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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099 | ||||
Subject. | 미친듯이 비가 오는구나. | ||||
Date. | 2009-07-13 15:45:13.0 (211.36.27.8) | ||||
Name. | swindler | ||||
Hit. | 6151 | ||||
File. | |||||
지금은 비가 안 오고 있긴 하지만, 주말동안 미친듯이 비가 왔다. 한강 고수부지도 일부 잠긴거 같고, 내가 활동하는 영역중에는 그런곳이 없지만, 전에 자주 다니던 분당가는 고속화도로도 일부 침수가 되었더만. 비가 아주 많이 왔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어릴때 무릎까지 물이 차서 보트타고 나갔던 기억이 나고, 대학교때 반지하 살때 하수구가 역류해서 집에 물이 찼던 기억이 난다. (이때 룸메이트만 집에 있어서 사실 나는 별로 한게 없다.) 비가 오면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면서 구경하는게 참 좋곤 했는데,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0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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