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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0 |
Subject. | 몸보다 마음이 바쁜 시기 |
Date. | 2017-11-23 10:23:13.0 (125.131.199.20) |
Name. | swindler |
Hit. | 1990 |
File. | |
거의 20여일만에 글을 쓴다. 요즘은 몸보다 마음이 바쁜 시기이다. 사실 몸도 바빠야 하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것 같기도 하고,,, 어느새 겨울이다. 날씨도 춥고 이럴때는,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프로그래밍에 빠져드는 게 좋은데,,,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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