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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No. 10
Subject. 지갑에 있는 것들
Date. 2006-05-29 11:30:30.0 (211.36.27.8)
Name. x
Category. i Life
Hit. 885
File. DSC02924.JPG   




언젠가 편지를 부치려고 했는데,
우표를 사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집에 굴러다니는 우표(오래된거)는 굉장히 많은데
요즘 얼마 하는지도 모르겠고,

결국 우편취급소에서 가서야 우표를 샀는데,
혹시나 다음에 쓸일이 있을까봐 여분으로 몇장 더 샀다.

그게 아직도 고스란히 지갑에 남아 있는데
언제 쓸지는 미지수가 아닐수 없다.

한때는 편지도 참 많이 쓰고 했더랬는데...


참, 내 기억이 맞다면 일반우표 280원
빠르우편 310원으로 기억한다.
이왕 사는김에 빠릉 우편으로 5장을 샀더랬다.

[바로가기 링크] : http://eye.wingkie.com/gate.jsp?url=http%3A%2F%2Fcoolx.net%2Fboard%2Freadnew.jsp%3Fdb%3Dblog%26num1%3D10%26num2%3D0






x 이제 전에 써둔글 다 올렸다. 2006-05-29 11:30
MonSteR 요즘 빠른 우편 없어졌대요~ 2006-06-01 16:54
x 아닐걸, 한 3-4달 전에도 있었는데... 2006-06-01 17:19
lune 한 한달전에 우편체계가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 2006-06-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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