcoolx.net%2Fboard%2Freadnew.jsp%3Fdb%3Dblog%26num1%3D10%26num2%3D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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