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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1788
Subject. 정신이 하나도 없나
Date. 2008-03-05 08:04:47.0 (203.248.117.3)
Name. swindler
Hit. 3724
File.
어제도 일찍 자고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집에서 밥까지 먹고 여유있게 출근했다.

버스도 무조건 앉아가는 방향으로 노선을 결정했는데,
한번만에 바로가는 버스에 자리도 많고
푹 자면서 출근도 일찍 했다.


그런데 오늘은 시계를 안 차고 나왔구나 ㅋㅋ

게다가 어제 들어오면서 문을 안 잠궜었나 보다.
이런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
게다가 2개가 동시에 일어나다니 ㅋㅋ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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