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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1985
Subject. 자고싶다.
Date. 2008-11-06 10:37:41.0 (210.182.190.136)
Name. swindler
Hit. 5348
File.
솔직히 막 졸리고 그런 상태는 아닌데,

어제 회사설립 6주년이라 전직원 회식과 함께
무리한 유흥을 즐겼더니 피곤하다.

오히려 버스에서도 눈만 감고 있지 편하게 잔것 같지도 않고,
지금도 많이 피곤하다 이런건 아닌데도

그냥 머리속에 '자고싶다' 이런 단어가 떠오른다.

다 팽개치고 자버리고 싶구나.




2. 그러다보니 시험신청을 괜히 했나 생각도 들고,
때려칠까 싶은 생각도 슬쩍 든다.

일요일까지 이제 한 4일 남았나.
아마 토요일 하루종일 공부를 하면 그나마 붙을 확률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

문제는 지금까지도 6시간이나 공부를 했다는 사실이다. (대단하다고 본다.)
6시간이 아까워서 하루를 공부하고 합격하도록 노력하느냐,

더 발을 담그기 전에 때려치느냐 ㅋㅋ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1985/0






propheta 시험비 3만원도 생각하셔야죠.ㅋㅋ 2008-11-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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