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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No. 1422
Subject. 어제 마신 술.
Date. 2017-02-08 10:00:40.0 (121.78.49.66)
Name. swindler
Category. 내 삶의 주변들
Hit. 2223
File. IMG_0242.JPG   




돔페리뇽이라는 샴페인을 언제 처음 알게 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하여튼 언젠가 한번 먹어보고 싶었었다.

어제 겸사겸사 자축할 일도 있고 해서,
오랜만에 남대문에 들러서 술 쇼핑을...

돔페리뇽 2006
돈훌리오 데낄라
Ciroc 보드카
힙노틱 리큐르
Spirytus 보드카


순서대로 평을 하자면,
돔페리뇽은 다시는 먹지 않을 듯.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다른것과 차이를 모르겠음.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누가 사준다고 하면 '내가 먹어봐서 아는데, 내 취향은 아니니 차라리 소고기를 사달라' ^^

돈훌리오 데낄라 - 한때 데낄라를 꽤 마시긴 했었는데, 아마 내가 마셔본 것중에서 가장 사급이 아닐까? 그래서인지, 좀 진하다는 느낌. 그냥 마시기에는 조금 과하다는 느낌이다.

Ciroc - 이건 걔중에 좀 흔한 술. 그럭저럭 괜찮았다. 앱솔루트보다는 확실히 더 낫다는... (가격이 거의 2배인데 ㅎㅎ)


힙노틱 - 이것도 말만 들어봤지, 처음 먹어봤다. 하늘색 병만 알고 있었는데, 두개가 맛이 다르다는... 근데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맛이다.

Spirytus - 96도짜리 보드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는 먹을만(?) 했다. 바카디151보다는 부드러운 느낌...



결론 - 저거 다 먹고 소주 먹었다 ^^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1422/0



swindler 그리고, 저 모든 술을 종이컵에 마셨다는게 좀.... 2017-02-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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