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 2318 |
Subject. | 친구의 글. |
Date. | 2013-09-10 10:20:51.0 (211.36.27.3) |
Name. | swindler |
Hit. | 4499 |
File. | |
대학교때 한때 동거를 했던 친구가, 페북에 상당히 우울한 글을 남겼다. 원래 좀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는 댓글을 잘 남기지 않으려고 하는데, 뭐라도 한자 적고 싶어서 간단히 남겼다. 근데, 친구의 글을 보고 있자니, 과연 나는 잘 살고 있나는 의문이 들기 시작... 집에서의 생활에는 별 문제가 없다. (자주 늦게 들어가는 것 빼고는) 근데, 정말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최근에 여러모로 루즈해졌음이 느껴지는데, 좀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3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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