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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1899
Subject. 미뤄오던 일
Date. 2008-08-21 08:31:36.0 (210.182.190.136)
Name. swindler
Hit. 3486
File.
현관문에 센서가 나간지 얼마나 지났을까.

가끔은 불편할때가 있는데 평소에는 크게 불편없이 그냥 살아왔다.

그러다 그저께 드디어 수리를 했다.
통째로 교체를 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2만원에서 처리됐구만.

덕분에 이제 아침일찍이나 늦은 밤에 다닐때도 알아서 등이 켜지니까 확실히 편하구나.


뭔가를 자꾸 미루고 산다는건 별로 내 스타일이 아니긴 한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활동에 제약이 너무 많이 생긴다.

특히 지금처럼 업체 나가서 작업하고 있다보면 사적인 통화 한번 하기도 쉽지가 않다.


어쨌든 미뤄오던 일을 하나 처리해서 기분이 좋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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