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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No. 333
Subject. 명함정리의 노하우
Date. 2005-02-22 14:27:10.0 (211.219.39.230)
Name. swindler
Category. 내 삶의 주변들
Hit. 5534
File. DSC00007.JPG   




관련업체 홈페이지를 돌다가 낯익은 회사 이름을 발견하고
그 회사 홈피에 갔더니 아는 사람이 사장이다.

메일이나 한번 남길려고 명함을 찾아볼려던 중,
포기해 버렸다.

영업사원도 아닌데, 무슨 명함이 저렇게 많을까 싶다.
저것도 한장도 더 안 들어가서,
가끔 오래되서 잘 기억안 나는것들 찾아서 버리기도 한다...

PDA 구입한 이후로 받은 명함은 모두 PDA에 기록되어 있는데,
저건 언제 한번 정리를 해야 될듯 싶다.

이름으로 가나다순으로 처음에는 당연히 정리했었는데,
이젠 그것도 못하겠고, 회사 이름으로 하는게 맞을것 같다.

잠시 시도를 했었으나, 오늘중에 안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용히 다시 집어넣었다...

언제 저거 정리하면 시간을 잘 가겠구만..ㅋㅋ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333/0






swindler 참, 촬영에는 회사동료 정석씨의 소55(아는 사람만 아는거 있음)가 사용되었습니다. 2005-02-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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