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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2646 |
| Subject. | 다른 건 안 하나? #2 |
| Date. | 2026-01-05 15:14:04.0 (121.134.199.74) |
| Name. | swindler |
| Hit. | 67 |
| File. | |
| 10월에 썻던 '다른 건 안 하나?' 글에 빠진 내용이 있어서 다시 쓴다. 다른 사람들이 했던 질문 중에, "공부는 안 해요?" 여기서 잠깐 갸우뚱거렸다. 공부를 해야 하나? 무슨 공부를 해야 하지???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확실히 공부는 안 한다. 그렇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근래에 느낀 점 중에서, 5분~10분 남는 시간에 난 뭘 하고 시간을 보내나 싶은데, 지하철에서는 주로 게임을 한다.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우리가 서비스하는 게임도 하고, 비슷한 게임 벤치마킹도 한다. 아니면, OTT를 보기도 한다. 출퇴근 버스에서는 주로 음악을 틀어놓고 잔다. 화장실에서는... 뭐 딱히 하는 건 없지만, 폰을 들고 있긴 하다. 최근에 잠깐 잠깐 볼 수 있는 공부하는 콘텐츠를 찾아보고 있다. 아직 딱히 마음에 드는 걸 찾지는 못 했는데, (어학도 나쁘지 않은데 적당한 콘텐츠 찾기가 어렵다.) 피아노 연습이 공부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새해가 되면서 시작은 했고, 미드를 보는 게 공부라고 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미드 보는 시간을 늘렸고,,, 하여간 며칠 안 지났지만, 새해에는 조금 알차게 보내고 있는 느낌이다. 며칠 전, AI 관련해서 진짜 공부라고 할 수 있는 걸 잠시 해 봤다. (파인튜닝이나 RAG 라고 하는 것들...) 뭐 2026년의 시작이 나쁘지 않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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