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No. | 302 | ||||||||
Subject. | 이건 대체 무슨 분위기일까... | ||||||||
Date. | 2005-01-07 22:26:15.0 (211.219.39.230) | ||||||||
Name. | swindler | ||||||||
Category. | 내 삶의 주변들 | ||||||||
Hit. | 5023 | ||||||||
File. | Cart3.jpg | ||||||||
대단하다... 대체적으로 사진이 다 흔들렸지만,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일단 문모과장(참고로 모니터 옆에 써 있는 이름하고는 무관함...) 참고로 이놈이 제일 못한다. 해도해도 실력이 안 는다. 그래도 뭐 전에 플스2로 레이싱 게임할때는 앞으로 제대로 못 갔으니까, 그때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참, 가만히 서 있는 버스에다 차 들이받은적도 있지...) 이놈은 카트를 포기했다. 혼자 딴 게임 한다...ㅋㅋ 화면에 풍선이 보인다. 부정선수로 적발해야 된다. 아까 나오던 모니터 옆의 이름의 주인공이다...ㅋㅋ 이상하게 내 앞에 자주 등장해서 내가 본의 아니게 자주 쏘게 된다.... 부정 라이센스 취득의 당사자다. L3의 세계로 오라고 자꾸 그러는데, 아무리 봐도 저놈 지 손으로 L3간게 아닌것 같다. 이 사람 역시 자기손으로 L3의 세계에 입문했는지 의심스럽다. 참고로 요 사람과 바로 위 사람은 L3의 세계에 가면 시간안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둘이서만 게임을 할때도 있다. (골인을 해보기 위해서..) 이 여자는 되도록이면 공격 안 해 준다... 가끔 남들이 이 사람 아이디로 대신 게임을 해 주기도 한다. 혹시 1등을 한다면 누가 대신해줬다고 봐도 된다.... ps. 그나저나 이 사진 찍을 당시는 좀 양호하네. 몇명이 빠졌는걸..^^;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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