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 2069 |
Subject. | 오늘이 며칠인지... |
Date. | 2009-03-06 09:04:40.0 (211.43.206.101) |
Name. | swindler |
Hit. | 4347 |
File. | |
바쁘다보면 오늘이 며칠인지 까먹고 살때가 있는데, 순간 2월인지 3월인지 잊고 있었다. 3월하고도 벌써 6일이나 지났는데 말이지. 다시 정신을 차릴때가 온것 같다. 바쁜일도 한차례 지나갔고 말이지. 그러고보니 뭔가를 사본지도 참 오래된것 같다. 어떨때는 쇼핑하는 즐거움에 시간가는줄 모르기도 하는데... 게다가 집에 쇼파가 사라지고 나니, 편하게 앉아서 티비를 보기도 음악을 듣기도 뭔가 어색하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0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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