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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No. 1450
Subject. 2019년 9월 Fuzhou 출장
Date. 2019-09-23 15:08:06.0 (211.192.242.143)
Name. swindler
Category. 내 삶의 주변들
Hit. 42
File. IMG_3989.PNG   




Fuzhou (복주) 출장
여기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지도로 쉽게 얘기하자면, 그냥 대만 바로 앞이다.



인천공항 라운지
처음 들어갔던 동방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서는 먹을 게 없어서 그냥 나옴.
탑승동이라서 그런건지, 스카이라운지에도 그닥...


급하게 표를 끊으라 갈때는 비지니스 (그래봐야 얼마 차이 안 남) 를 끊게 되었다.
좌석이 비지니스 치고는 심하게 크다. (사실 잘 모른다. 비지니스를 별로 안 타봐서..)

문제는 2시간밖에 안 걸린다는거...



뭐 그럴싸하게 주긴 하다만, 딱히 감동은 없다.



공항이 한산하다.


숙소 도착.
지금까지 가본 Fuzhou 중에 가장 좋은 Hilton 호텔에 묵었는데, 방은 좋은데
여러모로 불편하다.


중국에서의 첫끼.
호텔 바로 옆 일본식당.
직원이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본다. 조선족이다. 놀랍다. (이 동네에서 조선족을 본적이 없다.)
음식은 일본식당답게 먹을만 했는데, 일본식당이라는게 좀 걸리고, 술이 사케밖에 없다는 점이 좀 그랬다... (갈때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일본식당에..)


호텔 조식.
호텔 명성에 걸맞게 종류는 많으나, 먹을건 딱히...



호텔 바로 옆 강...
저기서 패들보드를 타는 사람도 있다. 요트도 정박되어 있고..
그러나 우리는 가고 싶지 않은걸로 결론을 내렸다.
혹자는 X물이라고 한다 ㅋㅋ



49층에 숙박했다. 한강같은 느낌도 살짝....


회의 끝나고 저녁에 갔던 무슨 식당이다. 유명하다고 한다.
그럴싸하다.
단지 내 입맛과 안 맞을 뿐이다.


식당앞에서 보이는 전경...
그럴싸하나, 그닥.



식당 메뉴판.
저거 보고 골라야 한다.
저기서 과연 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몇가지나 될 것인가?


여기서도 골라야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놈들이 무척 많다.



그 다음날 저녁 먹으러 갔던 곳.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옛 거리가 잘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저 천을 주위로 옛날 거리가 그대로 있다고...


우리가 들어간 식당...
복주성 10대 식당에 선정되었다나 뭐라나. 엄청 유명한 집이다.


식당옆에 이런 곳에서 다들 사진을 찍는데,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여기도 직접 가서 보고 음식을 주문해야 한다.


이놈이 뭘까? 실치가 아닐까 생각해서 주문했다.
49원이면 8000원 정도 될래나. 맛은 그닥.
왼쪽 위에 있는 오징어도 주문했다. 저게 다른데서는 맛있었는데, 여기서는 별로.


저기서 대체 뭘 골라야 하는건지?
그래도 지난번에 갈치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골라봤다.


이건 무슨 음식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떡을 물에 담궈둔 것 같기도 하고, 달다.


요놈 나름 괜찮다. 찻잔 크기만한 곳에 별게 다 들어있다.
전복, 해삼, 관자, 새우 등등...
술에 안주삼아 먹기에 적당했다.


저 중에서 과연 뭐가 맛있는건지?



오징어 기대가 컸으나 생각보다 별로였다.


이놈의 게가 맛이 없을 수가 있다.
근데, 여기는 맛이 없다.


내가 주문한 갈치..
그럭저럭 맛이 괜찮았다.



돌아올때 비행기.
엄청 작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안 흔들리고 잘 돌아왔다.


이거 그래도 국제선이잖아.
모니터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비행기 오랜만이다.

덕분에 집에 도착했을때 핸드폰 배터리 6%


그래도, 뭐 나름 잘 갔다왔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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