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 1691 |
Subject. | 오랜만에 술을 좀 마셨는데, |
Date. | 2007-10-18 09:19:43.0 (211.36.27.8) |
Name. | swindler |
Hit. | 3524 |
File. | |
본의아니게 어제는 회식자리가 생기는 바람에 오랜만에 술을 좀 마셨다. (근래에는 술자리에서도 별로 안 마셨는데, 어제는 꽤 많이 마셨다는 뜻이다.) 생각해보니 술 마셔서 나한테 좋은게 아무것도 없다. ㅋㅋ 좋은 교훈이 아닌가 싶다. 이러다 정말 술을 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16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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