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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2674 |
| Subject. | 몇 가지 일들 |
| Date. | 2026-04-17 12:00:37.0 (221.148.201.69) |
| Name. | swindler |
| Hit.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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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친구들을 만나서 얘기하다 나온 것들. 1. 나는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영어 듣기를 못하는 건 영어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ㅋ 2. 나는 성평등주의자인가? 딱히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 70~80년대 이전 가부장적인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남존여비 같은 사고방식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굳이 말하자면, 나는 성별이나 위계보다 '이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가'를 먼저 본다. 아니, 그것만 본다. 그래서 남녀든, 상하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 3. 사진을 잘 찍으려면 많이 찍어봐야 한다고 한다. 많이 해봐야지 잘 하는 것에 반감이 있는 것 같다. (운동은 좀 다른 문제이다.) 결국 영원히 사진을 잘 찍을 수 없는 것인가? 4. 생일이 똑같은 뱅커 김씨. 약 30년 전, 몇 시에 태어났냐고 물었을 때 새벽 6시라고 답변했는데 이 놈이 새벽 2시에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어제 처음으로 내가 태어난 시간을 알았다. 오후 2시 25분. 뱅커 김씨에게 물어봤다. 밤에 태어났다네. 어이가 없다 ㅋ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6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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