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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60
제목 : 몽고반점 (제29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2005년도)
분류 : 소설
저자 : 한강 외
출판사 : 문학사상사
Pages : 378
추천경로 : 이우학교 고1책세상 시즌2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18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이다.
대상 수상작은 한강 작가의 <몽고반점>
지금 마케팅 문구에는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라고 되어 있는데,
이 당시의 심사평을 읽어보면, 아직 신인 작가(?)에 가까운 한강에 대한 평이 흥미롭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작품을 정했다고 하는데, 이례적인 경우라고 한다.
표제작이자 대상 수상작인 <몽고반점>은 예술에 대한 욕망과 처제의 몽고반점을 통한 육체적인 욕망을 갈구하는 수작이라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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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9
제목 : 먼저 온 미래
분류 : 인문
저자 : 장강명
출판사 : 동아시아
Pages : 368
추천경로 : 도서관위 책 나눔 도서 (레쓰비)
구입경로 : 밀리의 서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17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장강명은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벌써 10년이나 지났구나.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나는 바둑을 전혀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장강명의 AI시대 르포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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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8
제목 :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분류 : 역사/문화
저자 : 최용범
출판사 : 페이퍼로드
Pages : 416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희망도서)
Rating : 
읽은날짜 : 2026-01-12
"자존심 강하면서도 균형외교에도 충실했던 고려
여성이 호주도 되고 균등상속도 받았던 고려
개발적이고 역동적인 5백 년 고려사를 한눈에 본다!"
사실 역사에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아, 학교에서 배운 것 외에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
이렇게 쉽게 와닿는 책을 일찍이 접해 보았다면 더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 - 최용범
1968년생.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서 취재 기자로 일하다, 역사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50만 독자가 선택한 한국사의 결정판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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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7
제목 : 욕망으로 읽는 조선고전담
분류 : 인문
저자 : 유광수
출판사 : 21세기북스
Pages : 288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10
- 역전 흥부, 당찬 춘향, 자존 길동, 꿈의 진실게임, 반전의 우리 고전 읽기
5년쯤 전에, <진시황 프로젝트>, <싱글몰트 사나이>라는 소설을 통하여 이 작가를 접한 적이 있는데, 이런 글을 쓰시는 분인지 몰랐다.
<월간 김어준> 최고의 이야기꾼 유광수 교수의 시대를 초월한 조선 고전 독해 수업.
어쩌면 학교에서 배운 것과 많이 다를지도 모르겠다. <흥부전>은 우애 이야기가 아니고, <춘향전>은 열녀 이야기가 아니다.
책을 많이 읽긴 했나 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작품 대부분의 원작을 다 읽어봐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어쨌거나 작가가 너무 쉽게 설명해줘서 흥미있게 읽힌다.
저자 - 유광수
연세대학교 교수이자 소설가이다. 조선시대 말기 유행한 대중소설에 흥미를 느껴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되살리고 싶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진시황 프로젝트>로 2007년 제1회 뉴웨이브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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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6
제목 : 고양이 서점 북두당
분류 : 소설
저자 : 우츠키 겐타로
역자 : 이유라
출판사 : 나무의마음
Pages : 384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08
- 아홉 번 산 고양이와 잃어버린 이야기의 수호자
어지간한 현대 일본작가는 접해 보았는데, 우츠키 겐타로는 처음이다.
2024 일본 판타지소설 대상 수상작이다.
고양이를 언급한 다른 작가들 글귀가 곳곳에 등장하는데,
특히나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소재의 한 축을 차지한다.
저자 - 우츠키 겐타로
2020년 <숲이 부른다>로 제2회 가장 무서운 공포소설 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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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5
제목 : 나는 긴장을 기르는 것 같아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로버트 크릴리
역자 : 정은귀
출판사 : 민음사
Pages : 268
구입경로 : 수지도서관 대여 (희망도서 신청)
Rating : 
읽은날짜 : 2026-01-06
동네 서점에 입고된 책 목록에서 보고, 용인시 희망도서 신청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제목만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읽게 되었는데, '시집'인지 전혀 몰랐다.
20세기의 에밀리 디킨슨으로 불리는 미국 현대 시인 로버트 크릴리의 시선집이다.
그의 시는 '블랙마운틴 투사시'파에서 시작했으나 일상의 언어로 간명한 형식을 추구하며 독자적인 길을 걸었다고 한다.
영문학자이가 번역가인 정은귀 한국외대 교수는 뉴욕 버펄로대학교에서 로버트 크릴리 교수와 매주 미국 시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인연으로 20년 만에 번역 작업을 했다고 한다.
제목은 '그 꽃'의 첫 문장에서 따 왔다.
그 꽃
나는 긴장을 기르는 것 같아
아무도 가지 않는
어느 숲 속의
꽃들처럼.
상처는 저마다 완전하여,
눈에 뛸까 말까 한 조그마한
꽃망울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아픔을 만드네.
아픔은 저 꽃과도 같아.
이 꽃과도 같고,
저 꽃과도 같고,
이 꽃과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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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4
제목 : 리니지 1-14권
분류 : 기타
저자 : 신일숙
출판사 : 학산문화사
Pages : 2000
구입경로 : 밀리의 서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06
리니지라는 게임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만화책이 원작이라는 것도 얼마 전에 처음 알았다.
어릴 때부터 만화책은 미친 듯이 보긴 했는데, 순정만화는 거의 접해보지 않았다.
하루에 한 권씩 읽으려고 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며칠 만에 다 읽어버렸다 ㅎ
만화가 - 신일숙
1962년생. '순정만화의 레전드', '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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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3
제목 :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분류 : 기타
저자 : 법륜
출판사 : 정토출판
Pages : 360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04
많이 들어봤지만, <반야심경>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다.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으로 260자의 짧은 글이지만 불교의 중심 사상이 모두 들어 있다.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으나, 아주 쉽게 해설되어 있어서 상당히 놀라면서 읽었다.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난 상태를 니르바나, 즉 열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속박에서 벗어난 상태를 해탈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깨달아 해탈과 열반에 증득한 자를 부처라고 합니다. 중생을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마라고 합니다. 그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얻어서 모든 고뇌에서 벗어난 사람을 아라한이라고 합니다." - 14p
"좋아하는 마음 자체는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바다를 좋아하거나 별을 좋아하면 절대로 괴롭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데서 괴로움이 생기는 게 아니라 좋아해서 일어나는,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괴로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애별리고입니다." - 123p
크게 감명 없이 읽을 것으로 생각했던 책이었는데, 두고두고 찬찬히 다시 읽고 싶은 책이 되었다.
저자 - 법륜 스님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 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깨어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은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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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2
제목 : 원전 마을
분류 : 정치/사회
저자 : 김우창
출판사 : 한티재
Pages : 222
구입경로 : 수지도서관 대여 (희망도서 신청)
Rating : 
읽은날짜 : 2026-01-04
-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의 투쟁 이야기
"월성핵발전소 옆에서 살면서 얻은 것은 오로지 몸의 병, 갑상선암뿐입니다."
2020년 11월 3일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황분희씨가 한 말이다.
저자는 이 지역에 8개월만 머물며 현장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책은 소설이 아니다.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저자 - 김우창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대책위 활동을 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에너지정책, 핵발전소 인근 주민 피해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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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1
제목 :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분류 : 소설
저자 : 김지윤
출판사 : 팩토리나인
Pages : 376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04
연재 2회 만으로도 조회 수 1반 회를 돌파한, 밀리로드 베스트셀러 1위 작품이다.
최근 접한 <편의점> 소설이나, <카페> 소설들과 비슷하게, 위로가 되는 소설이다.
연남동 골목길에 자리 잡은 빙굴빙굴 빨래방, 그곳엔 신기한 다이어리가 있다. 누군가 빨래를 기다리는 동안 끄적인 고민을 다른 누군가가 진지하게 읽고 답글을 남겨 놓는다. 그렇게, 빨래방에 오는 사람들은 고민의 주인공인 동시에 고민 해결사가 된다. 투박한 손 글씨로 나눈 아날로그적 소통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
"누구나 목 놓아 울 수 있는 자기만의 바다가 필요하다. 연남동에는 하얀 거품 파도가 치는 눈물도 슬픔도 씻어 가는 작은 바다가 있다."
저자 - 김지윤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써 보려고 합니다. 글로, 아주 소중하게."
<씨 유 어게인>과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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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50
제목 : 세상을 읽는 안목 서양 건축사
분류 : 인문
저자 : 구니히로 조지
역자 : 민성휘
출판사 : 북스톤
Pages : 392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01
- 낯선 시대와 공간을 들여다보는 가장 흥미로운 방법
읽을 책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 도달하다보니,
근처에 있는 안 읽은 책에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
이러면 안 되는데...
점차 나아지겠지.
올해는 1주일에 1권 독서가 목표이다 ㅋ
저자 - 구니히로 조지
고쿠시칸대학 명예교수, 대한건축사엽회 명예회원, 미국건축가협회 및 일본건축가협회 펠로.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난 일본계 3세로,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캡퍼스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번역 - 민성휘
홍익대학교 건축학부를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R부동산에 재직 중이다. 실무에 필요한 언어를 습득하고자 번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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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49
제목 : 행복만을 보았다
분류 : 소설
저자 :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역자 : 이선민
출판사 : 문학테라피
Pages : 296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01
광기와 치유라는 두 극단을 넘나드는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 걸작이라고 한다.
이야기는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1,2부에서는 주인공 앙투안이 자신의 딸을 총으로 쏘기까지 평범이 일상이 어떻게 점점 광기에 휩싸여 가게 되는지를 그리고 있다.
저자 -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프랑스의 유명한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이다. 2011년 <그 가문의 소설가>로 프랑스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 작품으로 마르셀 파뇰 문학상, 카르푸르 데뷔 소설상, 파리 리브고슈 문학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 다섯 개를 휩쓸었다.
번역 - 이선민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 삼아 지금은 프랑스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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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48
제목 : 금오신화
분류 : 소설
저자 : 김시습
역자 : 이지하
출판사 : 민음사
Pages : 173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01
우리 나라 최초의 소설이라고 하는 <금오신화>
들버본 적은 있을텐데, 과연 소설을 읽어본 사람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나도 우연한 기회에 읽었다.
저자 - 김시습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문인이자 학자이다.
번역 - 이지하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여성 주체적 시각에서 조선 후기 장편소설을 재평가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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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47
제목 :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4
분류 : 소설
저자 : 마치다 소노코
역자 : 황국영
출판사 : 모모
Pages : 236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6-01-01
시리즈 물인지 몰랐다.
4편을 처음 접했는데, 뭐 굳이 앞 권을 먼저 보지 않아도 괜찮다.
사랑스러운 바다 옆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다.
저자 - 마치다 소노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물들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이끌어 내는 글쓰기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작가이다. 2016년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을 발표했고, 2021년에는 첫 장편소설 <52헤르츠 고래들>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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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46
제목 : 듀얼 브레인 Dual Brain
분류 : 과학
저자 : 이선 몰릭
역자 : 신동숙
출판사 : 상상스퀘어
Pages : 306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12-31
- AI 시대의 실용적 생존 가이드
AI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대국민 필독서라고 한다.
근래 읽어본 AI 관련 서적 중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 AI는 내 일자리를 파괴할 것인가?
- AI는 인간의 창의력을 넘어설 것인가?
- AI는 인간 존재를 대체할 것인가?
저자 - 이선 몰릭 Ethan Mollick
2024년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중 한 명으로 뽑혔다.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의 부교수로 혁신 및 기업가 정신에 관한 연구와 수업을 하고 있다.
번역 - 신동숙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는 삶이 좋아서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고려대학교 영문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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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45
제목 : 두 번째 산
분류 : 인문
저자 : 데이비드 브룩스
역자 : 이경식
출판사 : 부키
Pages : 600
추천경로 : 이우학교 학부모 베*더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12-30
-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
인생의 두 번째 산에 오늘다는 것은 고통의 계곡을 자기 발견과 성장의 계기로 삼는 것이다.
첫 번째 산에는 자아의 욕구를 채우고 주류 문화를 따랐다면 두 번째 산에 오르는 사람들은 이러한 욕구와 문화에 반기를 든다.
이들은 자기 욕구의 수준을 한층 높여 진정으로 바랄 가지가 있는 것들을 바라기 시작한다. 세상은 이들에게 독립, 개인적 자유, 세속적 성공을 바랄 것을 요구하지만, 이들은 상호 의존, 이타적 헌신, 정신적 기쁨으로 시선을 돌린다.
저자 - 데이비드 브룩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로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풍자적인 문체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저널리스트이나 작가이다.
대표작으로 <인간의 품격>, <소셜 애니멀>, <보보스> 등이 있다.
번역 - 이경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경희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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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44
제목 : 왜 우리는 쉽게 잊고 비슷한 일은 반복될까요?
분류 : 인문
저자 : 노명우
출판사 : 우리학교
Pages : 220
추천경로 : 도서관위 12월 추천도서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12-29
- 기억하는 사람과 책임감 있는 사회에 관하여
사회학적 시선으로 바로본 재난과 기억.
세월호, 이태원, 광주, 제주, 상품 백화점, 난징, 보스니아,,,
재난을 떠올리는 일은 고통스럽다. 떠올리다 보면 그 죽임이 너무도 이상해서,
사람이 그렇게 죽었다는 것이 너무도 부자연스러워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왜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는 것일까?
저자 - 노명우
사회학자이자 독립 서점 북텐더. 우리 모두의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학문이 사회학이라고 믿고 있기에 교수라는 호칭보다 사회학자로 불리기를 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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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43
제목 : 불안 세대
분류 : 인문
저자 : 조너선 하이트
역자 : 이충호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Pages : 528
추천경로 : 정해진 선생님
구입경로 : 서초구 도서관 대여수
Rating : 
읽은날짜 : 2025-12-26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최재천 교수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스마트폰과 SNS로 아이들 뇌를 망가뜨린 어른들의 직무유기를 고발한다!"고 표현했다.
저자 - 조너선 하이트 Honathan Haidt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이자 특히 긍정심리학 분야의 선구적 학자로 평가받는다. 정치심리학과 도덕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연구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번역 - 이충호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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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42
제목 : 학교 없는 사횡
분류 : 정치/사회
저자 : 이반 일리치
역자 : 안희곤
출판사 : 사월의책
Pages : 252
추천경로 : 정해진 선생님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12-26
20세기 가장 급진적인 사상가 이반 일리치의 교육론
'학교는 불평등을 심화하고 배움의 자유를 억압한다.'
저자 - 이반 일리치
1926년 오스트리아 빈 출생.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잘츠부르크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멕시코에서 일종의 대한학교인 문화교류문헌자료센터(CIDOC)를 설립하였다.
번역 - 안희곤
헤겔철학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사윌의책'을 설립했다. 2000년대 초반 이반 일리치의 사상에서 깊은 감화를 받은 후 그의 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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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41
제목 : 학교의 슬픔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다니엘 페낙
역자 : 윤정임
출판사 : 문학동네
Pages : 376
추천경로 : 정해진 선생님
구입경로 : 수지구 도서관 대여
Rating : 
읽은날짜 : 2025-12-25
2007년 프랑스 르노도상을 수상학 책이다.
어린 시절 경험한 열등생의 고통과 오랜 교사생활에 대한 회상이 담긴 다니엘 페낙의 자전적 에세이다.
"슬픔은 배움을 가로막는 벽이다."
번역 - 윤정임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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