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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1856
Subject. 하루의 시작과 끝이 출퇴근인데...
Date. 2008-07-17 09:37:05.0 (211.36.27.8)
Name. swindler
Hit. 4752
File.
며칠전에도 출퇴근 얘기를 많이 쓴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하루의 시작과 끝이 출퇴근에서 시작된다.
물론 집에서 쉬는거 빼고,,,

오늘은 약간 느지막히 나와서
빨리가는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우쒸. 15분째 버스가 안 온다.
다행히도 우려와는 달리 자리가 있어서 자면서 오기는 했지만,
기다리는 시간도 짜증스럽다.

이놈의 버스들 날이 갈수록 마음에 안 드는데,
판교 입주까지 하고 나면 난리도 아니지 싶다.

이제 분당도 사람 살곳이 못 되어간다.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1856/0






propheta 도곡, 역삼이 싫으시다면, 우면동도 나름 괜찮습니다. 포이동도 조용하긴 하구요. 2008-07-17 09:56
challenger 분당집 나한테 넘기고 과감히 이사를 하는고다 2008-07-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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