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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2324
Subject. 희망을 걷다 박원순
Date. 2013-10-08 19:12:33.0 (211.36.27.3)
Name. swindler
Hit. 2895
File. l9788996957409.jpg   
조금전에 이 책을 다 읽고 덮었다.

이번에는 평소와 달리 한숨에 읽지않고,
틈나는 시간마다 조금씩 조금씩 읽었다.

어찌보면 백두대간 종주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긴 호흡이라도
비슷해져보고 싶었을까?

책을 덮고나니, 어찌 이런 내용으로 감동적일 수 있나 싶다.


또 한가지 책 내용과는 다르게,
내가 읽을려고 쌓아둔 책이 드디어 바닥을 드러냈다는 점에서도 홀가분하다.

읽어야 될 책을 적어두었다가 한번씩 사기도 하지만,
회사 책꽂이에 못 본 책이 있으면 그걸 집어들고 책상에 쌓아두곤 한다.
이 책은 후자의 경우다.

아주 적절한 시기에 책을 다 읽은 것 같다.
박원순 시장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도 생각할 바가 많아서
이번주에 짧은 여행을 다녀오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무런 준비없이 다녀오고자 한다.
그대신 생각은 많이 하는 기회가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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