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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ks...
(전체 : 1304)
No : 1304
제목 : 유튜브 트렌드 2020
저자 : 김경달
출판사 : 이은북
Rating :
구입일 : 2020-01-14

제목 그대로 '유튜브 트렌드 2020'을 다룬 책이다.

네오터치포인트의 김경달 대표와 청와대 디지털소통 센터장을 맡고 계신 강정수 박사님의 전문가 대담도 흥미롭다.
No : 1303
제목 : 불연속 세계
저자 : 온다 리쿠
역자 : 권영주
출판사 : 비채
Rating :
구입일 : 2020-01-13

나무지킴이 사내
악마를 동정하는 노래
환영 시네마
사구 피크닉
새벽의 가스파르

다섯개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소설집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캐릭터 '다몬'은 '달의 뒷면'에 처음 등장했다고 한다.
달의 뒷면도 곧 읽을 예정.

마지막 작품인 '새벽의 가스파르' 에는 네명의 남자가 야간열차를 타고 무박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괴담배틀을 하는데, 다몬이야기의 진실이 마지막에 밝혀진다.
No : 1302
제목 : 가솔린 생활
저자 : 이사카 고타로
역자 : 오유리
출판사 : 현대문학
Rating :
구입일 : 2020-01-12

주인공 가족의 자동차 녹색 마쯔다 데미오가 화자로 등장한다.
예전에 자동차가 화자였던 소설이 또 있었는데,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인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 소설에서 흥미로웠던건 초등학생 '도루'
그 가족중에 가장 브레인이라고 볼 수 있으며, 도저히 초등학생으로 볼 수 없는 말들.
그러다보니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취재하던 기자를 따돌리다 사망한 여배우 아라키 미도리를 둘러싼 이야기들.
사망하기 직전 우연히 데미오에 올라탔었다.

모든 사건들이 하나로 연결되며, 흥미진진한 내막이 밝혀진다.
No : 1301
제목 : 파크 라이프
저자 : 요시다 슈이치
역자 : 이영미
출판사 : 은행나무
Rating :
구입일 : 2020-01-12

'파크 라이프'는 제 127회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이라고 한다.

도쿄의 회사원인 주인공은 매일 공원 벤치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어느날 지하철 안에서 한 여자와 우연히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뒤로
매일 점심 공원에서 만나 친해진다.

'플라워스'라는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
배송회사의 '조수'로 일하는 이시다는 '간단'이 저지르는 비도덕적인 행동들을 속속들이 마주하며 내면의 갈등을 겪는다.
No : 1300
제목 : 마구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이혁재
출판사 : 재인
Rating :
구입일 : 2020-01-12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많이 접하다보니, 이제 좀 쉴때가 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소설이 그렇지만, 뭔가 순조롭게 사건이 해결되는 경우가 없다.
돼체 다잉 메세지 '마구'에 숨겨진 뜻은 무엇인지?

한 고등학교의 천재 투수와 그의 배터리 포수는 왜 살해를 당한것인지?
아무리 봐도 둘 모두를 살해할 이유가 없다.
No : 1299
제목 :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김난주
출판사 : 재인
Rating :
구입일 : 2020-01-11

집필기간 33년의 히가시노 게이고 필생의 역작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가 형사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라고.

타지에서 흘러들어온 과거를 알 수 없는 유리코의 이야기.
술집 손님이었던 와타베와 연인 사이가 되지만, 어느날 유리코는 숨을 거두고 만다.

다른곳에서 발생한 두개의 사건.
알 수 없는 집에서 발견된 변사체.
불탄 노숙자의 숙소와 시체.

이 모든 사건들이 가가와 조금씩 연결되면서, 점차 사건의 본질이 밝혀지게 된다.
No : 1298
제목 : 진실의 10미터 앞
저자 : 요네자와 호노부
역자 : 김선영
출판사 : 엘릭시르
Rating :
구입일 : 2020-01-06

요네자와 호노부의 몇권의 책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서 생각이 달라졌다.

단편집이지만 (거의 중편에 가깝다) 프리랜서 기자 '다치아라이'의 활약이 눈부시다.

작가후기에
"다치아라이 마치를 화자로 세운 소설을 써야 할지는 검토가 필요했다.
그녀를 독자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만드는 것도 매력적인 선택이기는 했다.
하지만 나는 결국 그 길을 선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인칭 소설을 쓰면 다치아라이가 쓴 신비한 베일은 벗겨지고, 역량도 속마음도 드러나게 된다. 그것이 바로 그녀가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생각했다.
이 선택은 '왕과 서커스'로 이어졌다."


다음에는 '왕과 서커스'를 읽어봐야겠다.

No : 1297
제목 : 분노 1/2
저자 : 요시다 슈이치
역자 : 이영미
출판사 : 은행나무
Rating :
구입일 : 2020-01-05

'악인'과 함께 요시다 슈이치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부부를 살해한 범인이 1년간 잡히지 않고, 경찰은 여전히 그 뒤를 쫓고 있다.

서로 연관이 없어보이는 몇명의 이야기들.
과연 그 중에서 범인은 누구인지?
No : 1296
제목 : 분노 2/2
저자 : 요시다 슈이치
역자 : 이영미
출판사 : 은행나무
Rating :
구입일 : 2020-01-05

1년전 부부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되는 등장인물 3명.
그중 2명의 실체가 밝혀지고,
진짜 범인은 허무하게도 1년전 사건과 전혀 상관없는 결말을 맞이한다.
No : 1295
제목 :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저자 : 요시모토 바나나
역자 : 김난주
출판사 : 민음사
Rating :
구입일 : 2020-01-05

분명히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내용이다.
작가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인 '하치의 마지막 연인'의 후속편이라고 하는데, 그 책도 읽지 않았다.

첫사랑을 기억하는 모두에게, 혹은 마지막 사랑을 만난 모두에게 보내느 가장 아름다운 로맨스라는 출판사 서평도 있는데,
나는 왠지 해피엔딩이 아닐거라 생각했다.
사실 이 커플이 헤어지는 것이 해피엔딩인지 아닌지조차 헷갈린다.
No : 1294
제목 : 나와 춤을
저자 : 온다 리쿠
역자 : 권영주
출판사 : 비채
Rating :
구입일 : 2020-01-04

온다 리쿠의 단편집
다채로운 소재와 장르, 상상력을 보여주는 19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No : 1293
제목 : 인스타그램 마케팅,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저자 : 김종영
출판사 : e비즈북스
Rating :
구입일 : 2020-01-03

제목은 좀 자극적으로 뽑은듯.
그래도 한번 볼만하다.

발견, 연결, 탐색, 쇼핑 4개의 핵심 키워드로 인스타 마케팅을 설명하고 있다.

나는 업무때문에 보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인스타는 나와 맞지 않는다 ㅠㅠ
No : 1292
제목 : 바다의 뚜껑
저자 : 요시모토 바나나
역자 : 김난주
출판사 : 민음사
Rating :
구입일 : 2020-01-01

주인공 마리는 모두가 선망하는 성공적인 삶을 길을 버리고,
고향의 쇠락한 해변으로 돌아가 조그마한 빙수 가게를 열게 된다.

할머니의 죽임 후 유산 상속과 관련된 친척들의 다툼속에서 요양을 위해 마리의 집으로 찾아온 하지메.

이 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No : 1291
제목 : 잡스처럼 창조하고 구글처럼 경영하라
저자 : 전유현
출판사 : 을유문학사
Rating :
구입일 : 2020-01-01

다양한 관점에서 개인과 조직의 창조 경영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역시 재미는 없다.
No : 1290
제목 : 내가 그를 죽였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양윤옥
출판사 : 현대문학
Rating :
구입일 : 2020-01-01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답게 끝의 끝까지 반전을 거듭한다.

참고로 이 소설은 '가가 형사' 시리즈이지만, 가가 형사가 많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등장인물들이 돌아가면서 1인칭 시점으로 설명하는 형식이다.

서로 본인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범인이 누구인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도 알 수가 없다.

심지어 부록으로 해설본(?)이 있지만, 그걸 읽어도 한번에 범인을 알기는 쉽지 않다.
No : 1289
제목 : 유튜브 젊은 부자들
저자 : 김도윤
출판사 : 다산북스
Rating :
구입일 : 2019-12-30

구독자 0명에서 억대 연봉을 달성한 23인 성공 비결

정보를 얻기 보다는 유튜브를 할까 고민하는 사람이 한번정도 볼만한 책임
No : 1288
제목 : 디디의 우산
저자 : 황정은
출판사 : 창비
Rating :
구입일 : 2019-12-29

솔직히 절반쯤 보다 덮었다.

아마 좀 더 여유가 있는 상황이었으면 진득하니 끝까지 읽었을 것 같긴 한데,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는 내가 이런 소설을 소화해 낼 내공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보다 접은 책이 거의 없는데, 조금 후회가 되긴 한다.
그러나 뭐 이미 반납했으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No : 1287
제목 : 편의점 인간
저자 : 무라타 사야카
역자 : 김석희
출판사 : 살림
Rating :
구입일 : 2019-12-29

'무라타 사야카'라는 작가는 처음 접했다.

도서관에서 빌릴 책을 찾다가 우연히 4권이 같이 꽂혀 있는 걸 발견하고 펼쳐봤더니,
1판 1쇄부터 19쇄까지 무려 50일만에...
엄청난 인기인 것 같아서 집어들었다.

'18년차 편의점 알바생 작가의 자전적 소설'
'제15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자전적 소설이라는 건 지금 처음 알았다.

좀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내용이 있지만,
나름 흥미진진하다.
No : 1286
제목 : 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저자 : 김보겸
출판사 : 지식너머
Rating :
구입일 : 2019-12-27

사실 나는 보겸TV를 보지 않는다.
다른 유튜브도 거의 보지 않는다.
그렇지만 책은 봤다 ㅎㅎ
No : 1285
제목 : 설이
저자 : 심윤경
출판사 : 한겨레출판사
Rating :
구입일 : 2019-12-21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저자 심윤경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자 17년 만에 펴내는 두번째 성장소설이라고 한다.

새해 첫날 쓰레기통에 버려진 주인공 설이.
세번의 파양을 겪으며 상처받고 세상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러다 부유층만 다니는 사립초등학교로 전학을 하게 된다.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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