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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1654
Subject. 피곤하다.
Date. 2007-09-11 09:31:35.0 (211.36.27.8)
Name. swindler
Hit. 3369
File.
오늘은 그래도 알람소리에 깨기는 했다.

어제는 조금 늦게 잠들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피곤할줄 몰랐다.

집을 나올때 보니까 어제 현관문을 안 잠그고 잤구나.
사실은 어제도 그랬나.
그런게 이틀이나 되다니 믿을수 없는 사실이다.

버스에서 정말 병든 닭처럼 자지 않았나 싶네.
너무 피곤한걸,,,


대학교때 학교 기념품 코너에서 지압반지가 유행했었던 적이 있다.
어디에는 어느 손가락에 끼고 어쩌고,,
나는 만성피로에 해당하는 엄지손가락용 지압반지를 사서 껴본적이 있다.

요즘이 그냥 이유없이 만성피로가 아닐까,

어제는 좀 늦게 자긴 했지만
비교적 일찍 집에 들어가서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태가 올줄은 몰랐다.

혹자들은 말하겠구나.
술을 안 마셔서 그렇다고 ㅋㅋ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1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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