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3,113 th visitor since 2017.2.1 ( Today : 7 )
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2069
Subject. 오늘이 며칠인지...
Date. 2009-03-06 09:04:40.0 (211.43.206.101)
Name. swindler
Hit. 4347
File.
바쁘다보면 오늘이 며칠인지 까먹고 살때가 있는데,
순간 2월인지 3월인지 잊고 있었다.

3월하고도 벌써 6일이나 지났는데 말이지.

다시 정신을 차릴때가 온것 같다.
바쁜일도 한차례 지나갔고 말이지.

그러고보니 뭔가를 사본지도 참 오래된것 같다.
어떨때는 쇼핑하는 즐거움에 시간가는줄 모르기도 하는데...

게다가 집에 쇼파가 사라지고 나니, 편하게 앉아서 티비를 보기도 음악을 듣기도 뭔가 어색하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069/0






Name
Password
Comment
Copyright © 1999-2017, swindler. All rights reserved. 367,611 visitor ( 1999.1.8-2004.5.26 ), 2,405,771 ( -2017.01.31)

  2HLAB   2HLAB_Blog   RedToolBox   Omil   Omil_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