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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2667 |
| Subject. | 러닝 #3 |
| Date. | 2026-04-03 09:30:03.0 (221.148.201.69) |
| Name. | swindler |
| Hit.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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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처음 뛰어봤다. 5시 30분쯤. 아직 날씨가 쌀쌀하다. 지난 번에 입고 뛴 바지는 무릎 쪽에 살짝 라인(?)이 있어서, 약간 불편했다. 자전거 탈 때는 괜찮았는데 ㅎ (게다가 지난 번에는 자전거용 엉덩이 패드를 장착하고 뛰었다 ㅠ) 다른 바지를 입고 뛰었다. 나름 괜찮았다. 둘다 러닝을 위한 옷은 아니다. 그리고 아직 추워서 반바지 입고는 못 뛰겠다. 허리에 차는 밴드는 나름 만족스럽다. 핸드폰을 넣고 뛰어도 불편하지 않다. 이어폰을 처음 끼고 뛰었는데, 거추장스럽기만 한 느낌이다. 지난 번에는 쉬지 않고 2km 를 뛰어서, 이번에는 3km에 도전하려고 했다. 뛰다보니 욕심이 생겨 결국 4km를 뛰었다. 심박수는 지난 번 보다는 조금 낮은 것 같다. 마지막 잠깐은 조금 속도를 내어 뛰어봤다. 몇 미터 되지도 않는 살짝의 내리막에서는 무릎에 약간 무리가 가는 느낌이다. 땀이 별로 안 난다. 조금은 더 뛸 수 있을 것 같은데, 더 뛰면 이제 물을 가지고 뛰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다. 그리고 더 뛰다보면 이것도 꽤 시간이 걸리는 일일 수 있겠다. 어쨌거나 느리긴 하지만, 4km를 뛰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ㅋ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6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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