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 No. | 2642 |
| Subject. | 몸의 일기 |
| Date. | 2025-12-18 09:40:09.0 (121.134.199.74) |
| Name. | swindler |
| Hit. | 52 |
| File. |
97889320276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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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읽은 '다니엘 페나크'의 장편소설이다. 중요한 점은 소설이라는 것이다. 평생에 걸친 한 남자의 일기. 특이하게도 오로지 몸에 대한 내용이다. 아버지의 임종 이후, 딸 리종은 유산으로 남겨진 아버지의 일기를 받게 된다. 이 일기를 작가가 받아서 책으로 출간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실화가 아니라 소설이고, 허구이다. 중요한 건 그것이 아니고... 이 홈페이지가 몇 번 탈바꿈을 하긴 했지만, 1998년부터의 글을 보관하고 있다. 무려 27년이다. 일기는 아니지만, 가끔 글을 쓰고 있다. 언젠가부터는 글을 쓰는 횟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책 한 권 분량보다는 휠씬 많을 것이다. (올해는 한 달에 2개 정도 쓴 것 같고, 그나마 최근에는 좀 자주 쓰는 느낌이다.) <몸의 일기>처럼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없다. 그냥 굳이 표현하자면 '내 생각' 정도 ㅎ 그냥 갑자기 그 책을 읽다가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한자 또 끄적여본다. ![]()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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