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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2647
Subject. 각막이 찢어지다.
Date. 2026-01-12 09:50:04.0 (121.134.199.74)
Name. swindler
Hit. 140
File.
토요일 저녁때쯤부터 눈에 뭔가 떠다니는 현상이 발생.
자고 나면 괜찮을까 싶었으나, 더 심해진 것 같아서
일요일에 병원에 방문했다.
(정자역 근처 일요일에도 하는 안과가 있다.)

비문증인줄 알았는데, 각막이 찢어졌다고 한다.
일찍 와서 다행이라고 한다. 자칫 방치하다 보면 망막박리가 될 수도 있다고,

어쨌거나 레이저로 지져서 더 이상 심해지지 않게만 하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된다고 한다.

게다가 예전에 찢어진 것으로 보이는 곳도 한 군데 있다고
(그러고 보니, 이거는 방치했는데 별 문제가 없었네 ㅋ)

레이저를 50방도 넘게 맞은 것 같다.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구나.

그래도 몇 년 전, 백내장 수술에 비하면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어렵지 않게 치료받았다.

각막이 찢어질 때, 출혈이 좀 있었다고 한다.
그때 생긴 피가 떠다니는 것이라고, 이건 시간이 좀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한다.

다시 하루가 지났다.
어제보다는 부유물이 많이 줄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좀 불편한 상태다 ㅎ


ps. 원인은 보통 모른다고 한다. 충격을 받았거나 그런 일은 없었고,,,
처음에 비문증인가 했는데, 비문증도 원인이 정확하지 않지만 노화로 인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비문증보다 각막이 찢어진게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ㅋ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647/0






swindler 01/13 4일차 - 날이 갈수록 눈에 떠다니는 부유물이 줄어들긴 한다. 그래도 아직 꽤 남아 있다. 아주 작은 알갱이들은 거의 사라진 것 같다. 2026-01-13 09:33
swindler 01/14 5일차 - 처음보다 줄어든 건 맞는데, 점차 줄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 ㅠ 2026-01-14 16:52
swindler 하루하루 마음이 급해서 일지처럼 썼나보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일인 것 같다. 느긋하게 기다려보자 ㅠ 2026-01-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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