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8,059 th visitor since 2017.2.1 ( Today : 2806 )
갤러리
No. 1128
Subject. 점차 집이 위험해지고 있음.
Date. 2011-08-01 13:30:07.0 (211.36.27.8)
Name. swindler
Category. 내 삶의 주변들
Hit. 3116
File. IMG_2545.jpg    IMG_2543.jpg  







현관에 못 나가게 할려고 설치해둔 저거
넘어가는거야 맘만 먹으면 되겠네.
차라리 치우는게 안전할듯

쇼파 위에서 일어나기 시작.
저기서 구르면 다칠텐데.

진짜 온 집안이 흉기로 변하는 느낌이다.
안 넘어지고 잘 걸어다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래야 하나 ㅎㅎ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1128/0






Name
Password
Comment
Copyright © 1999-2017, swindler. All rights reserved. 367,611 visitor ( 1999.1.8-2004.5.26 ), 2,405,771 ( -2017.01.31)

  2HLAB   2HLAB_Blog   RedToolBox   Omil   Omil_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