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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No. 192
Subject. 아는 여자
Date. 2004-09-05 23:44:34.0 (61.253.46.49)
Name. coolx
Category. 내 삶의 주변들
Hit. 4641
File. C7888-00.jpg   




이것도 며칠전에 빌려봤다.

왠지 이 영화는 참 보고 싶었더랬는데,
결국 극장에서 보질 못하고,
집에서야 보게 되었네.

왜 보고 싶었는지 딱히 이유가 없다.
어쩌면 이나영이 나와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 배우를 좋아한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지만,
후아유나 영어완전정복을 잘 봤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특히 후아유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의 하나였다.

'아는 여자'는...
그냥...안 보면 후회했을 정도의 느낌으로 남아 있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192/0






에메랄드파도 이런건 극장에서 좋은 사람하고 같이 보는게 좋은데.. 홀로 방에 불끄고 보는거.. 이건 좀 아닌데.. ㅋㅋ 하긴 난 극장 구석자리에서 혼자 봤어.. 2004-09-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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