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 2010 | ||||
Subject. | 한숨을 가장 많이 쉴때. | ||||
Date. | 2008-12-04 10:21:28.0 (211.43.206.101) | ||||
Name. | swindler | ||||
Hit. | 5702 | ||||
File. | |||||
얼마전 글에 한숨쉬는 놈 얘기가 잠시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어제 그런 상태가 좀 지속된거 같다. 원글에도 있지만 이거는 본인이 잘 모를수 있고, 주위사람이 알거라고... 내가 가장 못 견뎌하고 지치고 힘들때는, 할일이 없을때인것 같다. 흥미를 끌만한 주제의 할일이 있거나, (단순반복작업의 경우에도 대부분 흥미를 끈다.) 그렇지는 않더라도 할일이 있으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한숨이 절로 나오고 미쳐가는듯. 내가 안 해도 될것 같은때만 제외하고는 뭔가를 하는것 같은데, 근래에 가끔 그런 상태가 되곤 한다. 좋지 않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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