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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No. 223
Subject. 책상 및 의자, 쇼파 도착
Date. 2004-10-13 19:50:12.0 (210.97.184.38)
Name. swindler
Category. 내 삶의 주변들
Hit. 5103
File. DSC01197.jpg    DSC01199.jpg  







오늘 드디어 책상, 쇼파, 의자가 도착했다.

근데, 막상 사진으로 찍고 나니까 별로 뽀대가 안 나는 감이...

그래도 졸라 좋다.
특히 저놈의 의자는 죽음이다. (나의 한 두달치 밥값은 되겠다.)

드디어 오늘은 쇼파에 앉아서 음악에 몸이 휩쌓인채로 영화를 보게 됐다.

그나저나 마지막 뽀대의 물품인 44인치 프로젝션 티비가 빨리 와야 될텐데...

ps. 남들이 다 미쳤다 그런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한번 살아보는것도 좋지 않은가..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223/0






deok1 쇼파 색상 괜챦군. 책상은 노트북이 안놓여서 그런지 뽀대가 덜나고 썰렁하군. 2004-10-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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