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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1870 | ||||||||||||||||
Subject. | 여의도 첫출근 | ||||||||||||||||
Date. | 2008-07-29 08:00:39.0 (210.182.190.136) | ||||||||||||||||
Name. | swindler | ||||||||||||||||
Hit. | 5402 | ||||||||||||||||
File. | |||||||||||||||||
어제와 오늘 여의도로 첫출근과 퇴근을... 퇴근... 18:30 사무실에서 나옴 (버스정보 사이트에 버스가 곧 온다는 소문 접수) 그러나 30분간 버스 기다림... 19:00 버스 탑승, 그래도 종점이라 자리 많음. 20:40 집 도착 (2시간 10분) 출근 05:35 기상 (30분에 알람을 맞췄는데 5시 반에 티비틀어봐야 말소리 하나도 안 나옴ㅋ) 06:05 버스정류장 도착 06:15 버스 탑승 (배차간격 30분에 비하면 운 좋에 잘 탄듯) 오호 자리도 있음, 이건 기대도 안 했는데.. 07:30 여의도 도착 (아침일찍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빨리 온듯) 버스기다리는것부터 1시간 25분만에 도착 퇴근이 생각보다 힘들었고, 출근이 의외로 쉽게 온듯. 근데 역시 5시 반에 일어나는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 그나저나 출근했더니 키보드의 D자가 다시 잘 안 눌러지기 시작했다. 이거 좋지 않은데 말이지 ㅠㅠ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18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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