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No. | 566 | ||||
Subject. | 망고스틴 | ||||
Date. | 2006-03-27 13:24:54.0 (211.117.27.253) | ||||
Name. | swindler | ||||
Category. | 내 삶의 주변들 | ||||
Hit. | 5637 | ||||
File. | 187219.jpg | ||||
얼마전에 간 회전초밥집에 망고스틴이 있어서 집어 먹었다. 그 이후로 마트나 백화점 식품부 갈때마다 파는가 봤는데, 한번도 못 봤다. 혹자들은 냉동밖에 없기 때문에 보통 진열을 하지 않고 물어보면 꺼내주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는데, 뭐 굳이 그렇게까지 먹고 싶지는 않고, 사이트에서 판매를 하는 곳들이 좀 있긴 하다. 그나저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배'인데, 왠지 리치나 망고스틴이나 열대 과일들은 맛은 독특하고 좋은데 뭔가 꼭 2%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설명 : 열대과일의 여왕. 꼭지를 따고 손가락으로 양쪽을 힘있게 누르면 두 부분으로 갈라지면서 마늘같이 생긴 알맹이가 나온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5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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