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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No. 235
Subject. 의자
Date. 2004-10-22 01:22:29.0 (211.219.39.230)
Name. swindler
Category. 내 삶의 주변들
Hit. 4848
File. DSC01217.jpg   




이게 무려 내 2개월치 밥값과 맞먹는 이번에 산 의자이다.

남들이 나보고 다 미쳤다 그랬지만,

저렇게 생긴 의자들이 다 비싸긴 하다.

그리고 와서 앉아본 사람들은 그 값어치를 인정했다.

역시 사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물건중의 하나이다.

그러고 보니 저 책상위에 있는 모니터 2개 정도 살수 있지 않을까 싶다.ㅋㅋ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235/0






에메랄드파도 나도 저 의자 무지 갖고 싶었더랬는데.. 앗.. 근데 저 바닥에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 이불? 2004-10-22 09:25
swindler 이불 말고, 돗자리도 아닌 비슷한 저거 뭐라고 부르더라.. 하여튼, 그런거 있어요. 2004-10-22 09:36
tallboy 카페트...-.- 2004-10-22 16:12
swindler 카페트 말고 이거 부르는 단어가 따로 있다니까... 2004-10-22 16:24
tweety 러그.. 2004-10-22 18:16
swindler 그렇지....'러그' 2004-10-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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