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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2118
Subject. 미니홈피,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Date. 2009-10-08 10:34:56.0 (211.36.27.8)
Name. swindler
Hit. 6348
File.
한때 블로그 관련된 일을 하면서 개설해둔 블로그가 한 10개는 넘을텐데,

트위터도 얼마전에 개설하고 나름 의욕적으로 뭔가를 해보고자 했으나,

역시 내 스탈이 아님.

미니홈피는 원래부터 맘에 안 들었고,
(미니가 어울리는 제품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웹사이트는 아닌듯)

미투데이는 제대로 구경해본게 얼마 안 됨.



결국 나의 정체성은 이 홈피?

결혼이 첫번째 이유는 아니겠으나, 글 쓰는 횟수도 많이 줄었고,
그만틈이나 글에 내용이 없고 재미가 없으니,

차라리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서의 의미가 더 커져가는구나.
(정보나눔의 첫번째 대상은 정보를 잊어버린 '나')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118/0






propheta 저도 결혼하고나서부터 홈페이지에 글을 쓴다는게 참 어려워 졌네요. 쓸꺼리가 없다고나 할까... 원래부터 글빨이 센 편은 아니었지만, 혼자 고민하다 게시판에 풀어놓을 꺼리가 줄었다는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마누라 입덧 심해서 부산에 한 달 가 있는 사이에 글빨이 좀 살아나는 것을 보니 확실히 그런 듯. 2009-10-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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